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게릴라」잡은 기지 수훈의 노부부

    【서부전선=임시취재본부】민간인 부부의 기지로 총상을 입은 채 북으로 달아나던「게릴라」1명이 사살됐다. 24일 하오 9시10분쯤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법원3리 이영환 (55) 씨 집

    중앙일보

    1968.01.25 00:00

  • 발소리듣고 멍청

    북괴「게릴라」의 출현과 이들을 추격한 군경작전상황은 다음과같다. ◇19일하오2시=경기도파주군법원리 뒷산에 무장괴한 30여명출현, 나무꾼4명감금, 경찰에 첫신고 ◇20일▲상오0시40

    중앙일보

    1968.01.23 00:00

  • 허점투성이 간첩작전

    군사분계선에서 서울까지의 길은 구멍투성이였다. 31명에 이르는 북괴「게릴라」가 수도의북쪽관문까지 바짝 다가와 총격을 퍼부었어도 서울시민은 이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귀가림을 당해야했다

    중앙일보

    1968.01.23 00:00

  • 대북괴「게릴라」실태

    31명이나 되는 북괴「게릴라」가 서울 시내에까지 침입하여 일전을 벌인 사실, 그리고 그무리들이 아직도 일망타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또한 우리의 국가안보와

    중앙일보

    1968.01.23 00:00

  • 19일 법원리 첫 출현

    【법원리=김성중·장홍근·정천길·김종우기자】19일 하오2시께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법원1리 초릿골뒤 삼봉산 (해발2백미터)에 북괴간첩으로 보이는 무장괴한30여명이 잠복중인 것을 마을

    중앙일보

    1968.01.22 00:00

  • 물건 사준다 꽤어 내 친구를 타살

    17일 상오 1시쯤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친구에게 미군물자를 사주겠다고 속여 산으로 유인, 죽이고 돈을 뺏어 도망친 「스페어」운전사 최홍수(28·일명 임우열)를 유인 및 강도 살인혐의

    중앙일보

    1966.12.17 00:00

  • 미·토 군인이 편사움

    [문산] 19일 하오 7시30분쯤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 「카네기·홀」(주인 진춘자·34)에서 「터키」군 10여명과 미군 3명이 편싸움을 벌여 미군 3명과 「터키」군 5명이 각각 중

    중앙일보

    1966.06.20 00:00

  • 양군서 조사나서

    미군과 「터키」군 당국은 19일 하오 7시반경 경기도 파주군 법원리 「카네기홀」에서 일어난 미군과 「터키」군 사이의 충돌사건을 조사중이다.

    중앙일보

    1966.06.20 00:00

  • 25명 중경상 곳곳서 이틀 새

    5,6일 이틀간에 춘천·마주· 연기· 이리· 순창· 진주 관내에서 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25명의 중경상자 (중상=13명 · 경상=12명)를 냈다. 【문산】 6일 낮 12시20븐

    중앙일보

    1966.06.07 00:00

  • [행협 결지증]제3기|[쟁의중]의 KSC 노조…그 전부

    한·미 행정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의 정당한 법적용을 못 받고 설움을 받아오던 미군 산하 KSC (한국노무단=Korean Service Corps) 종업원 5천여명

    중앙일보

    196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