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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가 있는 아침 ] - 빵집

    빵집 - 이면우(1951~ ) 빵집은 쉽게 빵과 집으로 나뉠 수 있다 큰길가 유리창에 두 뼘 도화지 붙고 거기 초록 크레파스로 아저씨 아줌마 형 누나님 우리 집 빵 사가세요 아빠

    중앙일보

    2005.10.19 18:10

  •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손국수 체인점'윤석봉씨

    대구에서 동곡 숙성손국수 체인점 (중구삼덕동) 을 운영하는 윤석봉 (尹石奉.31) 씨. 호텔 등에서 10여년간 요리사 생활을 해온 尹씨가 자신의 음식점을 창업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중앙일보

    1998.05.17 00:00

  • 차량절도 잇달아

    현재 부다페스트 암달러 거래조직은 터키·레바논·이집트등 중동계가 장악하고 있다. 이중 이집트인들은 카이로에 거대한 호텔을 소유하고있을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있다. 이들은 또 위조지폐

    중앙일보

    1991.09.05 00:00

  • "들어가긴 쉽지만 발빼기 어려워…"|고등생 폭력「서클」의 실태

    『깡패학교도 없지만 깡패 없는 학교도 없다.』74년 고교평준화이후 일선생활 지도교사들의 공통된 진단이었다. 이들 학생폭력「서클」은 서울시내에서만 2백60∼3백개(80년 경찰추산)나

    중앙일보

    1981.02.24 00:00

  • 편물점서 남녀 피살

    23일 상오 9시5분쯤 서울 관악구 상도2동171 명성여관 아래층에 세든 「쪼닝」편물「코너」주인 탁선영씨(30·여)와 애인 정근식씨(31·관악구 상도2동196의12)가 삼각관계로

    중앙일보

    1974.10.23 00:00

  • (7)해방에서 환국까지|김을한

    이것은 8·15해방 후 미군정 때의 일이다. 당시 입법의원에서는 반민 법안을 상정하고 누가 민족반역자이고, 아닌 것을 토의하였는데, 하루는 박건웅이라는 의원이(그후 이북으로 간 공

    중앙일보

    1970.05.14 00:00

  • 군인이 경관에 행패

    22일 하오3시40분쯤 서울종로구 와룡동 큰길가에서 수도경비사 소속 김규술(28) 중위와 김청근(26) 상병이 술에 만취하여 민간인들과 시비, 이를 말리려고 달려온 와룡 파출소 전

    중앙일보

    1966.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