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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공동5위에|크라이슬러 골프서
【미들타운(뉴저지주)=외신종합】한국의 구옥희(구옥희·30)가 18일 나베싱크CC(파73)에서 폐막된 총상금22만5천달러의 크라이슬러 프리마우드 클래식대회에서 3라운드 총계 이븐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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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본고장에 구옥희 선풍
○…한국의 구옥희(30)프로가 골프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코리아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구옥희가 미국에서 최근 크게 각광을 받게된 것은 프로데뷔가 무척 까다로운 미국LPGA(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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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막판 분발, 3위
【댄버스 (미매사추세츠주) AP=본사특약】 미국에서 활약중인 유일한 한국여자 프로골퍼 구옥희가 21일 폐막된 LPGA (프로여자 골프협회) 보스턴파이브클래식 골프대회에서 5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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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희
○…미국무대 데뷔 후 5번째 대회 (쿄세라 이나모리 클래식·11∼14일·샌디에이고) 에 출전한 구옥희 프로는 제2라운드까지 73-71 이븐 파로 15위에 랭크되는 호조를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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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진출한 구옥희 고른 컨디션 유지…저력을 발휘
○…미국에 진출한 구옥희프로의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프로는 지난1월 하순 LPGA데뷔전인 마스다 클래식에서 73-77-74-81 토를3백5타의 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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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1위「교하라」는 재일동포|코마네치, 일-중공합작영화 출연 승낙
【동경=최철주특파원】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번으로 최대의 화제를 모으고있는「교하라」(청원화박·18)가 재일동포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야구위원회보좌관인 장훈씨에 의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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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올시즌 5관왕 노려 구옥희 올해 1억넘게 벌어
○…국내남자톱프로 최상호(30·한양CC)가 금년시즌 5관왕, 상금5천만원을 노리고 있다. 최상호는 금년들어 쾌남오픈·동해오픈·PGA선수권에 이어 지난달 일간스포츠오픈에서 우승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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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고3년생「펄·신」|미프로골프계 뒤흔든다
【로스앤젤레스=김정식 특파원】한국계 여고3년생인「펄·신」 (17)이미 프로골프계에서 선풍을 일으키고있다. 「펄·신」은 25일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오크먼트CC에서 폐막된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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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사꼬양 6위 |미 여자골프대회
○…지난주 애리조나 코피클래식대회에서 「오까모또」가 우승한후 연2주째 미국 여자프로골프대회를 석권하려는 일본의 집념은 마지막 순간에 극적인 역전패로 끝나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