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관지천식 갈수록 심해지는데

    〈문〉79세 부친이 10년전부터 숨이 차 병원에서 기관지천식으로 진단받았다.최근 호흡곤란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좋은 방법은 없는지.그리고 흡입분무약을 10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앙일보

    1995.09.12 00:00

  • 자주 아랫배 당기고 가스 차는데

    〈문〉37세 가정주부다.10년전부터 시작된 배앓이가 계속돼 걱정이다.병원에선 복부초음파검사와 대변검사결과 정상이라 하지만아랫배가 당기고 가스가 차는 증상은 여전하다.좋은 방법을 알

    중앙일보

    1995.09.12 00:00

  • 만9개월 아기 부모 몰라봐

    만9개월된 사내아이의 부모다.같은 또래의 표준신체발육표와 비교할때 신장.체중.흉위는 모두 정상보다 높고 머리둘레만 조금 작다.기거나 잡고 일어서는등 움직임도 좋으나 아직 부모를 알

    중앙일보

    1995.09.05 00:00

  • 갑자기 온몸이 가려운데

    35세 가정주부다.최근 갑자기 생겨난 전신의 가려움증으로 잠을 못이룰 정도다.병원에선 건조성피부염이라 하며 잦은 샤워를 피하고 가급적 비누사용을 자제하라고 한다.샤워를 하지 않으면

    중앙일보

    1995.09.05 00:00

  • 체중 이유없이 줄고 손발 떨리는데

    〈문〉교직에 있는 38세 남자다.두달전부터 몸이 자주 나른해지고 피로하며 평소 1백㎏이던 체중이 15㎏이나 빠졌다.가슴도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려 병원을 찾으니 2년정도 약물치료를 하

    중앙일보

    1995.08.29 00:00

  • 눈꺼풀 내려앉아 짝눈될 지경인데

    〈문〉콘택트렌즈를 8년째 사용하고 있는 여성이다.최근 갑자기한쪽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앉아 짝눈이 돼 걱정이다.콘택트렌즈 때문에 그런 것인지,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중앙일보

    1995.08.29 00:00

  • 정신집중만 하면 머리가 아픈데

    〈문〉J大 의예과 1학년이다.재수시절 마음이 불안해 브렉셀이라는 약을 복용했는데 그뒤 정신집중만 하면 왼쪽 뇌를 덮고 있는 뇌막을 안에서 누르는 것같고 아래턱에 짜릿한 통증을 느낀

    중앙일보

    1995.08.22 00:00

  • 75세 老母 혀가 갈라지고 통증호소

    〈문〉75세된 어머니의 혀가 거북등처럼 갈라져 몹시 아프다고호소하신다.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을 잡수지 못해 2년여동안 병원을 다녀봤는데 진전이 없다.박테리아기생 때문이라고도 하며

    중앙일보

    1995.08.22 00:00

  • 녹내장藥 먹어도 시야 계속 좁아지는데

    〈문〉24세 여성이다.5개월 전부터 갑자기 시력이 약해져 병원을 찾으니 녹내장이라 한다.지금까지 안압을 떨어뜨리는 안약투여를 해왔으나 계속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다. 진은희〈서울쌍

    중앙일보

    1995.08.01 00:00

  • 생선회 먹고 구토증 藥으로 안낫는데

    〈문〉33세 직장인이다.생선회를 먹고난뒤 갑자기 구토증세와 함께 위장이 아파 병원을 찾으니 위염이라 했다.그 후 3개월동안 약을 복용했으나 여전히 속이 메스껍고 식사하기가 힘들다.

    중앙일보

    1995.08.01 00:00

  • 독자들의 건강궁금증 풀어드려요

    中央日報 건강의학팀이 독자들의 건강궁금증을 풀어드리는 팩스건강상담을 시작합니다.질병치료.기초의학.의료제도등 건강과 관련된모든 사항을 팩스외에도 우편을 통해 문의해 주시면 각계 의료

    중앙일보

    1995.07.25 00:00

  • 문-방사선 인체피해 답-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문〉고리原電의 방사능 누출사고는 가뜩이나 대형참사에 시달리고 있는 국민들을 또한번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방사능은 인체에 어떻게 해로우며 이번 사태로 누출된 방사능이 지역주민들의

    중앙일보

    1995.07.25 00:00

  • 노인들에 다양한 정보제공하는 대전노인의 전화 개설

    「노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최근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대전노인의 전화」(대표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이색 커피비즈니스숍 눈길-커피 한잔값에 전화.팩스 무료

    브라질 정통 원두커피의 맛을 즐기며 바이어들과 각종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이색 커피숍이 탄생했다. 서울서초구서초동 남부터미널 부근 남경빌딩 2층에 자리잡은 새휴식공간 「커피 비지

    중앙일보

    1994.02.24 00:00

  • 「원로방」원로방-노인대상 PC통신 "만능친구"로 인기|하이텔서 개설…이용문의 쇄도

    사회로부터 자칫 소외되기 쉬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컴퓨터화면을 통해 친구를 사귀며 건강상담·레저생활을 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 프로그램 중

    중앙일보

    1993.02.05 00:00

  • 신용카드사/각종 표예매·차관리도 대행(경제생활)

    ◎해외여행 호텔예약,여권·비자도 무료수속/렌탈 서비스·종합건강진단도 알아서 “척척”/이삿짐도 포장서 정리까지 처리 신용카드사들이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외상

    중앙일보

    1992.05.03 00:00

  • (23)천리안II

    천리안II는 한국데이타통신(데이콤)이 제공하는 종합정보은행 서비스로 88년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되고 있는 정보는 ▲뉴스·날씨·스포츠 ▲증권·세무·보험 ▲기업·물가·무역

    중앙일보

    1991.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