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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 알렉사 “한국서도 이름 알리고파”
11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걸스 곤 보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 가수 알렉사. 사진 지비레이블 “한국에서 알렉사라는 이름을 좀 더 알리게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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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전사 스위프트…빌보드 ‘톱10’ 독식 “내 불안감 파고들었다”
지난달 21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 10집 '미드나잇츠' 앨범 커버. 사진 유니버설 뮤직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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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톱10 도배, LP 57만장 판매…테일러 스위프트의 저력
지난달 21일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 10집 '미드나잇츠' 앨범 커버. 사진 유니버설 뮤직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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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100’에 톱10 석권한 이 가수…역대 최초 대기록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 ‘미드나이트’ 커버. 사진 유니버설뮤직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톱 10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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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K팝 아티스트상 신설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 K팝 아티스트상. 사진 AMA 홈페이지 캡처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가 K팝 아티스트상을 신설했다. AMA는 그래미 어워즈와 빌보드 뮤직 어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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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조 시대’ 맞은 JYP, 음악 집중 고집으로 CJ에 역전
JYP는 2018년 8월 일본 걸그룹 프로젝트 ‘니쥬’와 함께 장중 시총 1조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2022년에는 미국 걸그룹 프로젝트 ‘A2K’를 진행 중이다. 사진 JYP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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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9분 비행"에 발칵…수퍼 부자가 '기후 악당'된 까닭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용기를 타고 ‘산호세→샌프란시스코(약 60㎞)’로 갔다. 걸린 시간은 단 9분이다. 통근 열차로 5정거장(1시간) 거리인데…,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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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디즈니랜드 만든다" 세계1위 엔터사, 고양시 '픽'했다 왜
연면적 7만3500㎡(약 2만평), 2만석 규모의 아레나 조감도. 2024년 완공예정. 사진 CJ라이브시티 국내 첫 음악 전용 공연장 사업에 세계 1위 아레나(1만~2만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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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외친 팝스타의 배신…알고보니 '탄소 악당'이었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2)가 무분별한 자가용 비행기 사용으로 지구 기후 위기를 부채질했다는 오명을 얻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AP=연합뉴스] 지난 29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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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스타 "FXXX" 외친 낙태권 폐지…韓은 3년째 이상한 법 방치 [그법알]
미국 팝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25일 영국 글래스턴베리 음악축제에서 노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래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귓속말을 주고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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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인맥' 정호연 옆, 이게 누구야?…美멧갈라 빛낸 한국인들
‘2022 멧 갈라’ 테일러 힐. 로이터=연합뉴스 ‘레드카펫의 슈퍼볼’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멧 갈라’(Met Gala)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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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ETF, 뉴욕증시 상장벨 울린다…작년 한국 수익 성적표는
BTS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열었다. [사진 하이브뮤직] K팝이 미국 금융투자업계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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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파리서 주목받아, 국내 소비자도 응원해줘야
━ 파리로 진격한 패션 디자이너들 ‘분더캄머’ 신혜영, ‘잉크’ 이혜미, ‘라이’ 이청청 디자이너.(왼쪽부터) 신인섭 기자 파리패션위크가 한창 진행중인 지난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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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때 자신감 주는 나만의 스타일, 그게 유니폼이다
━ ‘애슬레저 룩’ 선구자 닐 바렛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약중인 패션 디자이너 닐 바렛. 남자의 옷은 크게 수트와 스포츠웨어로 나눌 수 있다. 일할 때 적합한 옷이거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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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수 축하하려다 100명 무더기 확진…'수퍼 전파' 파티 발칵
테일러 스위프트. [AP=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2)의 팬들이 호주 시드니에서 앨범 발매 파티를 열었으나 100여명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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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천재 팝스타의 고백 "11살부터 음란물 본뒤 악몽 시작됐다"
'Z세대 아이콘'이자 천재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AP=연합뉴스 ‘Z세대의 아이콘’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20)가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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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로 세계 녹인 BTS…‘미 3대 음악상’ 그래미만 남았다
방탄소년단이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콜드플레이와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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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또 역사를 썼다…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대상 등 3관왕
방탄소년단(BTS)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BTS(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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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BTS 주목" 외친 美교수 "오징어게임 대박날 줄 알았다"
지난달 28일 샘 리처드 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가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광조 기자] "독창성을 가지고 있던 한류는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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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 후보…아시아가수 최초
지난 5월 빌보드어워즈에서 4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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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예 아니다" 절규…美의원들, 의회로 브리트니 불러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오른쪽)과 그의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왼쪽)의 모습. AP=연합뉴스 전설적 아이돌로 회자되는 미국의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아버지의 후견인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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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시오패스 배신자야!” 빌보드 줄세우기 나선 괴물 신인
지난달 21일 데뷔앨범 ‘사워’를 발매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진 유니버설뮤직] ‘괴물 신인’. 요즘 팝 시장을 휩쓸고 있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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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스타 A로드, NBA 미네소타 구단주 됐다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인수했다. 마이이매 히트와 LA 레이커스의 NBA 경기를 관전하는 로드리게스. [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야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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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브릿어워드 수상 불발…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깜짝 무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릿 어워드 시상식에서 신곡 '하이어 파워' 무대를 선보인 콜드플레이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로이터=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