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z-inside, China] 中 로봇, 식당∙호텔∙병원∙송전탑...안 가는 곳이 없다
중국은 어느덧 로봇 강국이 됐다. 가정에서 쓰는 로봇 청소기에서 식당 서빙, 전력 설비 공사장, 위험한 공장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중국의 로봇 산업은 어디까지 왔을까
-
[Biz-inside, China] 中 '히든 챔피언' 기업, 10만 개 육박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를 뜻하는 경제 용어다. 중국이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첨단 기술 특화 중견 기업이다. 우리말로 옮기자면 '강소기업'쯤 된다.
-
[CMG중국통신] 中 중앙기업, 1~8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155조원 투자
지난 4일 ‘2023 중국국제스마트산업박람회’ 화수(華數∙WASU)로봇전시장에서 관람객이 공업용 코봇(협업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신화통신 올 1~8월 전략적 신흥산업에 대한 중
-
[돈줄 마른 스타트업] 버틸 때까지 버티다 경영권 매각…올 7월까지 스타트업 M&A 79건
━ SPECIAL REPORT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하반기 타다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핀테크와 모빌리티가 결합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중대재해법 시행 후 '협동로봇' 뜨는데...한국선 규제가 발목"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행사장에는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 유니버설로봇] 지난 6~8일 서울 강남구 코
-
‘스마트 팩토리’ 원조 독일에 한국 로봇 들고 간 박정원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이 독일 뮌헨에서 최근 열린 ‘오토매티카 2018’에서 해외 기업인에게 두산이 만든 협동로봇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두산] 지난 21일(현지시간) 독
-
'스마트 팩토리' 종주국서 로봇 거래처 뚫었다…박정원 두산 회장의 '현장 경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토매티카 2018'에 참가, 두산로보틱스 부스에 찾아온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GLM
-
두산,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 로봇’ 사업 진출
대기업들이 잇따라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로봇산업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두산은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협동로봇 사업에 진출한다고
-
두산, 사람옆에서 돕는 ‘협동로봇’ 시장 진출
대기업들이 잇따라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하면서 국내 로봇산업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두산은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협동로봇 사업에 진출한
-
[TONG] 뭐든지 척척, 꿈을 찍어내는 3D프린터
이제는 프린터가 단순히 사진과 문서를 찍어내는 것을 넘어서 물건까지 찍어내는 시대가 왔습니다. 바로 3D 프린터의 등장 덕분인데요, 3D 프린터는 컴퓨터로 설계된 3D 도면을 바탕
-
한국·미국 빅3도 외면 … 초라해진 도쿄 모터쇼
메르세데스 벤츠가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륜 구동 컨셉트카 ‘A클래스(A-Class)’는 신형 터보 차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 210마력까지 낼 수 있다. 듀얼 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