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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개막전 우승 “스폰서 대회라 분발”
자신의 스폰서인 DB손해보험이 주최한 프로미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사진 KPGA] 문도엽(30)이 18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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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개막, 신인 이세진 6언더파 공동 선두
이세진.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개막했다. 올 시즌은 17개 대회 총상금 135억원 규모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이상의 대회는 모두 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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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유니베라 오지현 후원, PXG GEN4 출시 외
왼쪽부터 오지현, 박결, 장은수. [사진 이니셜스포츠] 유니베라, 오지현·박결·장은수 후원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베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오지현·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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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비, 프로골퍼 이지훈과 메인 스폰서쉽 체결
셀러비 애드 정문섭 대표 , 프로골퍼 이지훈 선수 (사진 제공 : 셀러비코리아 )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19일 본사 사옥에서 프로골퍼 이지훈과 메인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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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골퍼' 김주형, PGA 투어 출전 3개 대회 만에 톱10 도전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골프 클럽 챔피언십 둘째날 16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18세 골퍼' 김주형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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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스포츠&문화 공기업 시리즈 ⑤] 손흥민·방탄소년단·류현진 … ‘코리안 파워’ 세계에 알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도 해외에서 국내 스포츠·문화계 스타들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33)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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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신한동해오픈 2R 단독 선두...노승열-김민규도 경쟁
문경준. [사진 KPGA]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았던 문경준(38)이 메이저급 대회인 제36회 신한동해오픈 둘째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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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무서운 '10대 돌풍'...김주형, PGA 투어 개막전 첫날 공동 11위
김주형. [사진 KPGA] 세이프웨이 오픈 첫날 11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주형. [AP=연합뉴스] 김주형(18)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 시즌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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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에 울고 웃고... 우승후보 희비 크게 갈린 KPGA 선수권
함정우가 7일 KPGA 선수권대회 2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첫 메이저급 대회 KPGA 선수권대회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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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KPGA 오픈 단독 선두...2주 연속 10대 골퍼 우승 볼까.
코리안투어 10대 돌풍 주역 김민규가 KPGA 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번 홀에서 티샷하는 김민규. [사진 KPGA] 2주 연속 한국 프로골프(KPGA)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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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5, 버디 2, 보기 -1점···'색다른 대회' 치고나간 이창우
KPGA 오픈 첫날 선두로 올라선 이창우.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오픈이 독특한 순위 산정 방식으로 첫날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아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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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우정, 차가운 승부…박현경, 임희정 또 울렸다
동갑내기 임희정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박현경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컵에 입맞추고 있다.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2000년생 동갑내기가 빗속에서 연장 혈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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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신인왕' 함정우,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 선두
KPGA 군산CC 오픈 2라운드 선두에 오른 함정우. [사진 KPGA] 2년 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신인왕에 올랐던 함정우(26)가 KPGA 군산CC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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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김주형, 남자 골프 ‘비타민’
김주형 “어린 나이에 어떻게 그런 대담한 플레이를….” “최경주를 보는 듯했다.” 5일 한국 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부산경남오픈이 끝난 뒤, 우승한 이지훈(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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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데뷔전 준우승' 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 127위→113위 '상승'
김주형.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전에서 준우승했던 김주형(18)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대비 14계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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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버디 쇼’…김주형 ‘10대 돌풍’ 잠재워
KPGA 코리아 투어 개막전 부산경남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한 이지훈(오른쪽)이 축하 물세례를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KPGA] 5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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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돌풍 김주형 잠재운 이지훈의 무서운 버디쇼
5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보이는 이지훈. [사진 KPGA] 이지훈(34)이 데뷔전 우승이라는 '대형 사고'를 칠 뻔 했던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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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회 대표' 홍순상, KPGA 개막전 둘째날에도 선두 질주
홍순상.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홍순상(39)이 2020시즌 개막전 부산경남오픈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홍순상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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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회 대표' 홍순상, KPGA 개막전 첫날 코스 레코드 선두
2일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부산경남오픈 1라운드 18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한 뒤 환호하는 홍순상. [사진 KPGA] 홍순상(39)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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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렸다, 그래서 더 뜨거운 KPGA 개막전
9개월만에 열리는 KPGA 투어 대회 포토콜 모습. 왼쪽부터 이재경, 문경준, 이수민, 왕정훈, 이동하, 최민철, 현정협, 엄재웅. [사진 KPGA] 국내 남자 프로골프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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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남자 프로골프 개막전, 영어 해설과 함께 유튜브로 전 세계 생중계
지난해 부산경남오픈 최종 라운드 당시 우승을 확정짓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이재경의 모습. [사진 KPGA]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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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무대 처음 오를 착한 골퍼 홍상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처음 나서는 홍상준. [사진 KPGA] 착한 사마리아인. 강도를 당해 길가에 쓰러진 유대인을 구한 성경 속 사마리아인 사례에서 유래했다. 아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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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회-총상금 96억원... 국내 남자 골프, 7월 티오프한다
부산경남오픈이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열린다. 지난해 대회 당시 모습. [사진 KPG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중단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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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즐거워하는 투어로..." 홍순상,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 선출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된 홍순상. [사진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15년차 프로골퍼 홍순상(39)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됐다. 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