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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민호의 레저터치]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손민호의 레저터치]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중식당 입구에 붙은 안내문.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중국인 혐오의 사례다. [중앙포토] 여행기자로 십수 년을 살다 보니 다른 문화와 섞이는 일이 잦

    중앙일보

    2020.02.07 00:03

  •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듯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듯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  손민호의 레저터치     아주 오래전. 호주 퍼스에서 중부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 출신의 흑인 친구와 지하철을 탔을 때 일화다. 마침 앞자리에 또래로 뵈는 흑인 셋이

    중앙일보

    2020.02.06 01:01

  • [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

    [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

     ━   손민호의 레저터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전통 레스토랑이 내놓은 에벌레 초밥. 초밥에 얹은 애벌레는 겉을 살짝 구웠다. 손민호 기자 지난주 말레이시아에 있었다. 거

    중앙일보

    2019.04.12 01:00

  • 보라카이도 울고 갈 동남아 휴양지 5곳

    세계 3대 비치인 ‘화이트 비치’를 간직한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 보라카이.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짜릿한 해양 액티비티를 자랑하며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

    중앙일보

    2018.04.19 17:32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⑫호화 리조트 아니어도 좋은 코타키나발루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⑫호화 리조트 아니어도 좋은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에서 일곱번째로 큰 도시예요. 사실 도착하기 전까지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이라 해서 시골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60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중앙일보

    2017.04.20 00:01

  • [해외여행]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휴양만 하긴 아까운 섬

    [해외여행]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휴양만 하긴 아까운 섬

    |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어찌 보면,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은 리조트에 체류하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행자는 휴양형 여행을 계획할 때 도시의

    중앙일보

    2016.05.24 00:04

  • 지친 몸 누일 곳 찾으신다면, 코타키나발루

    지친 몸 누일 곳 찾으신다면, 코타키나발루

    동남아 최고봉을 자랑하는 키나발루 산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산호섬들을 감싸 안은 남지나해의 이국적인 백사장에서 만끽하는 여유. 동말레이시아 보루네오섬 북동쪽에 위치한 사바 주의 코

    중앙일보

    2009.08.04 09:22

  • 사람 보는 재미, 그린 위의 묘미

    사람 보는 재미, 그린 위의 묘미

    30여 민족이 오순도순 모여 사는 동네 코타키나발루. 시장은 물건을 부르고 사람을 모은다. 필리피노마켓을 오가는 이들의 얼굴색은 각양각색이다.해 떨어질 즈음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

    중앙일보

    2008.03.14 01:03

  • [week&in&Out레저] 걸어서 하늘까지

    [week&in&Out레저] 걸어서 하늘까지

    산행 기점인 ‘캠프 사브로스’에서 바라본 아포산. 7017개에 이르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필리핀. 그 남단에 민다나오 섬이 있다. 크기는 남한 땅의 95% 정도지만, 인구는 20

    중앙일보

    2006.08.31 16:16

  • [week& Outdoor] 말레이시아

    [week& Outdoor] 말레이시아

    *** 물의 환희 - 페낭.랑카위 ▶ 페낭의 북서쪽에 위치한 무티아라 호텔의 해변.피부에 달라붙어 내 일부가 되어버린 피로를 바나나 껍질처럼 벗겨버리는 듯한 쾌감. 말레이시아의 두

    중앙일보

    2005.04.14 21:48

  • 열대림·온천·해변 '3박자 휴양'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섬 보르네오. 그 북동부에 위치한 '바람 아래의 땅'.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州都) 코타 키나발루는 자연 관광의 보고다. 키나발루산(4천1백

    중앙일보

    2002.08.07 00:00

  • (54)콴탄지역 열대림·백사장이"손짓"|「관광입국」말레이시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6개국 가운데 최근 들어 가장활기를 보이는 말레이시아는 관광자원으로도 가능성이 크게 엿보인다. 말레이시아·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브루나이·필리핀 등 아세

    중앙일보

    1992.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