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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맥주만 마신 남자…"잘 익은 맥주선 바나나향이 난다"
김종호 오비맥주 수석 브루마스터가 지난달 리뉴얼한 ‘올 뉴 카스’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오비맥주] “수석 브루마스터로서 하는 일이요? 매일 오전 11시 관능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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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뛴 만큼 주세 올렸더니, 맥줏값 슬슬 거품
서울 강남구의 식당에서 모델들이 투명한 병으로 바꾼 신제품 ‘올뉴카스’를 소개하고 있다. 오비 맥주는 다음달 1일 기존 제품 중 병맥주(330㎖)의 출고가를 1.36%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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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맥줏값 내달부터 오른다···식당서 500~1000원 인상될듯
지난 9일 오후 서울 시내 음식점에서 퇴근 후 술을 마시는 직장인들. 연합뉴스 오비맥주가 다음 달 1일부터 맥줏값을 올린다. 카스프레시ㆍ카스라이트ㆍ오비라거ㆍ카프리 330㎖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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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이 투명해졌다...오비 '올뉴카스' 출시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 무대에서 신제품 '올 뉴 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j [사진 오비맥주] 투명 유리병에 담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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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물가라는데…식음료는 안 오른 게 없다
━ 생활물가 줄줄이 인상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가 23일부터 아이스크림 가격을 11.6% 인상한다. [중앙포토] 아이스크림 가격까지 줄줄이 올랐다. 재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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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맛이 존재 이유···맛없다는 국산맥주의 억울한 사연
━ [더,오래] 황지혜의 방구석 맥주여행(23) 국산 맥주가 맛이 없다고 하는 이유는 '맥주 맛이 도드라지게 느껴져서는 안 되는 맥주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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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출고가 내달 6.45% 올라…‘폭탄 제조비’ 1만원 시대
참이슬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일부터 소주 제품 공장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사진)와 참이슬 오리지널(360ml)의 공장 출고가격을 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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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술끊어야 하나… 참이슬 6.45% 인상
하이트 진로가 참이슬 등 주요 소주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은 참이슬 후레쉬. [사진 하이트 진로] 하이트진로가 다음 달 1일부터 소주 제품 공장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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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폭탄주 비싸지겠네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한국 맥주 시장점유율 46%를 차지하는 오비맥주 카스(사진)의 출고가격이 56원 오른다. 오비맥주는 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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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다음달부터 56원 인상, 국산 맥주 줄줄이 오른다
다음달부터 카스가격이 오른다. [사진 오비맥주]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카스 브랜드를 보유한 오비맥주가 주요 맥주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등이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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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회사가 물꼬 트면 우르르, 속 보이는 식품값 줄인상
라면에서 맥주·음료까지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그런데 인상 시점이 묘하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이후 최근까지 가격 인상이 집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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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ㆍ치킨에 사이다까지…국정 혼란이 가격인상 적기?
라면에서 맥주·음료까지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그런데 인상 시점이 묘하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이후 최근까지 가격 인상이 집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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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카스 값, 도시가스 요금 내달부터 6% 인상
다음달부터 맥주 가격과 도시가스 요금이 6%씩 오른다. 28일 맥주업계 1위인 OB맥주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카스·프리미어OB·카프리 등 주요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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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맥주값 상승…얼마나 오르나
[사진 중앙포토]'카스' '카프리' 등 유명 맥주를 제조하는 오비맥주가 11월부터 맥주 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28일 오비맥주가 내달 1일부터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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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모던아트쇼
17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제6회 서울모던아트쇼가 개막했다. 220명의 작가와 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서울모던아트쇼는 '기업과미술문화', '아티스트와 메세나'의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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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바캉스 계획 아직도 안 세웠나요?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직 바캉스는 이르다고 반문 마시라. 여행은 계획을 세울 때부터 시작이다. 젊은 여행객들은 보통 출발일보다 3개월 앞서 예약을 마친다. 그러니 이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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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프리', 출시 17년 만에 새 옷 입다 … 눈으로 마시는 맥주맛 두 배로
지난해 리뉴얼된 카프리. 맛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 1995년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토종 프리미엄 맥주를 표방하며 젊은 층을 겨냥한 맥주 ‘카프리’(Cafr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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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소비자 '스마슈머' 잡아라 … 식품업계 새 화두
식·음료업계는 스마슈머를 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건강과 간편함, 실용성을 접목한 특화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또 소비자 참여 마케팅을 늘려 스마슈머를 홍보채널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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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문화가 담긴 맥주 카프리, 소비자와 소통 나서
카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카프리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오비(OB)맥주는 스티키몬스터랩이 참여한 카프리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카프리 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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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뉴스
건강음료 구입하면 무료로 한 잔 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콜드스톤이 여름철 인기 건강 음료 구입 시 동일 음료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레시 타임’ 행사를 실시한다.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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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 고흐 명작이 여행가방에 있네
예술작품 또는 예술가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이 전방위로 넓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하드케이스 여행가방 1위 브랜드 ‘론카토 우노’는 아트 컬렉션을 론칭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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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인상 번복한 OB맥주
OB맥주가 11일부터 하려던 맥주 출고가 인상을 보류했다. OB맥주는 11일 “연말 소비자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맥주 출고가 7.48% 인상 계획을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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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값 인상
OB맥주가 11일부터 출고가를 7.48% 인상한다. 카스 병맥주(500ml) 출고가는 1021.8원에서 1098.2원으로 76.4원 오른다. OB골든라거·카프리를 비롯한 그 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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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제 2브랜드 블랙스미스 사전 고객 시식회 맛 평가 우수
(주)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오는 17일 그랜드 오픈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메뉴를 공개했다. 현재 진행되는 사전 고객 시식회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