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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21세기북스 프리드먼은 세계화는 기술, 정보, 자본(금융)이라는 3대 민주화가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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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한국경제 성장 금메달 감이지만 IT기업 의존도 너무 커
━ 인터뷰 │『애프터 크라이시스』 펴낸 현장경제 전문가 루치르 샤르마 애프터 크라이시스 애프터 크라이시스 루치르 샤르마 지음 이진원 옮김, 더퀘스트 1970∼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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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영의 CEO를 위한 인문학-현대 경제학의 아버지 폴 새뮤얼슨
2000년대에 새로 나온 경제학 개론·원론서 곳곳에도 1970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새뮤얼슨 교수의 영향이 묻어 있다. 1948년에 발간된 『경제학』은 당시 MIT에서 전공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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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세자 빈살만 "피의 숙청? 웃기는 이야기"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 [AF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개혁가인가, 집권을 위해 '피의 숙청'을 지휘하는 야심가인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형제 승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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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아무도 전쟁 원하지 않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5일(현지시간) “아무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며 북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풀어야 함을 강조했다. 23일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아세안 아세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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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세계적 석학 33인이 그렸다, 대한민국 과거·현재·미래의 초상
대한민국을 말하다 김환영 지음 프리이코노미북스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하나 여느 인터뷰 모음집과 무게감이 다르다. 책에 등장하는 인터뷰이 33명이 이른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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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김정은 핵 도박, 인도·파키스탄처럼 미국의 묵인 노린다
━ 멈추지 않는 북 핵·미사일 도발 왜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도대체 어떤 속셈일까. 지난 3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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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도박, 국익 위해 인도파키스탄 핵실험 눈감아준 미국 보고...
━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도대체 어떤 속셈일까. 지난 3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이라며 6차 핵실험을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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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문화 가이드
━ [책] 대한민국을 말하다저자: 김환영출판사: 프리이코노미북스가격: 1만5000원 조지프 나이, 프랜시스 후쿠야마, 토머스 프리드먼, 기 소르망 등 세계의 석학들은 한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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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Picture] 안철수의 ‘극중주의’란 무엇인가
김환영 논설위원“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는 정치학자의 수만큼 많다”는 말처럼 어떤 용어에 대한 합의는 힘들다. ‘극중주의(極中主義)’라는 생소한 용어가 안철수 전 국민의당 의원의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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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AI 미래 낙관 … 인간은 마음과 마음 연결하는 일 할 것
━ 『늦어서 고마워』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 늦어서 고마워토머스 프리드먼 지음장경덕 옮김, 21세기북스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평생 한번 받기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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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의 ‘CEO를 위한 생태학 산책’(9)] 인류는 ‘저 너머’를 보도록 진화했다
침팬지는 숲 속에 남고 인류는 초원으로 향해... 밝은 전망 제시해야 하는 리더, 그 지난함 이겨내야 우유니 소금사막에 비친 그림자를 활용해 인류의 진화를 단계적으로 표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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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쉬어야 산다
전수진 기자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명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안 한다. 지난달 29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대 학생들을 만난 그는 “페이스북 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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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트럼프, 북한 선제공격? 중국이 열쇠” 김영희 “시진핑이 당신 칼럼 읽고 마음 바꾸길”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자랑하는 칼럼니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방한(지난달 29~30일) 계획을 세우며 일정 하나를 꼭 넣어달라고 NYT 서울 지국에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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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프리드먼, 본지 김영희 칼럼니스트를 인터뷰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자랑하는 칼럼니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자 토머스 프리드먼은 방한 (지난달 29~30일) 계획을 세우며 일정 하나를 꼭 넣어달라고 NYT 서울 지국에 부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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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마의 경고 “중국 공산당, 민족주의에 자신이 타버릴 수도”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포드대 교수 [사진=후쿠야마 교수 개인 홈페이지] “중국은 주변국과 분쟁이 터질 때마다 민족주의 깃발로 국민의 불만을 해소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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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트럼프는 중국의 꼭두각시다
토머스 프리드먼NYT 컬럼니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꼭두각시라는 뉴스가 워싱턴을 뒤흔들고 있다. 틀렸다. 연막일 뿐이다. 트럼프는 실은 중국의 꼭두각시다. 그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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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물가 관계 밝혀 노벨상 … 리커창 총리 경제자문도
에드먼드 펠프스(84·사진)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찬 현역이다. 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본주의와 사회연구소’ 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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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그러니까, 다 언론 탓이다
안혜리라이프스타일 데스크정보를 독점하고 현장에 접근하는 권한이 있으며 그렇게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독자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평이한 문체로 전달하는 사람. 전통적 기준만 들이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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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편집국장이 NYT 칼럼니스트 서평을 썼다고?
“설명(explaining)이 탁월하다.” 최근 미국의 블룸버그 편집국장 존 미클레스웨이트(54·오른쪽 사진)는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63·왼쪽)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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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메리칸 드림에 절망한 유권자, ‘적대의 정치’ 불러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경합 지역에서 유세에 나섰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각각 12일과 14일(현지시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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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욕타임스 오늘부터 한국 독자 찾아갑니다
글로벌 신문의 대명사 The New York Times가 12일부터 한국 독자들을 찾아갑니다.중앙일보 영어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와 함께 발행되는 International New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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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글로벌 위어딩’과 속수무책 정부
나현철논설위원이번 여름, 참으로 길고 덥다. 하지만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는 지난 5월에 벌써 섭씨 50도를 기록했다. 중국 북부의 이상 고온은 한반도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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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view &] 케인스 신탁이 가라사대
서경호경제기획부장그래, 나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쓴 바로 그 경제학자 케인스야. 죽은 지 70년이나 지난 나를 다시 불러낸 걸 보면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