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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술집 신천지

    「사보이·호텔」부근 A양주「코너」-. 밝은 거리 명동만큼이나 환하게 비치는 조명 한가운데 원탁모형의 「스탠드」가 놓여 있다. 자리에 앉으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중앙일보

    1977.12.16 00:00

  • "진정한 미국의「이름」지닌 시인"|노벨 문학상 수상자「네루다」,「휘트먼」에 대해 새 평가

    71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칠레」시인 「파블로·네루다」(현 「프랑스」주재「칠레」대사) 가 최근 「파리」에서 열린「펜·클럽」만찬회에서의 연설을 통해 미국의 민족시인「월트·휘트먼

    중앙일보

    1972.04.28 00:00

  • 전지훈련 수영선수들 기록 향상

    「뮌헨·올림픽」에 대비, 두달째 일본 전지훈련을 받고있는 수영의 조오련(고대 경영학과 1)은 자동게시장치에 의한 연습기록에서 상당한 진보를 보여 주 종목인 자유형 1천 5백m에서는

    중앙일보

    1972.03.15 00:00

  • 제7회 동계「유니버시아드」내일 개막

    【레이크플래시드=외신종합】『한 손에「펜」, 한 손에는 성화』라는「슬로건」을 내건 대학생의 제전인 제7회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27일 미국의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막, 9일간

    중앙일보

    1972.02.26 00:00

  • "좋은 시설·밀도 높은 훈련에 자신 얻었다"

    「뮌헨·올림픽」대회에 대비하여 일본 전지훈련중인 수영의 조오련(자유형)과 노창수 두 선수가 대학교 입학시험을 치르러 21일 하오 2시30분 KAL기 편으로 잠시 귀국했다. 양정고를

    중앙일보

    1972.01.22 00:00

  • 성격 굳힌 「아스팍」 4차 총회 공동성명이 나오기까지

    「아스팍」제4차 총회는 주최국인 일본이 바라던 대로 온건 「무드」속에 11일 폐막했다. 일본국내좌익세력의 「데모」위협에 쫓겨 이동시해변가에서 3일 동안 계속된 이번 총회는 우려했던

    중앙일보

    1969.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