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대장을 구속 근로대원 타살사건

    속보=근로 재건대원 타살사건을 수사중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상오 근로재건 대동대 문지 대장 이용일(26)씨를 폭행 치사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방관했던 상주파견 윤웅노(29)형사의

    중앙일보

    1966.02.15 00:00

  • 온 일본이 떠들썩… 비명에 진 천황 셋째 사위

    『우리들의 기관차』란 책까지 내어 일본 유수의 철도 전문가로 알려진 「다까쓰가사·도시미찌」(??사평통·42) 씨와 무명의 「바」 「마담」과의 불의의 죽음은 지존의 존재인 일본 천황

    중앙일보

    1966.02.01 00:00

  • 다섯 아내가 타살|오중 생활한 남자

    「페루」의「리마」에서 한 남자가 한꺼번에 5명의 여자들과 결혼생활을 즐겨오다가 그 사실이 부인들에게 발각되어 격분한 5명의 부인들로부터 맞아 죽었다. 이 여자들은 그들의 범죄사실을

    중앙일보

    1966.01.31 00:00

  • 전실 딸 타살

    어린 전처 딸을 몹시 때려 뇌진탕을 일으켜 죽게 한 계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29일 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김동현(35·전공·북가좌동139의93)씨의 처 장영자(38) 여인을 폭행치

    중앙일보

    1965.12.30 00:00

  • 매맞고 죽진 않은 듯

    【대전】속보=깡패들에게 매맞고 죽은 것으로 알려진 김응시(34·농업·충북청원군문의면후곡리)씨의 사인을 규명 중인 대전경찰서는 김씨가 지난 16일밤 9시40분쯤 대전역전 「신신다방」

    중앙일보

    1965.12.28 00:00

  • 전실 아들 타살-구박한 여인 구속

    철없는 전실 아들이 새벽부터 칭얼대어 잠을 깨운다고 주먹으로 때려 죽게 한 포악한 여인이 경찰에 구속되었다. 17일 하오 서울 마포 경찰서는 아현동 산3의 조성현(35·운전사)씨의

    중앙일보

    1965.12.18 00:00

  • 타살시체를 자살로

    목에 교살된 상처가 뚜렷한 변시체가 발견, 곧 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서로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자살로 보고 우물쭈물 처리하려다 신고 후 10시간만인 2일

    중앙일보

    1965.12.03 00:00

  • 아버지와 동생 타살

    [부산]10일 상오 아들이 아버지와 동생의 머리를 돌로 찍어 죽이고 집에 방화까지 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상오 2시 30분쯤 부산시 서구 아미동 3가 207 김병옥(49·노동)

    중앙일보

    1965.11.10 00:00

  • 술 마시고 자다 변사

    29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 4가 허복만씨 집에 세든 김남기(42)씨가 장모와 술을 마신 뒤 잠자리에 들었다가 약 30분 뒤 의문의 변시체로 발견되었다. 성북 경찰서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