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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정영재·김원의 스포츠 & 비즈(6)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F1은 자동차 레이서들에게 꿈의 무대다. 일본은 벌써 21명의 F1 드라이버를 배출했다. 한국은 언제쯤 F1 드라이버가 나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8.27 00:01

  •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7.24 08:20

  • “목표는 금메달” 두려움 없는 석현준

    “목표는 금메달” 두려움 없는 석현준

    좋아하는 성경 구절(마가복음 9장 23절·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으리로다)을 팔뚝에 새겨넣은 석현준. [사진 석현준]올림픽축구대표팀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뽑힌 공

    중앙일보

    2016.07.18 00:57

  • 공 빨라야만 성공? 신재영, 편견 뚫고 10승

    공 빨라야만 성공? 신재영, 편견 뚫고 10승

    넥센 신재영은 27세의 나이에 1군에 데뷔한 중고 신인이다. 송곳 같은 제구력을 앞세워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중앙일보

    2016.06.23 00:55

  • 운동능력 톱3, 어라? 볼트가 없네

    운동능력 톱3, 어라? 볼트가 없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진(fittest) 운동선수는 누구일까.번개처럼 달리는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나 고무공 같은 탄력을 자랑하는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

    중앙일보

    2016.06.17 00:50

  • 강정호 “추신수 선배의 22홈런 넘겠다”

    강정호 “추신수 선배의 22홈런 넘겠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킹캉’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상 후 8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한 달(5월 7일~6월 5일) 23경기 동안 8홈런을 뿜었다. 이런

    중앙일보

    2016.06.15 14:04

  • [MLB 특집] MLB 주름잡는 ‘코리안 리그 삼총사’ 불방망이의 비밀

    [MLB 특집] MLB 주름잡는 ‘코리안 리그 삼총사’ 불방망이의 비밀

    강정호-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파란불, 박병호-아시아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가능, 이대호-주전 꿰차는 것도 머지않아… 타고난 승부근성과 준비된 파워, 자신만의 장점 극대화한 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11 00:01

  • 실전기술 속성 마스터,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으로 컴백!

    실전기술 속성 마스터,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 시즌3으로 컴백!

    하루 단 10분으로 골프의 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골프를 잘 치기 위한 필수 실전레슨, ‘골프의 정석 올댓스윙’이 세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왔다. 골프전문채널 JT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3 15:51

  • 인간 vs 자동차 70m 경주 … 바퀴가 0.195초 빨랐다

    인간 vs 자동차 70m 경주 … 바퀴가 0.195초 빨랐다

    ‘인간 vs 자동차 70m 달리기 대결’이 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인 김국영(왼쪽)이 7초739를 기록, 자동차(7초544)에

    중앙일보

    2016.05.05 19:41

  • [김식의 야구노트] 박병호 ‘힘칠기삼’ 어퍼컷, 빅리그서 더 유리해

    [김식의 야구노트] 박병호 ‘힘칠기삼’ 어퍼컷, 빅리그서 더 유리해

    지난해까지 그는 넥센 트레이닝팀의 아침잠을 깨웠다. 전날 야간경기가 열리면 선수단과 스태프는 오후 2~3시에 출근하지만 그는 오전 11시 서울 목동구장에 도착해 운동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2016.05.03 01:03

  • 최동원-염종석…'안경 에이스' 후계자 롯데 박세웅

    최동원-염종석…'안경 에이스' 후계자 롯데 박세웅

     박세웅 선수 [중앙포토]박세웅이 잘 던지면 최동원 선배도 하늘에서 기뻐하실 겁니다."지난 시즌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코치를 맡았던 염종석(43) SPOTV 해설위원의

    중앙일보

    2016.04.28 10:00

  • 142m 날린 박병호 , 올 빅리그 비거리 ‘넘버2’

    142m 날린 박병호 , 올 빅리그 비거리 ‘넘버2’

    팀 2연승을 이끈 박병호(왼쪽)가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미네소타=AP 뉴시스]홈런 비거리 466피트(142m). ‘아시안 슬러거’의 등장에 메이저리그(ML

    중앙일보

    2016.04.18 00:02

  • 하승진 “이세돌 보며 평정심 배웠다”

    하승진 “이세돌 보며 평정심 배웠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보면서 평정심을 배웠다.” 하승진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을 지켜보며 평정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16일 용인 훈련장에서 손가락으로 농구공을 돌

