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국에 목숨 거는 테슬라

    중국에 목숨 거는 테슬라

    일러스트 강일구 세계 자동차왕국, 예전에는 미국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이다. 지난 한해 중국은 2460만 대의 자동차를 사서 1750만 대에 그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시장의 왕

    중앙선데이

    2016.04.17 01:09

  • [이하경 칼럼] 알파고가 내 스마트폰에 들어온다

    [이하경 칼럼] 알파고가 내 스마트폰에 들어온다

    이하경논설주간알파고의 창조주인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 데미스 허사비스가 이세돌 9단을 대결 상대로 선택한 것은 하늘이 내린 기회다. 이번 대국 전의 한국은 인터넷에서 AI를 검색

    중앙일보

    2016.03.16 00:46

  • 에너지 신산업 시대, 위기가 곧 기회다

    지난 주말 뉴욕에는 자그마치 68cm의 눈이 내렸다. 중국 네이멍구(?蒙古)의 수은주는 영하 47.5도까지 떨어졌고, 대만에서는 최소 85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제주를 찾은

    중앙선데이

    2016.01.31 00:18

  • [칼럼] 위기가 곧 기회다

    지난 주말 뉴욕에는 자그마치 68cm의 눈이 내렸다.중국 네이멍구의 수은주는 영하 47.5도까지 떨어졌고, 대만에서는 최소 85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제주를 찾은 8만여 관광

    중앙일보

    2016.01.30 17:36

  • [비즈 칼럼] 사람과 교감이 스마트 기술 핵심

    [비즈 칼럼] 사람과 교감이 스마트 기술 핵심

    정재훈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1985년 개봉작으로, 시간여행을 소재로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한 SF(science fiction films)코미디영화 ‘백투더퓨처’(Back to th

    중앙일보

    2015.12.08 00:21

  •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최대 시속 1300km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최대 시속 1300km

      중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인 베이징~광저우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들이 차량기지에 줄지어 서 있다. 이 고속열차는 2298km를 8시간에 주파해 중국을 하루

    중앙일보

    2015.09.28 00:02

  •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 … 최대 시속 1300㎞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 … 최대 시속 1300㎞

    중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인 베이징~광저우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들이 차량기지에 줄지어 서 있다. 이 고속열차는 2298km를 8시간에 주파해 중국을 하루 생

    중앙선데이

    2015.09.26 18:48

  •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최대 시속 1300km

    서류 전송 수단 에어슈트서 착안…최대 시속 1300km

     중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세계 최장 고속철도인 베이징~광저우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열차들이 차량기지에 줄지어 서 있다. 이 고속열차는 2298km를 8시간에 주파해 중국을 하루 생

    중앙일보

    2015.09.26 11:04

  • [2015 챌린저 & 체인저] 모바일 송금에 딱 10초

    [2015 챌린저 & 체인저] 모바일 송금에 딱 10초

    치과의사를 박차고 ‘비바리퍼블리카’를 창업한 이승건 대표(가운데)가 동업자들과 함께 최근 출시한 모바일 송금 앱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경빈 기자] 아직도 한국에선 온라인 결제

    중앙일보

    2015.03.09 00:02

  • 바다와 육지 사이 해군과 육군 사이 거기 새로움이 있다

    바다와 육지 사이 해군과 육군 사이 거기 새로움이 있다

    “대륙 파워와 해양 파워 중 한국은 어디에 속하는가, 응답하라”고 했던 시리즈 모두(冒頭)의 이야기가 에디슨과 테슬라로, 다시 유선과 무선으로 엮어졌다. 이것이 바로 하이퍼 텍스

    중앙선데이

    2014.11.22 02:31

  • [J Report] 모터쇼 같은 가전쇼 … "차 어딨지" 묻자 알아서 빵

    [J Report] 모터쇼 같은 가전쇼 … "차 어딨지" 묻자 알아서 빵

    8일(현지시간) 소비자가전전시회(CES)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 손목에 찬 갤럭시 기어에 대고 “차는 어디 있지?(Find the

    중앙일보

    2014.01.10 00:02

  • 축음기 발명 때

    축음기 발명 때

    사람들은 그를 ‘연구실의 마법사’라고 불렀다. 노력과 땀으로 1093개의 특허를 낸 에디슨은 마법사라는 말을 듣기 싫어했다. 관련기사 새 시대를 연 거목들...20세기 ‘발명’한

    중앙선데이

    2012.01.07 22:47

  • 툭하면 코피, 유전병이 원인일 수도

    툭하면 코피, 유전병이 원인일 수도

    건강한 위(왼쪽)와 유전성 출혈성 혈관확장증으로 출혈이 발생한 위의 모습. 최모(40·부산시)씨는 14, 12살 된 두 딸을 생각하면 하늘이 원망스럽다. 최씨가 할아버지·아버지로부

    중앙일보

    2011.11.07 05:10

  • 레드얼럿 2! 4년만에 다시 울리는 게임계의 적생경보 [5]

    미국: 공수부대 보병유닛의 꽃이라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어떤 유닛이라고 생각을 할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딱 두가지 유닛이 떠오른다. 하나는 저격수 또 다른 하나는 다로

    중앙일보

    2000.12.18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