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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통DIY] 혼밥이 필요할 땐 초간단 해산물 스파게티
by 이주영·김예진 엄마 없는 날. 혼밥이 필요할 때 가장 간편하게 도전할 수 있는 메뉴는 아마도 스파게티 아닐까요. 요리를 좋아하는 TONG청소년기자가 토마토 소스 해산물 스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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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브런치 메뉴로 떴다, 아보카도가 어떻길래
| 식재료로 각광받는 ‘숲속의 버터’ 울퉁불퉁한 껍질과는 달리 속은 한없이 부드럽다. 얇게 저며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소금·후추로 간을 한 뒤 한 입 베어 물면 말캉한 과육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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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의 맛집] 점·선·면 추상화로 태어난 요리…입에서 감도는 황홀한 리듬감
| 약사 정재훈의 ‘보트르 메종’ 소테른 사바이용 소스의 아스파라거스.“종이에 미리 그려보고 플레이팅”미쉐린 별 하나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먹고 나면 아이디어 샘솟는 느낌 반드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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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UP] 원료 엄선해 반려동물 건강식 개발·생산
━ 뉴트리나 건강백서 뉴트리나 건강백서는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국내 반려동물이 10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반려동물 시장도 매년 두 자릿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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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일본 과자 총선거… 대망의 1위는?
[그래픽=양리혜 기자]지난달 27일 일본 아사히TV는 특집 방송으로 ‘2016 일본 과자 총선거’를 방영했다. 일본 과자 업계를 대표하는 13개 회사의 상품들을 후보로 1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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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엄지만 한 케이크와 요리로 꾸미는 크리스마스 파티
미니어처 세계에 입문(무엇을 배우는 길에 처음 들어섬)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앞에서 만든 메모꽂이는 사실 맛보기라 할 수 있죠. 이제 더 본격적인 미니어처 세계로 들어가 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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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산 식재료 쓴 정통 프랑스 맛…셰프의 감성 담은 이탈리아 맛
━ LG V20와 함께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 맛집 ② 프렌치·이탤리언 식당 유럽인 셰프나 유럽에서 공부한 한국 셰프가 운영하는 정통 서양식 음식점이 많아졌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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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식재료 쓴 정통 프랑스 맛…셰프의 감성 담은 이탈리아 맛
유럽인 셰프나 유럽에서 공부한 한국 셰프가 운영하는 정통 서양식 음식점이 많아졌다.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가 유명 맛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 선정된 프렌치·이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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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단백질 풍부한 우유, 하루 두 컵으로 뼈 튼튼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수 먹거리로 칼슘이 풍부한 우유가 꼽힌다. 지난해 우유가 치매 예방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중장년층도 우유를 마시면 좋을 듯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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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포도·레몬 넣어 채소의 쓴맛 잡아
건강 영양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다. 초보자는 녹색 채소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씁쓸한 맛 때문에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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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레몬 넣어 채소 쓴맛 잡아
건강 영양주스를 직접 만들어 마시다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긴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기가 힘들다. 초보자는 녹색 채소만으로 주스를 만들면 씁쓸한 맛 때문에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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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먹방·쿡방이 불러온 프리미엄 먹거리
서울의 청담동 SSG 푸드마켓에 가지런히 정돈돼 있는 야채코너. 타라곤·크레숑·타임·딜 등 이름도 생소한 야채들이 놓여 있다.타라곤·크레숑·타임·딜….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야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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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돋우는 야경, 숨통 트여 좋네
서울 삼성동 탑클라우드 52에서 전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찬. 허브ㆍ민트ㆍ고수ㆍ파슬리를 섞은 마리네이드로 양갈비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여름밤 낯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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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졸인 ‘프랑스 찜닭’ 코코뱅…토마토소스 ‘닭볶음탕’ 카치아토레
한국과 다른 나라의 닮은꼴 요리를 통해세계 각지의 음식문화와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미식가였던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Jean Anthelme B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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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졸인 ‘프랑스 찜닭’ 코코뱅…토마토소스 ‘닭볶음탕’ 카치아토레
한국과 다른 나라의 닮은꼴 요리를 통해세계 각지의 음식문화와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미식가였던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Jean Anthelme B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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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졸인 ‘프랑스 찜닭’ 코코뱅…토마토소스 ‘닭볶음탕’ 카치아토레
한국과 다른 나라의 닮은꼴 요리를 통해세계 각지의 음식문화와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프랑스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미식가였던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Jean Anthelme B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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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없는 싸구려 채소? 칼륨 듬뿍 혈압 상승 막고 꼭지엔 암 증식 억제 성분
우리가 모르는 오이의 건강학 값싼 식재료로만 여겨지던 오이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숙취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항암·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기능이 밝혀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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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순도 100% 올리브유 파스타, 프랑스 명품 사기그릇에
백설과 프랑스 르크루제가 협업한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원형 접시’세트를 사면 따로 구입 때보다 43% 싸다. [사진 CJ제일제당]업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coll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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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 올리브유 파스타, 프랑스 명품 사기그릇에
백설과 프랑스 르크루제가 협업한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원형 접시’세트를 사면 따로 구입 때보다 43% 싸다. [사진 CJ제일제당]업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colla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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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튀니스, 세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이슬람 도시
2010년 12월 이슬람 세계 뒤흔든 자스민 혁명의 진앙지… 이슬람 신앙과 교리에 기계적으로 얽매이지 않는 관용적 라이프스타일 돋보여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 발원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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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거실엔 선인장, 침실엔 알로카시아, 주방엔 허브 향기 솔솔~
재활용품 용기에 화초·채소 등을 심어 작은 정원으로 꾸민 베란다.집 안에 들여놓은 초록 식물은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집 안 분위기도 한층 싱그럽게 해 준다. 널찍한 베란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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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엔 선인장, 침실엔 알로카시아, 주방엔 허브 향기 솔솔~
재활용품 용기에 화초·채소 등을 심어 작은 정원으로 꾸민 베란다.집 안에 들여놓은 초록 식물은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집 안 분위기도 한층 싱그럽게 해 준다. 널찍한 베란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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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날고기에 계란 노른자…유럽도 육회 먹네
불과 얼마 전까지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려서인지 봄이 찾아왔음에도 몸 상태가 부실하고 면역력도 바닥이다. 근력을 키우라는 의사 조언에 따라 ‘양질의 단백질 보충’에 나섰다.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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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껍질의 쫄깃한 변신, 건강 리소토 만들기
이동현 셰프(왼쪽)가 요리 담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셰프는 “생선 요리 위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허브인 처빌을 올려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江南通新 독자와 함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