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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핑크빛 천연 보석 '로즈 쿼츠 크리스털'에서 영감 얻은 캡슐 컬렉션 공개
리모와 리모와가 오리지널 수트케이스와 퍼스널 크로스 바디백을 로즈 쿼츠의 새로운 색감으로 재해석한 ‘쿼츠 라인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탈릭한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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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2)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전하는 하이엔드 원치 트렌드 리포트 제 2탄. ━ 클래식은 영원하다 또 다른 트렌드는 대표 빈티지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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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색깔·장식 취향대로 선택,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 만든다
|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하는 명품 브랜드오래전 명품 브랜드 장인들은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물건을 만들었다. 면담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이해하고, 고객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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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스와치그룹 아워패션, 기계식 시계의 모든 것 … 전문 부티크에서 보여드립니다
스와치그룹의 시계 부티크 아워패션의 코엑스몰점과 롯데월드몰점에서 내달 15일까지 오토매틱 시계 대전이 열린다. 사진은 코엑스몰점. [사진 스와치그룹코리아]다양한 오토매틱 시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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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수필집 『셰프의 딸』 펴낸 요리사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사 나카가와 히데코가 안고 있는 냄비, 프라이팬, 차 주전자 등은 프랑스 음식 전문 요리사였던 아버지가 30~40년 동안 쓰던 것들이다. 표면은 거칠고 낡았지만 히데코에겐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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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LIFE] 퍼스널 헤리티지 ‘스타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스타일리스트 서은영’ 하면 값비싼 명품만 좋아할 것 같지만 사진 속 옷과 액세서리들은 모두 1만~3만원대의 것들이다. 그는 “스타일에서 중요한 건 ‘브랜드’가 아니라 ‘나만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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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포슬린 아티스트 승지민씨
지민아트 승지민 대표가 1991년 결혼 당시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화관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이날 승 대표가 착용한 귀고리도 결혼식날 전통 혼례복을 입고 달았던 것이다.“우리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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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수단에 ‘희망의 망고나무’ 심는 디자이너 이광희씨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씨가 서울 이태원동 ‘이광희부띠끄’ 사무실에서 아버지의 일기장을 펼쳐보고 있다. 위편 책상 위에 세워놓은 책들이 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이다. 2000년 돌아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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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
현재 임신 6개월인 이도이씨가 풍성한 원피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었다. 목에는 색색가지 사파이어가 매달린 꽃송이 목걸이를, 한 손에는 목걸이와 세트인 꽃반지와 결혼반지를 겹쳐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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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출판 명가 ‘현암사’, 조미현 대표가 말하는 3대 걸친 엄한 가정교육
조미현 대표 “우린 한번 잘못하면 네 명한테 혼나며 컸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야단맞는 손주들을 감싸주시기는커녕 더 무섭게 나무라셨거든요. 초등학생 때 엄마한테 혼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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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배우 윤소정의 웨딩 드레스
윤소정씨 모녀 오현경·윤소정씨의 결혼식 장면. 홍진기 당시 중앙일보 사장(오른쪽 사진 뒤)이 주례를 섰다. 40년도 넘은 ‘스타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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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헤리티지] 차선영씨의 ‘대대로 물려받은 특별한 시계’
“아름다운 시계를 손목에 차고 나니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아 비로소 나도 사회인이 되는구나’ 하는 마음이오.” 주얼리 디자이너 차선영(29)씨는 5년 전 어머니가 물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