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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씩 입에 털어요" 무심코 먹는 영양제 하루에 몇 알까지 가능할까?
지난 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가정주부 A씨(58)는 건강기능식품, 즉 '영양제'를 더 많이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 A씨는 "원래는 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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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씩 입에 털어요" 무심코 먹는 영양제 하루에 몇 알까지 가능할까?
지난 2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가정주부 A씨(58)는 건강기능식품, 즉 '영양제'를 더 많이 챙겨 먹기 시작했습니다. A씨는 "원래는 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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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플로리다 유세길서 “코로나 음성”…검사 신뢰도 논란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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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플로리다 유세 직전 "음성"…15분 간이검사 신뢰 논란
도놀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가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오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PCR 검사에 의한 음성 판정을 받지 않았음에도 마스크를 벗고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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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코로나 검사서 연속 음성 판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 사실이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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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등 돌리는 경합주…"면역 생겼다" 주장도 경고 딱지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유권자 수백명을 초청해 대선 유세를 했다. 코로나19에 걸린 이후 첫 대중 행사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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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면역 생겼다" 주장에, 트위터 바로 경고 딱지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면역이 생겼다고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에 트위터가 경고 딱지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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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면역 생긴 것 같다"…음성 판정 여부는 언급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백악관으로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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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 안 났는데, 트럼프 수백명 앞 또 노마스크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남쪽 2층 발코니에서 마스크를 벗고 수 백 명의 지지자에게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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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전염 안시킨다"면서 음성 여부 안밝힌 주치의
백악관 주치의 숀 콘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파할 위험이 없다고 판단된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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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도 없이…수백명 앞에 선 트럼프, 마스크 또 벗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2층 발코니에서 흑인과 라티노 유권자를 상대로 연설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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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수퍼전파' 행사 2주만에…수백명 또 불러모은 트럼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지 나흘 만에 퇴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200명을 초청해 백악관에서 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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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면” vs 바이든 “화상”…15일 2차 TV토론 사실상 무산
━ 미 대선 D-24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바이든 후보가 지난달 29일 1차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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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10명 줄줄이 확진인데···다급한 트럼프 "나갈 준비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사진은 지난 9월 15일 모습. AFP=연합뉴스 케일리 매커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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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일 플로리다주 유세 재개"…주치의 "치료 마쳤다" 음성 여부는 함구
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월터리드 군병원을 퇴원할 때 모습.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 플로리다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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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브레인’ 밀러 코로나 양성…변호사 줄리아니도 검사받고 대기
밀러 미국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머리’로 불리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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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방 담당도 확진…텅 빈 공포의 백악관, 트럼프만 배회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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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양책 협상 중단 충격…美증시 1%대 급락
뉴욕증시.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양책 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뉴욕 증시가 1%가 넘게 하락했다. 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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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모 만류에도 백악관 돌아가 마스크 벗고 경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군 병원에 입원한 지 72시간 만인 5일 오후(현지시간) 퇴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치된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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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트럼프, 마스크부터 벗었다…"바이든에겐 없는 경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퇴원해 백악관에 복귀한 뒤 마스크를 벗고 있다. 트럼프는 완치되지 않았는데 퇴원해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데도 마스크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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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이중 마스크에 고글까지···안 나은 트럼프 퇴원, 수행원들 긴장
코로나 19 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퇴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사흘만인 5일(현지시간) 오후 메릴랜드주 월트 리드 군 병원에서 퇴원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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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참모들 만류에도 퇴원 선언 "코로나 두려워 말라"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지난 4일 국가안보 관료들과 전화로 회의하는 장면을 찍어 배포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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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환자용 약 쓰는데…의료진 “이르면 내일 퇴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개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그의 상태와 병의 진행 정도를 놓고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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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중증설 트럼프 "투표하라"…새벽부터 16건 폭풍 트윗
[트럼프 트위터]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와병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벽부터 '폭풍 트윗'을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 투여하는 약물을 쓴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