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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단신] '아웃워드 바운드 코리아' 外
◆아웃도어 교육 전문 기관인 '아웃워드 바운드 코리아'(www.outwardbound.co.kr)는 오는 27~29일 2박3일간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및 대관령 일원에서 열리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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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래종 먹을거리로 식량난 부담 덜기
평양 시민들은 지난달 16일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59회 생일을 맞아 희귀한 '명절 특식' 을 맛보았다. 타조육개장.타조고기만두.타조발통요리 등 타조 요리가 그것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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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큐채널] 동물가족의 부성과 모성
□…신나는 동물가족(CH25.오후 5시)〓 '알콩달콩 동물가족 이야기' . 새끼를 돌보는 동물들의 정성에는 사람 못지 않은 부성애와 모성애가 담겨 있다. 황소개구리.타조.문어.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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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타운의 루돌프 사슴
루돌프 사슴의 아빠이름은 무엇일까? 산타의 썰매를 끄는 사슴은 모두 몇마리일까?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전의 악몽에서 보았던 크리스마스타운에서의 요정들은 어떻게 그런 대량생산체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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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타조 기르기 붐…성장속도 빠르고 부가가치높은 가축
키 2.5m, 체중 2백㎏, 시속 90㎞로 달릴 수 있고 알 하나의 무게가 2㎏ 나가는 새. 국내서도 사막의 동물 타조를 기르는 붐이 일고 있다. 타조는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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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공무원의 이색 부업 화제
우리 나라에서는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타조 (駝鳥) 사육으로 고소득의 꿈에 부풀어 있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연기군조치원읍신안2리 김상대 (金相大.50.연기군7급공무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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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사육 인기 상승(사진)
미국 유타주에서 대규모 타조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리처드 화이트가 새끼타조 한마리를 안고 있다.타조는 사료를 닭등에 비해 조금 더 먹지만 고기생산량이 두배 이상이어서 사육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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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MBC-TV 『동물의 세계』(7일 밤6시35분)=「세렌게티 평원의 타조들」. 지구상에서 큰 새들은 거의 멸종됐으나 타조만은 5천만년 이상이나 살아남아 번성하고 있다. 그러나 가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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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간다 |호주 광활한 대지한 끝에 그림같은 항구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철폐된 「백호주의」라는 말의 배타적 의미때문인지 멀게만 느껴졌던 호주가 요즘들어 부쩍 가까워졌다. 거리상으로도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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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개켜는 동물원
봄의 문턱이라는 입춘도 앞으로 1주여. 봄이 가까워지면 가장 바빠지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동물원.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가족들이 멀지 않아 찾아들 관람객들을 맞이할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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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얼룩말
「아프리카」초원 태생인 얼룩말은 한국의 낯선 여름을 잘 넘기고 있다. 얼룩말은 그들끼리 군서 생활을 할 뿐 아니라 코끼리·기린·「에런드」등 다른 동물들과도 서로 의지하며 집단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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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 들여 올 동물 모두 44종 3백40마리
서울시는 오는 5월5일에 개강될 어린이대공원에 동물 조수류 및 어류 44종 3백40마리를 외국에서 반입하거나 국내에서 구입, 사육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자연과학 공부에 도움을 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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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 대표들 서울의 4박5일|본사 기자들이 보고들은 그 전부 방담
L=27년만에 서울 땅을 밟은 북의 54명의 4박5일을 쫓느라 진이 빠진 모습들이군. 4박5일 집에 못 들어간 사람도 있다지? (웃음) 남북이 취재보도 태도에는 큰 차이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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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할거하는 평원의 이색 동물들|김찬삼 여행기
중부평원을 달리던 「버스」가 잠시 멎었을 때였다. 풀이 우거진 곳에 행여 짐승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고 가보았더니 한길이나 되는 큰 「캥거루」 한 쌍이 새끼를 데리고 풀을 뜯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