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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배가 10억 줬다는 2007년에 박영준 입주권 샀다

    이정배가 10억 줬다는 2007년에 박영준 입주권 샀다

    25일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의 자택인 서울 신계동 아파트에서 본지 기자가 재택 여부를 물어보고 있다. 집 안에서 “안 계신다’는 답이 들렸다. [조문규 기자] 검찰이 ‘왕차관

    중앙일보

    2012.04.26 02:20

  • PF의 저주 … 남의 돈 굴리다 몰락한 ‘미다스의 손’

    PF의 저주 … 남의 돈 굴리다 몰락한 ‘미다스의 손’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귀재’는 결국 PF의 함정에 빠져 몰락했다.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을 주도한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 얘기다. 그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중앙일보

    2012.04.26 02:15

  • [속보] 최시중 검찰 출석

    [속보] 최시중 검찰 출석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인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5일 오전 10시 35분쯤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최 전위원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5 10:44

  • 정용욱이 파이시티 투자자 모집했다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최측근인 정용욱(50·해외 체류 중) 전 방통위 정책보좌역이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파이시티(π-city) 사업 투자자를 모집하고 다녔

    중앙일보

    2012.04.25 03:00

  • 파이시티 사건 촉매로? … 최시중·박영준 다른 수사들도 탄력 받나

    파이시티 사건 촉매로? … 최시중·박영준 다른 수사들도 탄력 받나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의혹 사건을 계기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이 관련돼 있는 다른 사건들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일보

    2012.04.25 03:00

  • 최시중 “청와대에 죄책감 … 보호해달라고 말 안 했다”

    파이시티 사건으로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24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청와대에 보탬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짐이 되는 데 대해 한없는 죄책감을 느끼고

    중앙일보

    2012.04.25 02:17

  • 최시중도 "기가찼다" 인정한 돈 받는 사진은

    수원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최모(44·구속)씨는 한때 건설업체 대표였던 이동율(60·구속)씨의 운전기사였다. 고급 세단을 끌고 다니며 로비 현장을 누볐다. 2007~2008년에는

    중앙일보

    2012.04.25 02:12

  • 이정배 “포스코건설로 시공사 바뀔 때 정권 실세 개입”

    이정배 “포스코건설로 시공사 바뀔 때 정권 실세 개입”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금품 로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파이시티 서울 서초동 사무실로 23일 한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최 전 위원장은 오늘 오전 검찰로 출두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2012.04.25 02:12

  • 돈 받은 최시중 시인하게한 결정적 사진 한 장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파이시티) 개발 사업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 검찰 소환통보를 받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낮 12시쯤 침통한 표정으로 통의동 판알피나 국제항운 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4 09:47

  • “5억~6억 받아 MB 여론조사에 썼다”

    “5억~6억 받아 MB 여론조사에 썼다”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센터(파이시티) 개발 사업 인허가 비리와 관련해 검찰 소환통보를 받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낮 12시쯤 침통한 표정으로 통의동 판알피나 국제항운 빌

    중앙일보

    2012.04.24 02:41

  • 파이시티 로비 … 무슨 일이

    파이시티 로비 … 무슨 일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칼날이 현 정부의 최고 실세 두 명을 동시에 겨냥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개국공신’ 중 한 명

    중앙일보

    2012.04.24 02:31

  • 최시중 "금품수수 사실"…검찰, 출금금지, 계좌추적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3 11:46

  •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과정, 현 정부 실세에게 거액 전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가 서울 양재동의 2조원대 옛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 현 정부 실세 인사 A씨가 인허가 과정에 연루됐다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중앙일보

    2012.04.23 02:00

  • 좌초 위기 양재동 파이시티…8년 만에 본궤도

    좌초 위기 양재동 파이시티…8년 만에 본궤도

    [조인스랜드 취재팀기자] 글로벌 금융 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좌초 위기를 맞았던 서울 서초구 양재동 파이시티 개발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용지 구입 후 8년여 만이다

    조인스랜드

    2012.03.21 10:03

  • 2조원대 ‘양재 화물터미널 개발 사업’ 파산신청

    2조원대 ‘양재 화물터미널 개발 사업’ 파산신청

    그동안 사업 진척이 부진했던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개발사업의 시행사가 결국 파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시공사인 대우자동차판매와 성우종합건설을 워크아웃(채권단 공동 관리)에 들어

    중앙일보

    2010.08.10 00:30

  • 공모펀드로 1053억 … 개인투자자 피해 우려

    공모펀드로 1053억 … 개인투자자 피해 우려

    착공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최근 채권단이 법원에 시행사(부동사 개발회사) 파산을 신고한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프로젝트. 이 사업의 시행사는 파이시티와 파이랜드 2개사다. 파이시티는

    중앙일보

    2010.08.10 00:03

  • 화물터미널 PF, 건설사 2개를 잡아먹다

    화물터미널 PF, 건설사 2개를 잡아먹다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는 건설업계에서는 ‘수렁’으로 통한다. 이곳에 빠진 업체는 대우자동차판매와 성우종합건설이다. 올 4월과 6월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다. 두 회사

    중앙일보

    2010.06.24 00:27

  • 印支3국-캄보디아

    세계경제의 개방화.국제화시대를 맞아 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등인도차이나 3국에도 개방파고가 휘몰아치고 있다.특히 이들 나라는 모두 그동안의 사회주의경제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전환해나가는

    중앙일보

    1994.1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