    중앙일보

    2016.03.17 00:34

  • 유리몸에서 방탄유리로 진화한 하승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보면서 평정심을 배웠다."16일 경기도 용인의 프로농구 전주 KCC 훈련장에서 만난 하승진(31)은 대뜸 이세돌(33) 9단 이야기를 꺼냈다. 이 9

    중앙일보

    2016.03.16 17:14

  • 이상화 "10년 뒤? 현모양처가 돼있지 않을까요"

    이상화 "10년 뒤? 현모양처가 돼있지 않을까요"

    이상화 구리=김현동 기자올림픽 2연패. 500m 세계 기록 보유자. 월드컵 통산 37회 우승.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27·스포츠토토) 하면 '빙속 여제'라는 수식어가 늘

    중앙일보

    2016.03.14 12:08

  • 8㎏ 뺐다 지난해 ‘봉’은 잊어라

    8㎏ 뺐다 지난해 ‘봉’은 잊어라

    봉중근은 겨우내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끝에 체중을 8㎏이나 줄였다. 최근 70~80개씩 공을 던지고 있는 그는 “다음달 정규시즌 개막일에 맞춰 몸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중앙일보

    2016.03.03 01:23

  • 노장 봉중근, 올 시즌 선발 투수로…달라지는 LG 마운드

     그의 얼굴은 검게 그을렸다. 'V자' 턱선이 도드라질 만큼 얼굴이 핼쑥해졌다. 시커멓게 자란 수염은 턱밑을 뒤덮었다. 미국의 사막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 LG

    중앙일보

    2016.03.02 17:43

  • 미국서 훈련받은 말 6전6승…연간 1억 들여 유학 보낸다

    미국서 훈련받은 말 6전6승…연간 1억 들여 유학 보낸다

    유학 중인 말이 플로리다주 닉 디 메릭 트레이닝센터에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는 모습. [사진 신인섭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산경남 경마장)에

    중앙일보

    2016.02.27 00:04

  • 황재균, 오타니 상대 안타…빅리그 좌절 아픔 날렸다

    황재균, 오타니 상대 안타…빅리그 좌절 아픔 날렸다

    빅리그 진출 실패의 아픔을 잊고 몸을 만들고 있는 롯데 황재균. 11일 니혼햄과의 평가전에서 오타니를 상대로 유일하게 안타를 뽑아냈다. [피오리아=김식 기자]11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16.02.12 00:50

  • 오타니로부터 유일한 안타를 때린 황재균

    오타니로부터 유일한 안타를 때린 황재균

    롯데 3번타자 황재균(29). 사진 피오리아=김식 기자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스포츠 콤플렉스.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 관계자 50여 명이 본부석에서 숨을

    중앙일보

    2016.02.11 17:30

  • 501야드 날렸건만, 남은 80야드 네 번 친 헐크

    501야드 날렸건만, 남은 80야드 네 번 친 헐크

    키 1m75㎝의 마르틴 김은 올시즌 KPGA투어 장타왕에 올랐다. 어렸을 때부터 체력훈련을 한 덕분이다. 보디빌더 같은 몸매에 스윙 스피드가 시속 200㎞(약 124마일)나 된다.

    중앙일보

    2015.12.10 01:49

  • [삶과 추억] 31년간 한국 100m 기록 보유 ‘육상 전설’ 떠나다

    [삶과 추억] 31년간 한국 100m 기록 보유 ‘육상 전설’ 떠나다

    한국 남자 단거리 육상 스타였던 서말구(사진)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30일 오전 별세했다. 60세. 지난 2010년 12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해 왔던 서 교수는 현장 복귀에 강한

    중앙일보

    2015.12.01 01:42

  • 한국 남자 단거리 육상 스타 서말구, 30일 새벽 별세

    한국 남자 단거리 육상 스타 서말구, 30일 새벽 별세

    한국 남자 단거리 육상 스타였던 서말구(사진)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30일 새벽 별세했다. 60세.지난 2010년 12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해 왔던 서 교수는 현장 복귀에 강한 의

    중앙일보

    2015.11.30 18:43

  • ‘제2 고종수 찾아라’ 전국 누비는 칠순의 김호

    ‘제2 고종수 찾아라’ 전국 누비는 칠순의 김호

    김호 총감독은 용인 FC 부활을 축구 인생의 마지막 도전 과제로 삼아 열정을 쏟고 있다. 선수 육성 시스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게 목표다. [용인=오종택 기자]축구계 인사들은 김

    중앙일보

    2015.11.26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