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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톱’의 시대, 케인 없어도 돼

    ‘손톱’의 시대, 케인 없어도 돼

    맨시티전 승리를 이끈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케인 없이도, 문제 없었다(No Kane, no problem).”   영국 BBC는 16일 이런 기사 제목을 뽑았다.

    중앙일보

    2021.08.17 00:03

  • 메시 PSG행 유력...토트넘, 맨시티 등도 러브콜

    메시 PSG행 유력...토트넘, 맨시티 등도 러브콜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는 메시. [EPA=연합뉴스]  유럽 프로축구 리그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4) 모시기 경쟁으로 뜨겁다.     미국 ESPN은 8일(한국시각)

    중앙일보

    2021.08.10 09:28

  • 손흥민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선수로 기억되겠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우승하는 선수로 기억되겠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우승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29)이 재계약 소감을 밝히며

    중앙일보

    2021.07.24 13:03

  • 케인 vs 호이비에르 ‘손흥민 친구들’ 격돌

    케인 vs 호이비에르 ‘손흥민 친구들’ 격돌

    유로 2020 준결승 진출을 이끈 잉글랜드 공격수 케인(왼쪽)과 덴마크 미드필더 호이비에르. 토트넘 동료인 두 선수는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적으로 만난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중앙일보

    2021.07.05 00:03

  • 손흥민 팬 “날 때부터 토트넘 사랑, 축구는 가족의 중대사”

    손흥민 팬 “날 때부터 토트넘 사랑, 축구는 가족의 중대사”

     ━  [런던 아이] 축구의 나라 영국   지난 19일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홈구장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다. [AP=연합뉴

    중앙선데이

    2021.05.29 00:21

  • 손흥민-구영회 두 한국인 스타 10월에 만난다

    손흥민-구영회 두 한국인 스타 10월에 만난다

    프리미어리그 특급 골잡이 손흥민과 NFL 올스타 킥커 구영회가 10월 만난다. [사진 애틀란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9)과 미국프로풋볼(NFL) 애틀

    중앙일보

    2021.05.13 17:56

  •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토트넘 구단 최초 2년 연속 ‘10-10’…손흥민 또 해냈다

    셰필드전에서 슈팅하는 토트넘 손흥민. 그는 이 경기에서 10골-10도움, 시즌 최다골 타이 등 ‘기록제조기’의 면모를 과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환상적이다. 끝내주는 마

    중앙일보

    2021.05.04 00:03

  • 손흥민·케인·호날두·레반도프스키…이적시장 벌써 꿈틀

    손흥민·케인·호날두·레반도프스키…이적시장 벌써 꿈틀

    이적설이 도는 축구스타들. 왼쪽부터 손흥민, 케인(이상 토트넘), 호날두(유벤투스),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로이터·AP·신화=연합뉴스] 여름 이적 시장 개장을 앞둔 유

    중앙일보

    2021.04.28 00:03

  • 유럽 수퍼리그 ‘삼일천하’

    유럽 수퍼리그 ‘삼일천하’

    첼시 팬들이 유러피언 수퍼컵 출범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유러피언 수퍼리그. 2021년 4월 18일 출생, 2021년 4월 20일 사망’

    중앙일보

    2021.04.22 00:03

  • 유럽 수퍼리그 출범…세계 축구계 ‘발칵’

    유럽 수퍼리그 출범…세계 축구계 ‘발칵’

    유럽 수퍼리그 유럽 축구, 아니 전 세계 축구의 생태계를 뒤흔들 공룡 리그가 등장했다. 유럽 최상위 명문구단 12개 팀이 참여하는 유러피언 수퍼리그가 19일(한국시각) 창립하고

    중앙일보

    2021.04.20 00:03

  • EPL 왕별과 NFL 샛별, 화상 통화로 나눈 우정

    EPL 왕별과 NFL 샛별, 화상 통화로 나눈 우정

    3일 공개된 손흥민(오른쪽)과 구영회의 화상 통화 장면. 두 사람은 종목은 달라도 킥으로 골문을 노려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진 토트넘] 미국 프로풋볼(NFL) 애틀랜타 팰

    중앙일보

    2021.03.04 00:03

  • 쿠팡의 손흥민, 신세계의 추신수…커머스는 왜?

    쿠팡의 손흥민, 신세계의 추신수…커머스는 왜?

