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콜드 플레이어:수비에 막혀 헛발질만

    클로제(독일 공격수) 이 선수가 대회 초반 강력한 득점왕 후보였던가. 헤딩만 할 줄 알지 발은 전혀 쓰지 못한다는 비판에 걸맞게 기회 때마다 헛발질을 해댔다.브라질 수비수들의 육

    중앙일보

    2002.07.01 00:00

  • 핫 앤 콜드

    5경기 연속골 절정 ◇핫플레이어 히바우두(브라질 공격수) '왼발의 달인'답게 어려운 자세에서 몸을 틀어 기어코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다섯 경기에서 한골씩 다섯골로 동료 호나우

    중앙일보

    2002.06.22 00:00

  • '반칙왕'… 결국 퇴장

    ◇콜드 플레이어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 미드필더) 세계적인 플레이 메이커라더니 반칙왕에 가까웠다. 거친 플레이로 일관하다 끝내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 한국 선수들과 마주칠 때마

    중앙일보

    2002.06.19 00:00

  • 중소마당

    ◇영상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그랜드디스플레이㈜(www.granddisplay.com)는 조선호텔 베이커리 전문점인 '데이 앤 데이'와 제일모직·콜드락·쌍방울 등의 매장에 플라스마

    중앙일보

    2002.06.17 00:00

  • 실수만 연발 '집으로'

    ◇콜드 플레이어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미드필더) 폭발적인 스피드와 고무 같은 유연함을 자랑하던 세계적인 스타 맞나. 상대 수비 4~5명을 손쉽게 제친다는 돌파 실력은 다 어디로

    중앙일보

    2002.06.15 00:00

  • 세 경기 단 1실점 '든든'

    ◇핫플레이어 이운재(한국 골키퍼) 프랑스의 파비앵 바르테즈나 폴란드의 예지 두데크가 부럽지 않다. 라이벌 김병지를 제치고 세 경기에 모두 출전, 철벽 수문장의 역할을 다해냈다.

    중앙일보

    2002.06.15 00:00

  • 5천만 울렸다 웃겼다

    ◇핫 앤드 콜드 플레이어 이을용(한국 미드필더) 5천만 국민을 울리고 웃겼다.전반전 황선홍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해 히딩크 감독의 주름을 깊게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전 안정환에

    중앙일보

    2002.06.11 00:00

  • 나홀로 개인기에 팀흔들

    ▶콜드 플레이어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지단과 피구에 이어 베론 너마저. 그의 화려한 개인기는 이날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는 혼자 움직였고 동료와의 호흡은

    중앙일보

    2002.06.08 00:00

  • ▶콜드 플레이어-티에리 앙리(프랑스 스트라이커)

    발은 왜 갖다대나. 골도 넣지 못하고 퇴장까지 당하다니. 세네갈전에서 골대를 맞혔던 앙리는 전반 24분 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메로의 발에 자신의 발을 갖다대 퇴장을 자초했다. 때문

    중앙일보

    2002.06.07 00:00

  • ▶콜드 플레이어-티에리 앙리(프랑스 스트라이커)

    발은 왜 갖다대나. 골도 넣지 못하고 퇴장까지 당하다니. 세네갈전에서 골대를 맞혔던 앙리는 전반 24분 우루과이 미드필더 로메로의 발에 자신의 발을 갖다대 퇴장을 자초했다. 때문

    중앙일보

    2002.06.07 00:00

  • ◇콜드 플레이어 조르제 코스타(포르투갈 수비수) : 헛발질에 자책골

    머리를 잘못 써 결국 팀에 패배를 안긴 장본인. 전반 30분 미국 랜던 도너번의 크로스를 친절하게도(?) 방향을 바꿔줘 이번 대회 첫 자책골 선수로 기록됐다. 후반 10분에는 후

    중앙일보

    2002.06.06 00:00

  • 특급 골잡이 맞아?

