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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사위, 트럼프 패밀리가 인수위 ‘점령’
11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로 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왼쪽 사진)와 차남 에릭. 이날 이방카·에릭뿐 아니라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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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은 결국 가족 손에? 인수위 전격 교체하며 가족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정권 인수 작업을 이끌 인수위원을 발표했다. 여기에 트럼프의 아들·딸·사위 4인방이 가세했다. '급'은 위원장(1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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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권 인수위원장에 펜스 이방카 등 가족 4명 집행위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정권 인수위원회를 전격 개편했다. 마이클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인수위원장으로 새로 임명했다. 기존 인수위원장이었던 크리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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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여심 훔친 ‘일하는 엄마’ 이방카, 성추문 진화한 일등 공신
트럼프 캠프에서 활약한 이방카.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막후 실세’가 될지 주목된다.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의 ‘최종 병기’ 장녀 이방카(35)가 통한 걸까. 선거 전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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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사위 쿠슈너 실세로…감사인사 땐 가족 다음에 줄리아니
9일 대선 승리 연설 자리에 모인 트럼프 측 인사들. 왼쪽부터 트럼프,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장,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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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5대 대통령, 트럼프] 트럼프 정권에 누가 입각하나 보니…
미국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앞줄 오른쪽)가 16일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뒷줄은 왼쪽부터 장녀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시너, 큰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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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딸 이방카와 선거본부서 개표 상황 주시
도널드 트럼프(70)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장녀 이방카 트럼프(35)와 투표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이방카는 9일(한국시간) 정오 자신의 트위터에 선거본부에서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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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하다말고 비즈니스 챙기는 트럼프
호텔 개관식의 트럼프 가족. 왼쪽부터 차남 에릭,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차녀 티파니. [신화=뉴스1]대선까지 13일 남긴 2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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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포기했나 사업 챙기기 나서
도널드 트럼프(미 공화당 대선주자)대선까지 13일 남긴 2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도널드 트럼프는 부인 멜라니아, 장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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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난무하는 인종차별 은어들
순수한 만화 캐릭터인 개구리 페페(맨 왼쪽)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히틀러, 트럼프와 합성해 인터넷 밈으로 사용하면서 혐오 상징으로 공식지정됐다. 미국 사회 각계 각층에서 공공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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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난민을 스키틀즈에 비유했다 구설에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2세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시리아 난민을 사탕 ‘스키틀즈(Skittles)’에 비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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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자 사로잡은 클린턴 VS SNS를 장악한 트럼프…전당대회 승자는 누구?
힐러리 클린턴(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를 각각 미국 민주당, 공화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당대회는 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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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클린턴 캠프 “트럼프 도우려는 러시아가 e메일 폭로 배후”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경선 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정황이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되며 샌더스 지지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1000여 명의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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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개입설까지 나오는 미국 대선
24일 오후 3시(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청 앞 광장. 거리 곳곳에 전당대회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는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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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따라 투표하라” 크루즈의 반란…깜짝 등장해 환호로 진압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20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 날 행사에서 부통령 후보 마이크 펜스 인대애나 주지사와 뺨을 맞대며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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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심장에 비수 꽂은 크루즈, 차기 노리나?
테드 크루즈(공화당 의원·왼쪽)과 도널드 트럼프(미 공화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였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주)의 반란과 도널드 트럼프의 카운터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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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연설 문구 받아적었다"…트럼프 부인 연설 작성자 사실상 표절 인정
지난 18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소개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왼쪽) [중앙포토]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의 연설문 표절 논란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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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다른 5자녀 내세워 ‘가족 사랑’ 역발상 마케팅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 엄마가 서로 다른 5명의 자녀, 복잡한 사생활.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이 같은 약점을 감추기는커녕 ‘가족 마케팅’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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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클린턴, 이길 확률 76%” NBA 자유투 성공률 비유
힐러리 클린턴민주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확률이 76%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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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특파원, 현장을 가다] 트럼프 장남 “아버지 축하” 순간 전광판에 ‘Over The Top’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자녀들이 총출동했다. 왼쪽부터 장남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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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는 이혼 경력도 훈장…이것도 발상의 전환?
2번의 이혼과 3번의 결혼, 엄마가 서로 다른 5명의 자녀, 복잡한 사생활.하지만 도널드 트럼프는 이 같은 약점을 감추기는 커녕 '가족 마케팅'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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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전당대회 가보니…트럼프 가족 위한 행사
19일 오후 7시40분(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장 무대 옆이 소란스러워졌다. 취재진 100여명이 갑자기 한 쪽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그 곳에는 트럼프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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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
필리핀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대통령, 취임 6개월 안에 강력범죄 척결 약속… “썩은 정치인과 공무원, 군 쓸어 버리겠다”고 공언, 소수 정치가문과의 전쟁으로 이어질까‘필리핀의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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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씁쓸한 부전자전
부자(父子)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형제의 난'으로 불리는 경영권 분쟁으로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아버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