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버스토리]타이타닉은 값진 경영교재

    올해 영화계의 화제는 단연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아카데미 11개 상을 휩쓴 '타이타닉' 임에 이론 (異論) 이 있을 수 없다. 영화사상 최고인 2억8천만달러의 제작비 투입, 4

    중앙일보

    1998.04.16 00:00

  • 사치·향락의 압구정 로데오거리, 한국의 '실리콘앨리' 변신

    압구정동은 이제 사치.향락의 로데오거리가 아니다. 지하철 양재.서초역 근처가 정보통신 벤처기업이 모여있는 실리콘밸리라면 압구정역 근처는 뉴욕시처럼 콘텐츠업체의 메카인 실리콘 '앨리

    중앙일보

    1998.03.05 00:00

  • [실리콘 앨리 탐방]上.첨단 '콘텐츠 비즈니스'…90년대 중반형성후 50%성장

    10대를 위한 인터넷서비스업체 '더 글로브 (The Globe)' 사는 94년까지만 해도 뉴욕주 (州) 이타카시 (市) 코넬대 기숙사에 있었다. 당시는 보잘 것 없었지만 지난해 빌

    중앙일보

    1998.01.22 00:00

  • [인터뷰]퀀텀리서치 신성희 사장 "인터넷 사업은 콘텐츠 중심으로 전개"

    실리콘앨리는 아직 국내에는 낯선 곳이다. 콘텐츠 중심이다보니 이 분야 산업이 취약한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쉽지 않다. '퀀텀리서치' 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거의 유일한 한국기업이다.

    중앙일보

    1998.01.22 00:00

  • [콘텐츠 혁명]9.유럽 '인포2000'계획

    유럽은 영화등 영상콘텐츠에서 수세지만 그래도 콘텐츠의 강국으로 꼽힌다. 출판.뉴스서비스.문화정보등의 분야에서는 미국 못지않은 콘텐츠 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연합은 지

    중앙일보

    1997.09.24 00:00

  • [프로의세계]지오 인터렉티브 김병기 사장

    '전문가 (프로페셔널)' 란 특정 분야에 정통한 사람을 말한다. 제품개발에 특출한 능력을 갖고 있거나 기획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사람, 또는 마케팅과 판매에 탁월한 감각을 가진 사

    중앙일보

    1997.09.03 00:00

  • [콘텐츠 혁명]7.웹 콘텐츠사업 '수익성 없다'

    콘텐츠의 왕국이라는 미국에서도 인터넷 웹사이트 상의 콘텐츠 비즈니스는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 내 웹콘텐츠에 여기 저기 수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외국 투자가

    중앙일보

    1997.08.20 00:00

  • [한국의 모험기업]시리즈 중간결산

    지난 3월13일자 부터 본지에 게재되어온 '한국의 모험기업' 시리즈는 벤처 '창업교실' 로서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일부 대기업이 좌초 위기에 몰리고 있는데 비해 이들 벤처기업들은

    중앙일보

    1997.08.13 00:00

  • 3. 일본 인터넷 검색서비스 사업

    "인터넷 검색서비스는 전화에 비유하면 무료전화번호안내 '104 (한국은 114) 인 셈이다. 수익은 TV나 신문처럼 광고로 채운다. " 지난 94년 미국의 벤처기업 '인포네트' 사

    중앙일보

    1997.07.16 00:00

  • 1.21C 정보시대 패권 가름

    '모든 길은 콘텐츠로 통한다.' 세계 미디어 관련산업의 방향을 가르키는 말이다.영화.컴퓨터 게임.만화등'재미'라는 공동목표를 갖고 있는 모든 영상 소프트웨어가 콘텐츠(Content

    중앙일보

    1997.07.02 00:00

  • 7. 끝. 국제콘퍼런스

    21세기 사이버 비즈니스의 세계를 미리 보는'인터넷 월드 코리아97'콘퍼런스가 서울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7일 막을 올린다.나흘간 계속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최신 온라인 비즈니스 소

    중앙일보

    1997.05.07 00:00

  • 뉴욕이 '실리콘 앨리'로 떠오른다

    전세계 금융의 중심지였던 미국 뉴욕이.인터넷의 대가(大家)'라는 의미의.웹 마스터'본거지로 떠오르고 있다.미 서부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근처가 컴퓨터 프로그램과 반도체의 고향

    중앙일보

    1996.12.10 00:00

  • 체리 베이브사장 지바 레이코

    "예전엔 분명히 내 의견을 말하지 못했어요.그러나 이젠 달라요. 컴퓨터의 세계에서는.예스'와.노'가 분명하잖아요.가령.데이터를보존할까요'라는 메시지가 나올 경우.글쎄요'라고 대답할

    중앙일보

    1996.12.07 00:00

  • 전직은 "해커" 지금은 "사장님"

    ▶김태봉(金泰奉).23세.출판사 소리소문미디어 대표.충북제천세명대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PC통신 하이텔을 무대로 이름 날리던 해커 전력(前歷).사업개시 4개월동안 매출액 2억원.

    중앙일보

    1996.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