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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전시를 해석하는 몇 가지 코드 [비크닉]
■ b.플레이스 「 "거기 가봤어?" 요즘 공간은 브랜드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브랜드를 설명하고, 태도와 세계관을 녹여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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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시간 빨라졌다…명품시계박람회 티켓 25%가 25세 미만 [더 하이엔드]
2023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앤원더스 시계박람회 전경. [사진 워치스앤원더스] 올봄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앤원더스 시계 박람회에는 48개의 시계 브랜드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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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제네바에 다시 열린 하이엔드 시계 축제, 125개국 4만3000명 찾았다... 워치스앤원더스 2023
수년 전만 해도 시계 산업을 대표하는 박람회는 한 세기 이상의 역사를 가진 바젤월드(BaselWorld)였다. 시계 브랜드뿐만 아니라 부품·공구·기계 등 시계 제조에 필요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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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어떤 시계를 고를지 고민 중이라면? 예물 시계 트렌드
떠올리는 것만으로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단어, 바로 결혼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서로 만나 짝을 이루기까지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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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세계 최고의 탐험가와 산악인의 이야기 담은 ‘1858 지오스피어’”
몽블랑의 신제품 시계 '1858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 션 1858' [사진 몽블랑] 자연에 대한 모험. 특히 극한 자연을 정복하는 탐험가와 산악인의 정신에 집중하는 시계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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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LUXURY STYLING ICON
댄디한 느낌의 벨티드 슈트, 클래식한 분위기의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 캐주얼한 체크 패턴 슈트. 당신의 성공적인 스타일링을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그레이 벨티드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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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오·롤·까' 아성 도전하는 수백만원짜리 이 시계
한국에서 흔히 3대 예물 시계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 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다. 예물 시장에서는 이를 줄여서 ‘오롤까’라고 부른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인 셈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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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템] 시대 초월한 타임피스 주얼리처럼 반짝이다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위부터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8K 옐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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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이템] 시대 초월한 타임피스 주얼리처럼 반짝이다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위부터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8K 옐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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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럭셔리 워치 트렌드를 엿보다! (1)
2017년 하이엔드 워치의 트렌드는 SIHH에 선보인 시계의 면면만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 SIHH 2017에 다녀온 퍼스널 쇼퍼 이은정이 생생한 리뷰를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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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정밀·균형·비례' 시계의 새 기준 제시…100년 넘은 성공의 열쇠
까르띠에는 워치메이커로 명성을 구축해왔다. 사진은 끌레 드 까르띠에 미스터리 아워. [사진 까르띠에]까르띠에는 창의적 워치메이커로서 탁월한 명성을 구축해왔다. 그 바탕에는 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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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남성, 기품있는 여성···원형으로 완성되다
끌레 드 까르띠에 여성용 컬렉션(왼쪽)과 남성용 컬렉션.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늘 도전하고 있다. 창의적인 워치메이커로서 구축해온 탁월한 명성의 바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