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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좀보소' 파스텔 … '살아있소' 꽃무늬

    '날좀보소' 파스텔 … '살아있소' 꽃무늬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연초엔 으레 한 해 전망이 넘쳐난다. 언론이 꼽은 것도 있고, 관련 연구소와 전문가들이 예측한 자료도 있다. 특히 패션 분야는 동향 전망

    중앙일보

    2014.01.17 00:03

  • 레이디 가가 그녀의 패션 그리고 서울에서의 1주일

    ‘트위터 여제’다웠다. 레이디 가가는 20일 입국부터 28일 출국까지 한국에서의 일정 대부분을 트위터로만 공개했다. 내한 기간 내내 가까이서 자신을 따라붙는 6~7명의 경호팀에도

    중앙일보

    2012.04.28 01:10

  • “소비자에게 주문을 걸어봐”

    “소비자에게 주문을 걸어봐”

    미국 디자인회사 루미안 디자인팀이 선보인 ‘별자리 시계’. 아이폰과 아이팟에 내려받아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다. [루미안 디자인팀 제공]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제품을 분석해 보면

    중앙일보

    2009.08.23 18:58

  • 얇게 더 얇게…'디지털스키니' 유행

    얇게 더 얇게…'디지털스키니' 유행

    디지털 기기들이 점점 더 얇아지고 색상도 화려해지고 있다. 패션에서 마른 몸매를 강조하는 '스키니 진(Skinny Jean)'이 유행 하듯 IT 제품들도 '디지털스키니'가 인기를

    중앙일보

    2009.04.10 00:01

  • [J-Style] 페라리를 신고, 벤츠를 차고, 지프를 입는다

    [J-Style] 페라리를 신고, 벤츠를 차고, 지프를 입는다

    ‘허머가 좋아? 그럼 향수를 뿌려봐’. 최근 뉴욕 타임스에 실린 기사제목이다. 허머는 미국 자동차 회사 지엠(GM)의 대형 오프로드 자동차 브랜드다. 기사에선 이 터프한 자동차 브

    중앙일보

    2009.01.07 01:32

  • [J-Style] 중년 남성들이여 정장을 벗어던져라

    [J-Style] 중년 남성들이여 정장을 벗어던져라

    '캐주얼=젊은층'의 도식은 깨졌다. '젊은 30대'를 지향하는 4050의 캐주얼 바람이 거세다. 슬림셔츠에 청바지도 어색하지 않다. 올 6월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의 패션쇼

    중앙일보

    2008.10.01 01:45

  • [J-Style] 당신의 가슴에 ‘티셔츠 + α’ 시선이 꽂힌다

    [J-Style] 당신의 가슴에 ‘티셔츠 + α’ 시선이 꽂힌다

    “환경 문제 때문에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이 때문에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날씨에 민감한 패션 브랜드로선 이런 상황에서 티셔츠가 유일한 대안이다.

    중앙일보

    2008.07.16 01:20

  • 90년대 패딩의류는

    90년대 패딩의류의 특징은 얇고 날씬해졌다는 것이다..누빔옷'이라면 당연히 부피감이 크고,파카나 조끼같은 스포츠의류 일색이었던 과거와 전혀 다른 양상이다.헐렁한 스노보드룩의 패딩의

    중앙일보

    1997.01.04 00:00

  • 에세이『임금님귀는…』출간-디자이너 하용수

    ○…패션디자이너 河용수씨가 멋내기와 패션코디요령등을 담은 책『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출간했다.패션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느낀 패션을 통한 세상읽기,신세대들의 패션.라이프스타일에 대

    중앙일보

    1994.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