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비1명 사살

    12일새벽 0시45분쯤 서부휴진선 ○○지역에서 침투해온 무장공비1명을 우리 수색대가 사살했다. 12일 대간첩대책본부발표에 의하면 이날아침 6시25분쯤 경기도파주북쪽 ○○지역을 경비

    중앙일보

    1969.07.12 00:00

  • 침투북괴군 격퇴

    14일상오0시50분쯤수를알수없는 북괴군이 철원북방23km떨어진 중부전선 비부장지대에 침투한것을 아군이발견, 교전끝에 1명을사살하고 기관단총1점 수류탄2개 탄창2개를 노획했다고 14

    중앙일보

    1969.05.14 00:00

  • 기지와 용기로 무장공비소탕 상보

    【주문진=임병돈기자】주문진에 침투했던무장공비를 수색중이던 군경수색대는 l8일상오 공비들이 버리고간 고무「보트」가 발견된 주문진앞 50미터 해저에서 공비시체7구를 인양한데이어 19일

    중앙일보

    1969.03.19 00:00

  • 한파로 잔비전멸 눈앞에|6명 또 사살

    【강릉=현지취재반】영동 지방의 한파와 대설은 울진·삼척지구에 침투한 무장 공비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하게하여 완전 소탕시기를 앞당길 것 갈다. 16일 현지 지휘관들은 13일부터 영동지

    중앙일보

    1968.12.16 00:00

  • 공비1명 사살

    휴일이었던 24일 하오2시25분쯤 중·서부전선 육군모부대 전방 휴전선에 수미상의 북괴병이 침투했으나 아군수색대가 발견, 교전 끝에 북괴병 1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수미상의 북괴병을

    중앙일보

    1968.10.25 00:00

  • 공비 5명 사살

    21일 상오2시30분부터 3시50분 사이에 중·서부 전선 세곳에 수미상의 괴한이 출현, 아군 매복조가 클레이모 지뢰를 터뜨리는 등 교전 끝에 5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고 대간첩

    중앙일보

    1968.09.21 00:00

  • 판문점남쪽서 북괴만행

    14일 밤 10시10분쯤 보초교체병을 싣고 판문점으로 향하던 미제2사단「트럭」이 판문점 남쪽 8백 미터 지점에서 북괴군의 기습을 받고 미군2명과「카투사」2명이 전사하고 2명이 중상

    중앙일보

    1968.04.15 00:00

  • 공비시체를 발견

    15일 하오 3시30분 경기도 양주군 박석면에서 북괴무장공비 1명이 사살된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대간첩대책본부가 발표했다. 군수사대는 사살된 시체에서 기관단총 l점, 수류탄 4개,

    중앙일보

    1968.02.16 00:00

  • 발소리듣고 멍청

    북괴「게릴라」의 출현과 이들을 추격한 군경작전상황은 다음과같다. ◇19일하오2시=경기도파주군법원리 뒷산에 무장괴한 30여명출현, 나무꾼4명감금, 경찰에 첫신고 ◇20일▲상오0시40

    중앙일보

    1968.01.23 00:00

  • 휴전선에 무장간첩

    서부 전선의 육군 제9158부대 순찰조는 10일 하오 1시 43분 휴전선 남방한계선을 순찰중 북괴무장 간첩 3명을 발견, 모두 사살했다고 육군당국이 발표했다. 이날 하오 1시 43

    중앙일보

    1967.04.11 00:00

  • 과자집서 「부대」사가

    수사본부는 사건발생 전날인 20일 밤 9시쯤 노량진전차종점 앞 제과점에서 키가 1「미터」60「센티」에 얼굴이 험상궂은 남자(군작업복 착용)가 빵 20원 어치를 사먹고 밀가루부대를

    중앙일보

    1966.12.23 00:00

  • 잔인무도한 북괴만행

    【서부전선○○기지=임상재기자】3일 정오 미제2사단장 「조지 .피케트」소장은 기자회견을 요청, 지난 2일 새벽에 있었던 북괴군의 기습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현장을 공개했다. 한

    중앙일보

    1966.11.04 00:00

  • 중국인등2명사체로|자살후 자신도 자살?

    29일상오7시40분 서울종로5가38 동춘산업주식회사(생약수출업·사장 황창옥·45)2층 사무실에서 동사종업원 송재춘(50)씨는노끈으로 목을 졸리고 왕복규(22·중국인)씨는 등에여덟군

    중앙일보

    1966.10.29 00:00

  • 지옥의 전선| 신무기는 포효한다

    요즘 월남 「플레이머」지구에서는 날마다 격전이 전개되고 있다. 월남전 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라고 외신은 전하고있다. 이 기사는 「플레이메」전투에 뛰어들어 사선을 넘으며 취재한 기사

    중앙일보

    1965.11.27 00:00

  • 진범은 김광덕·노기출|백주 두 무장괴한 모두 검거

    속보=자유[센터] 무장괴한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검거되어 경찰의 추궁을 받던 김광덕(31·일명 박성일·전과4범)이 2일 새벽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김의 자백에 따라 [카빈]총

    중앙일보

    1965.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