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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셀카봉 금지령"…중국 자금성에 이어 美 디즈니랜드도 셀카봉 금지
디즈니랜드 셀카봉 금지령 미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와 디즈니랜드가 ‘셀카봉’ 사용을 금지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지역 일간지인 올랜도 센티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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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셀카봉 금지령?"…중국 자금성·美 디즈니랜드... 또 어디?
디즈니랜드 셀카봉 금지령 미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와 디즈니랜드가 ‘셀카봉’ 사용을 금지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지역 일간지인 올랜도 센티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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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디즈니랜드, '셀카봉' 사용 금지령…난 누가 찍어주나
미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와 디즈니랜드가 ‘셀카봉’ 사용을 금지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지역 일간지인 올랜도 센티넬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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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내 아들 면허 딸 필요없어 … 5년 뒤 무인차 상용화"
크리스 엄슨“열한 살짜리 아들이 5년 뒤(2020년)엔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애가 그럴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게 바로 구글의 목표입니다.” 구글의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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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신개념 스마트폰 무한 혈투 예고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구도에 적지 않은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한해 레노보·화웨이·샤오미 등 중국산 스마트폰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시장을 이끌어왔다면, 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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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캘리포니아 비 내리자, 스키장 '대박'
겨울폭풍으로 남가주 스키장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지난주 내린 눈이 손님을 부르는 효자가 됐다. 빅베어레이크에는 '빈방 없음(No Vacancy)' 사인만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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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멕시코 전통요리 천안서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다른 나라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천안 지역에 많아졌다. 네팔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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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기금 모금 행사를 맡았던 남자 머라이어 캐리에게 부산 회맛 알게 한 남자
머라이어 캐리와 패리스 힐튼이 단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일부러 주방까지 찾아와 “기막히게 훌륭한 음식”이라며 악수를 청한 셰프. 미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 세계적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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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구글에는 매뉴얼이 없습니다"
구글 본사 수영장 중 하나. 물살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제자리에서 수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손해용경제부문 기자 지난주 찾은 ‘이곳’의 11개 식당에선 특급 주방장이 만드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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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구글은 아직 배고프다
#지난달 28일 새로운 자동차의 등장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2인승 자동차다. 하지만 이 자동차에는 운전대·가속페달·브레이크가 없다. ‘출발’과 ‘정지’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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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캠핑하기…이것을 조심하세요
아이달와일드 남쪽 헤밋 호수(Hermet Lake) 건너편에 있는 허키 크리크 캠핑장(Hurkey Creek Campinground).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즐기는 모습과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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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컴퓨터역사박물관 주차장 주변을 주행하고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센서가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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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스마트폰, 편의점서 보겠네
구글이 보급 예정인 스마트폰 ‘아라’의 개념도.구글이 내년 1월부터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부품을 조립해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스타일’의 스마트폰 ‘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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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이 개발한 스마트 콘택트렌즈
구글이 눈물 속의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시험제작 했다. 구글이 공개한 콘택트렌즈는 극소형의 전자장치가 머리카락 굵기의 선에 연결되어 있다. 칩과 배선은 두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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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글이 만든 스마트 콘택트렌즈
구글이 눈물 속의 포도당을 측정할 수 있는 콘택트렌즈를 시험제작 했다. 구글이 공개한 콘택트렌즈는 극소형의 전자장치가 머리카락 굵기의 선에 연결되어 있다. 칩과 배선은 두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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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복권 판매업소 한인, 100만 달러 보너스 못 받을 듯
미국 복권사상 두번째로 높은 고액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이 복권을 판매한 업주가 애틀랜타 한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7일 복권당국에 따르면 총 6억3600만달러의 1등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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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신생 기업 생존율 2% … 그들이 살아남은 까닭
퓨어 스토리지의 창업자인 존 코즈 CTO가 회사 휴게실에 마련된 킥보드를 소개하고 있다. 퓨어 스토리지의 직원들은 누구나 회사 안에서 이 킥보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사진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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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샛별, 태양과 태평양 바람이 빚었답니다
2 샌타바버라 인근에 위치한 ‘디어버그(Dierberg) 빈야드’ 와인저장고. 오크통에서 와인이 숙성되고 있다. 와인은 인생을 닮았다. 비옥한 땅에서 나는 포도로 만든 와인보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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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최
첨단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SEMI 하이테크 유(SEMI HIGH TECH U)’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나노기술원, 삼성전자,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된다. 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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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500여 개 탄생시킨 ‘스타트업의 구루’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 구루’로 통하는 실리콘 밸리 창업계의 리더다. 그는 자신이 육성하는 창업자들에게 근검과 엄격한 자기 규율을 요구한다. 너무 빨리 망하거나 투자자들에 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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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새 변호사…한인 54명 합격
가주에서 50명이 넘는 한인 변호사가 새롭게 탄생했다.19일 가주변호사협회가 발표한 2013년 2월 가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으로 추정되는 합격자는 모두 54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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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 생태계 조성돼야 창조경제 가능"
구글 직원들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일한다. 사무 공간도 일하기 편한 대로 꾸미다 보니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마운틴뷰=심재우 기자] 세계적인 검색업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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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바비큐·수영장 완비 … 재택근무 말고 출근하세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구글 본사에서 한 구글 직원이 포켓볼을 즐기고 있다(맨 위 사진). 아래는 미국 인테리어디자인회사 오플러스에이가 설계한 페이스북 신축 본사 건물의 사무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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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인터넷 불모지 북한에 왜
에릭 슈밋(左), 빌 리처드슨(右)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르면 이달 중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3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