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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춘교는 강부영 누르고|이광주, 「타이틀」방어-프로복싱

    21일 밤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프로·복싱」「라이트」급「챔피언」 강부영 대 동급 1위 신춘교의 「논·타이틀」 10회전 경기에서 신춘교 선수가 만장일치의 판정승을 거두었다. 한편 이

    중앙일보

    1966.02.22 00:00

  • 프로권투 선수권전-이광주 권수복

    「프로」 권투 「주니어·페더」급 선수권 쟁탈전인 이광주 (선수권자)-권수복 10회전이 21일 하오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66.02.17 00:00

  • "감독이 마취약 먹였기 때문"

    【멕시코시티15일UPI동양】「가나」의 권투선수인「플로이드·로버트슨」은 15일 지난12일의 시합에서 「멕시코」의「빈센테·살디바르」에게 「페더」급 선수권을 빼앗긴 것은 그의 영국인「매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서수강 선수 끝까지 선전

    【명고옥15일UPI동양】세계「프로·복싱」「밴텀」급 선수권자인 일본의 「파이팅·원전」은 15일 밤 한국의 「주니어·페더」급 2위인 서수강과의 「논타이틀」12회전에서 만장일치의 판정승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서수강·원전 대결

    「밴텀」급 세계「복싱」선수권자인 일본의 원전정언 선수는 15일 밤 중부일본의 명고옥에서 한국의 「주니어·페더」급 제1의 서수강 선수를 상대로 「논타이틀」10회전을 갖기로 되어 있는

    중앙일보

    1966.02.14 00:00

  • 강춘원 선수 「챔피언」

    동양권투연맹(OBF)은 10일 OBF 2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지난번 석산륙랑 선수를 TKO로 물리친 「주니어·페더」급의 강춘원 선수와 「미들」급의

    중앙일보

    1966.02.11 00:00

  • 최우수선수 선정

    대한체육회는 1일하오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65년도 최우수선수 3명, 최우수단체 2개 「팀」, 우수선수 24명, 우수단체 5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체육상 심사 소위원회

    중앙일보

    1966.02.02 00:00

  • 중앙대 체육 특기자 입학명단…발표

    중앙대의 금년도 체육 특기자 입학 명단이 29일 판명됐다. 중우체육관에서 알려진바 올해 중앙대는 6개 종목에 18명을 「스카우트」했는데 축구는 동북고 출신의「베스트」3명을 비롯해

    중앙일보

    1966.01.29 00:00

  • 강춘원에 도전

    【동경27일AFP합동】「복싱」동양「주니어·페더」급 제3위인 일본의「야마모도·고오이찌」(산본행일)는 새로 동양「챔피언」이 된 한국의 강춘원 선수에 도전했다. 「야마모도」는 26일 동

    중앙일보

    1966.01.28 00:00

  • 챔피언에 클레이|서강일 은 4위로

    【뉴요크 27일 AP동화】「캐시어스·쿨레이] 는「링」지가 발표한 연례 순위에서「헤비」급「챔피언」의 왕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우리 나라에서는「주니어·라이트」급의 서강일 선수만이 4

    중앙일보

    1966.01.28 00:00

  • <한국「프로·복싱」국제무대에 힘찬 도관

    최근 동양「프로」권투연맹(OBF)의 언저리에는 회장국을 둘러싼 입씨름이 한창 열을 올리는가하면 한국「복서」들의 대거 진출- 각 체급의「타이틀」로 판도가 날로 달라져 가고있다. 이제

    중앙일보

    1966.01.27 00:00

  • 조경인 챔피언

    한국 권투 위원회는 25일 1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조경인 선수는 「웰터」급「 랭킹」에서 새「챔피언」으로 등장했으며 「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가, 라이트급에서는

    중앙일보

    1966.01.26 00:00

  • 최고의 정상을 향한 줄달음|다음은 『세계 챔피언』|페더급 동양 챔피언 강춘원 개선

    『다음은 「파이팅·하라다」 (원전)의 세계 「밴텀」급 타이를」에 도전하겠다.』 동양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이었던 일본의 석산육랑을 9회에 때려 누여 우리 나라 「복서」로서 처

    중앙일보

    1966.01.20 00:00

  • 강춘원 선수 귀국

    일본 「이시야마」선수와 겨뤄 동양「프로」권투「주니어·페더」급 선수권을 빼앗은 강춘원(26) 선수가 18일 낮 NWA기 편으로 귀국했다.

    중앙일보

    1966.01.19 00:00

  • 프로권투주니어·페더급 동양챔피언 탄생

    【동경=강범석특파원】한국의 강춘원 선수는 13일 밤 일본 동경의 「고라꾸엔」에서 열린 「프로·복싱」 동양「주니어·페더」급 「타이틀 매치」12회전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석산육랑 선

    중앙일보

    1966.01.14 00:00

  • 「불운」의 점철 끊고 동양의 왕자로 주니어·페더급 제1인자가 된 강춘원 프로필

    강세철(주니어 미들)에서 김기수(미들)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동양「챔피언」이 된 「주니어·페더」급의 강춘원 선수는 「테크닉」이 어느 선수보다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뒤늦게

    중앙일보

    1966.01.14 00:00

  • 12일「타이틀·매치」

    【동경 11일 AP=동화】 한국의 강춘원 선수는 일본의 석산문낭 「챔피언」에 도전하여 12일 이곳에서 동양 「주니어」「페더」급 「타이를·매치」를 한다.

    중앙일보

    1966.01.12 00:00

  • 서강일·강부영 1위

    10일 동양 권투 위원회가 발표한 「프로·복싱」 1월의 동양 「랭킹」에 의하면 한국의 서강일과 강부영은 「주니어·라이트」급과 「라이트」급에서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월의

    중앙일보

    1966.01.11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중앙일보

    1965.12.27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중기「핀」급=①김영일(19·선인상)65년도 우수선수선발 전1위 중기「플라이」급=①홍성천(18·성대)65년도 동급1위 중기「밴팀」급=①유형환(18·전주공) 동숙1위 광주체전우승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체육계 결산 65년의 「스타·플레이어」(2)

    플라이급=지광식(24·육군) 305K 밴텀급=유인호(36·석공) 335K 페더급=양무신(23·해병) 362.5K 라이트급=원신희(19·경희대) 392.5K세계「주니어」신 미들급=

    중앙일보

    1965.12.21 00:00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라이트·플라이」급=서상연(18·군산고) 제2회 선수권 대회 우승 ▲「플라이」급=장규철(19·경희대) 제2회 아시아 선수권 대회우승 ▲「밴텀」급=황영일(21·군산체) 제2회 이

    중앙일보

    1965.12.18 00:00

  • 랭킹 6위까지 도전

    동양 권투연맹(OBF)은 11차 연차총회 이틀째인 16일 밤 11시까지 반도「호텔」에서 심야회의를 갖고 「필리핀」측이 제안한 6개 항목을 일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체택키로

    중앙일보

    1965.12.17 00:00

  • 각 급의 패자결정

    제2회 청룡「메달」쟁탈 65년도 전국「아마추어·레슬링」선수권대회는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플라이」급의 신상식, 「밴텀」급의 방일랑, 「페더」급의 김순모가 각각 우승을 차지한 가

    중앙일보

    1965.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