    쿠팡의 손흥민, 신세계의 추신수 쿠팡과 신세계. 커머스 공룡들이 손흥민과 추신수라는 글로벌 스포츠 스타를 앞세워 새로운 ‘커머스+스포츠’ 판을 벌이기 시작했다. 쿠팡은 이달 5일

    중앙일보

    2021.03.02 00:04

  • [팩플] 쿠팡은 손흥민, 신세계는 추신수…스포츠와 판 벌리는 커머스

    [팩플] 쿠팡은 손흥민, 신세계는 추신수…스포츠와 판 벌리는 커머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선수가 1월 2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자신의 토트넘 100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쿠팡과 신세계. 커머스 공룡들이 손흥민과

    중앙일보

    2021.03.01 08:00

  • 토트넘 하한가, 손흥민만 상한가

    토트넘 하한가, 손흥민만 상한가

    최전성기에 접어든 손흥민은 올 여름 유럽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의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 되는 분위기다. 소속팀 토트넘이 최근 성적

    중앙일보

    2021.02.16 00:04

  • 우리 쏘니 못 팔아 그런데…혹시 얼마 줄 건데

    우리 쏘니 못 팔아 그런데…혹시 얼마 줄 건데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9) 지키기에 나섰다. ‘잠깐 멈춤’ 상태로 두려던 재계약 협상을 서둘러 재개하는 모습이다. 이적설에 휩싸인 핵심 전력을 지키

    중앙일보

    2021.01.08 00:03

  • 선두 탈환, 100호 골 쏜다…소니의 박싱데이

    선두 탈환, 100호 골 쏜다…소니의 박싱데이

    24일(한국시각) 열린 스토크시티와 리그컵 8강전에서 골을 넣는 토트넘 손흥민.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무효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은 분노를 속으로 삭여야 하는 상황이

    중앙일보

    2020.12.25 00:03

  • 손흥민 토트넘 250경기 달성...다음은 100호골 도전

    손흥민 토트넘 250경기 달성...다음은 100호골 도전

    토트넘 입단 250경기를 달성한 손흥민의 다음 목표는 100호 골이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25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중앙일보

    2020.12.23 01:23

  • '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마법 같은 복귀' 손흥민, '꿈의 극장'서 '드림 클럽' 농락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맨유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해리 케인 품에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AFP=연합뉴스]   “내 햄스트링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수퍼 소니’

    중앙일보

    2020.10.05 12:30

  • 손흥민,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손흥민,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부상 복귀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린 토트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깜짝 부상 복귀전에서 2골-1도움을 올린 손흥민(토트넘)

    중앙일보

    2020.10.05 09:11

  • '챔스 동반 탈락' 펩+메시, 맨시티서 재결합할까

    '챔스 동반 탈락' 펩+메시, 맨시티서 재결합할까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전 하프타임 때 암담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메시(왼쪽). 바르셀로나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에 2-8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사진 마르카 캡처]   펩 과르

    중앙일보

    2020.08.16 13:18

  •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얄궂은 상황에 놓였다.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를 올 시즌 목표의 마지노선으로 정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키를 첼시가 쥐었다

    중앙일보

    2020.07.24 00:03

  • 팬·동료·구단이 손꼽은 ‘손세이셔널’

    팬·동료·구단이 손꼽은 ‘손세이셔널’

    토트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 은디디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경기 직후 구단 시상식에서 손흥민은 4관왕에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의 득점은 자책골로 정정됐다. 그

    중앙일보

    2020.07.21 00:03

  • 조원희 일대일 대결? "만약 흥민이 막는다면 10번 중 겨우 2번"

    조원희 일대일 대결? "만약 흥민이 막는다면 10번 중 겨우 2번"

    20일 토트넘 자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 등 4관왕에 등극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만약 (손)흥민이를 일대일로 막는다면 10번 중 겨우 2번 막을 것 같다.”

    중앙일보

    2020.07.20 13:51

  • ‘손’ 골 침묵, 모리뉴 구식축구에 손 묶여

    ‘손’ 골 침묵, 모리뉴 구식축구에 손 묶여

    지난달 23일 웨스트햄전에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8)이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슈팅 수 0개에 그쳤다. 그중 나중 경기가 3일

    중앙일보

    2020.07.0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