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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온도차 발전 시스템' 첫 개발-인하대 김종보 교수팀
차세대 청정 에너지원의 하나로 주목을 받아온 '해수 온도차 발전 시스템' 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종보(金鍾輔)교수팀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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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너지원' 해수온도차 발전기 개발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해 발전을 하는 ''해수 온도차 발전기''(Ocean Thermal Energy Conversion, OTEC)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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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태양에너지학회 24-30일 대전서 개최
태양열로 수온을 조절하는 연못. 부대연료 없이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태양열 조리기. 덩굴나무를 이용한 '그늘집' . 지구의 가장 큰 에너지원이면서도 그간 활용에 소홀했던 태양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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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상에너지 기지 건설키로
일본의 「新에너지재단」은 태평양 해상에 인공섬을 만들어 시간당 70만㎾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해양에너지 기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워 관심을 끌고 있다. 해상에너지 기지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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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전기 얻는다-에너젝스93 개막..日학자 논문눈길
新.再生에너지의 개발,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문제등을 다루는 「에너젝스 93」이 18일 호텔 롯데월드에서 개막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와 국제에너지재단 공동주최로 22일까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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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가 본「50년 뒤의 무지개 빛 세계」|컴퓨터가 스승…대학까지 마친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지(5월9일자)는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을 게재했다.『앞으로의 50년』이란 제목의 이 특집은 각분야전문가들과의 회견을 통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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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이용 바닷물을 식수로
낙도 급수용 태양열증발기(Solar Steam)가 23일 국내 최초로 전북옥구군미면죽도전에 준공돼 바닷물을 증발시켜 식수를 생산하게 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화학공학부가 지난3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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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상륙하는 새「에너지」LNG(액화천연가스)
한국에도 LNG(액화천연「가스」)발전소가 등장하리라한다. 핵융합이나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원이 실용화할 금세기 말까지는 가장 각광받을 것으로 보이는 LNG의 한국 상륙 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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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인공태양을 만든다|미, 2천년대 실용화 예상
표면은 섭씨 6천도, 중심부 섭씨2만5천도, 1분간 방출열 54×1027「칼로리」. 이는 앞으로 수백억년 동안 빛과 열을 발사할 것이라는 태양의 에너지 면모다. 이같은 태양을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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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풍부한 핵융합로가 대체 에너지로 가장 유망|태양열 발전·증식로는 저장과 공해 처리 등이 문제
『얼마 남지도 않은 석유를 발전이나 난방용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석유는 옷감이나 생활 필수품·의약품 등 석유화학 공업의 원료로만 사용하고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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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서두르는 새「에너지」원
최근 전세계에 충격을 준 유류 파동은 기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정치적인 문제보다 지금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위기라는 극히 산술적이고도 원초적인 문제를 부각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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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이용한 주택난방-프랑스 최초로 건축가 「자크·미셸」이 설계
세계적으로 「에너지」부족이 문제되고 있는 요즘 프랑스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주택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보급의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 기름이나 「개스」가 없이 난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