    ◇콜드 플레이어 올리사데베(폴란드 공격수) 전·후반 내내 김태영에게 묶여 슛 한번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슬픈(sad)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에 걸맞게 표정이 어두울 수밖에 없었다

    중앙일보

    2002.06.05 00:00

  • 역전골 헌납 역적

    콜드플레이어-알파이 터키 수비스 브라질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기엔 힘이 부쳤을까. 전반 44분 거친 플레이로 첫번째 경고를 받더니 후반 종료 직전 브라질의 루이장을 손으로 잡아당겨

    중앙일보

    2002.06.04 00:00

  • 대회 첫경고 불명예

    ◇콜드 플레이어 에마뉘엘 프티(프랑스 수비수) 4년 전 프랑스의 철벽 수비를 이끌었던 프티(32·잉글랜드 첼시)의 순발력은 무뎠다. 세네갈의 득점은 그가 골문쪽으로 달려가는 가속

    중앙일보

    2002.06.01 00:00

  • [프로야구] 핫 & 콜드 플레이어

    ◇ 핫 플레이어 -진필중(두산.투수) 야구에서도 '스토퍼'가 있다.7회초 투아웃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대량 실점의 위기상황을 끊었다. 삼성이 6점을 뽑아내며 기세등등한 2사 1

    중앙일보

    2001.10.26 00:00

  • [프로야구] 핫 & 콜드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 =김동주(두산 3루수·5번타자) '코뿔소'의 괴력이 불을 뿜었다.3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한국시리즈 역대 두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려 팀에 화끈한 승리를 안겼다.만루

    중앙일보

    2001.10.25 22:17

  • [프로야구] 핫 & 콜드 플레이어

    ◇ 핫 플레이어-진필중(두산.투수) 야구에서도 '스토퍼'가 있다.7회초 투아웃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대량 실점의 위기상황을 끊었다. 삼성이 6점을 뽑아내며 기세등등한 2사 1,

    중앙일보

    2001.10.25 00:00

  • [프로야구] 핫 & 콜드 플레이어

    ◇ 핫 플레이어-진필중(두산.투수) 야구에서도 '스토퍼'가 있다.7회초 투아웃부터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대량 실점의 위기상황을 끊었다. 삼성이 6점을 뽑아내며 기세등등한 2사 1,

    중앙일보

    2001.10.24 22:46

  • [프로야구] 핫&콜드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 김동주(두산·3루수·5번타자)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때 12타수 1안타(0.083)로 잠자던 방망이에 불을 붙혔다. 2차전에서 통증이 가시지 않은 왼쪽 발목에 압박

    중앙일보

    2001.10.23 00:00

  • [프로야구] 핫&콜드 플레이어

    ◇핫 플레이어 김동주(두산·3루수·5번타자)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때 12타수 1안타(0.083)로 잠자던 방망이에 불을 붙혔다. 2차전에서 통증이 가시지 않은 왼쪽 발목에 압박

    중앙일보

    2001.10.22 22:15

  • [프로야구] 핫&콜드

    ◇ 핫 플레이어-구자운(두산.투수) 4차전에서 독이 오를대로 오른 현대 타선을 7이닝 동안 3안타.1실점만으로 막아냈다.1실점은 플레이오프 12와 3분의 2이닝 동안 내준 유일한

    중앙일보

    2001.10.17 00:00

  • [프로야구] 핫&콜드

    ◇핫 플레이어-구자운(두산·투수) 4차전에서 독이 오를대로 오른 현대 타선을 7이닝 동안 3안타·1실점만으로 막아냈다.1실점은 플레이오프 12와 3분의 2이닝 동안 내준 유일한 실

    중앙일보

    2001.10.16 21:12

  • [핫&콜드] 홍성흔·박경완

    ◇핫플레이어-홍성흔(두산·포수·7번 타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던 다짐을 15일 확실히 실천했다.잠자던 타선에 불을 붙힌 5회말의 홈런 한방이 도화선이 됐고 팀의

    중앙일보

    2001.10.16 00:00

  • [핫&콜드] 홍성흔·박경완

    ◇핫플레이어-홍성흔(두산·포수·7번 타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던 다짐을 15일 확실히 실천했다.잠자던 타선에 불을 붙힌 5회말의 홈런 한방이 도화선이 됐고 팀의 승

    중앙일보

    2001.10.1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