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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드루킹 수사 사찰' 폭로에 靑 반응…"입장 낼 계획 없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리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주장해 온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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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감반 비위’ 김태우 징계수위 오늘 최종 결정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10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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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검찰밥 먹었다" 김태우 폭로 속 숨은 전략
김태우 수사관 변호인단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변호인단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 수사관의 공익제보행위는 공익신고자보호법 및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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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수사 앞두고 적극 논리 펴는 김태우…징계위서 직접 소명
정병하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이 27일 오전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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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靑, KT&G 사장 교체 지시" 기재부 前직원의 폭로
전직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투브 개인방송을 통해 “청와대가 KT&G 사장을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올린 이는 신재민씨로 그는 올해 7월까지 기재부에서 사무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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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와 인터뷰 도중 검찰에 직위해제 통보 받은 김태우
[사진 TV조선 캡처]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하다 비위 의혹이 불거져 파견 해제된 김태우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이 언론과의 인터뷰 도중 검찰로부터 직위 해제를 통보받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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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태우 전 靑 특감반원 직위해제 통보
정병하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이 27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에게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감찰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기자실로 향하고 있다.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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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수사상황 캐묻고…靑직원 잇단 일탈에 “그래서 임종석이 이메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소속 공무원이 경찰청에 지인의 수사 상황을 물어 물의를 일으킨 일로 원소속인 대검찰청으로 복귀 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