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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와 세계 11위 격파…엄마는 강했다
두 아이의 엄마 보즈니아키. 크비토바를 꺾고 US오픈 3회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은퇴, 출산 그리고 화려한 코트 복귀. 이 모든 것을 해낸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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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은퇴→ 출산' 보즈니아키의 화려한 코트 복귀
US오픈 3회전에 진출한 '엄마 선수' 보즈니아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은퇴, 출산 그리고 화려한 코트 복귀. 이 모든 것을 해낸 테니스 선수가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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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은퇴하는 페더러에 "당신과 함께한 건 영광이자 특권"
16년 전인 2006년 7월 10일(한국시간) 윔블던 결승에서 맞붙었던 라파엘 나달(왼쪽)과 로저 페더러. 당시 페더러가 승리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AP=연합뉴스 라파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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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8강 돌풍 한국계 페굴라...알고보니 10조 자산 억만장자의 딸
US오픈 8강에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 테니스 스타 제시카 페굴라. USA투데이=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대표 '금수저' 제시카 페굴라(세계랭킹 8위·미국)가 US오픈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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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생애 첫 윔블던 우승, 카자흐스탄 테니스사 새로 썼다
윔블던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리바키나. [AP=연합뉴스] 엘레나 리바키나(23위·카자흐스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리바키나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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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오사카, 질문은 하나만
27일 테니스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 후 고개를 떨군 오사카 나오미. [신화통신=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섰던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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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쿄올림픽 충격 패배...인터뷰 질문은 하나만
도쿄올림픽 최종 성화 주자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4·일본)가 3회전에서 탈락했다. 충격의 패배로 눈물을 흘렸고, 인터뷰 질문은 하나만 허용했다. 27일 도쿄올림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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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새 '테니스 여제' 오사카 나오미, 호주오픈 우승까지 12장면
오사카 나오미 선수가 26일(현지시간) ' 2019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결승이 끝난 뒤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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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주오픈 제패…아시아 국적 최초 세계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여자 테니스의 수퍼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호주오픈까지 우승하면서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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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오사카 호주오픈 정상도 노린다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강서브를 넣고 있다. [EPA=연합뉴스] 일본의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22·세계 4위)가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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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인이 아닌데...혼혈 선수 오사카의 질주
오사카 나오미(22·일본·세계 4위)가 여자 테니스의 '수퍼 샛별'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 올라 기뻐하는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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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델 포트로 32강전, 비가 내려 17일로 연기
정현(22·한국체대·세계 25위)과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30·아르헨티나·3위)의 첫 대결이 비가 내려 17일(한국시간)로 연기됐다. 웨스턴 앤 서던오픈 1회전에서 경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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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비너스 윌리엄스, 2번 더 이길 수 있을까
만 37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9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두 번 더 이길 수 있을까. 만약 이긴다면 2008년 윔블던 우승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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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빠지고 샤라포바는 부상 … 윔블던도 무명의 반란?
세계 최고(最古)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이 3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개막했다. 절대강자가 없는 여자부에서 누가 220만 파운드(약 32억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할까. 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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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 3연패
체코 페드컵 우승. [페드컵 홈페이지 캡쳐]체코가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일궜다.체코는 13~1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페드컵 결승전(4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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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제가 정말 금인가요…34위 푸이그의 기적
모니카 푸이그국가도 모르는 선수가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물했다.여자 테니스 모니카 푸이그(23)는 14일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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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 푸이그, 테니스 여자단식 금메달…푸에르토리코 첫 금
세계랭킹 34위 모니카 푸이그(23·푸에르토리코) [뉴시스]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34위 모니카 푸이그(23·푸에르토리코)가 리우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에서 '깜짝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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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조코비치와 호주오픈 1회전…18일 배정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정현(20·상지대)이 꿈에 그리던 우상 노박 조코비치(29·세르비아)와 18일 맞대결한다.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51위 정현은 15일(한국시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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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녀들의 우람한 팔뚝
8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오픈테니스' 여자단식 4강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공을 되받아 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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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27연승 행진 마감…WTA 4강탈락
세레나 윌리엄스 여자프로테니스(WTA)의 간판스타인 세레나 윌리엄스(34·미국·1위)와 마리아 샤라포바(28·러시아·3위)가 4강전에서 둘다 떨어졌다. 윌리엄스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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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의 샤라포바' 부샤드 누른 크비토바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에서 5일(현지시간) '윔블던 테니스 대회(Wimbledon Championship)' 여자 단식 결승전이 열렸다.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선수와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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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윔블던 ‘테니스 공으로 만든 비키니(?)’
영국 런던 센터 코트에서 27일(현지시간) ‘윔블던 테니스 챔피온십(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이 열리고 있다. 여성 팬들이 마치 테니스 공을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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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개막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파크에서 13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Australian Open tennis championship)'가 열렸다.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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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7월 4일
◆ 윔블던 테니스 8강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2-0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아자렌카(벨라루스) 2-0 파세크(오스트리아) 앙겔리케 케르버(독일) 2-1 자비네 리지키(독일) 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