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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정은-트럼프, 286분 만남 종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아홉번 손을 잡았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분(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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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김정은, 트럼프와 악수로 정통성 인정받을 것”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악수를 통해 정권의 정통성을 인정받을 것이다.(로이터통신)” “두 정상은 최소한 악수 이상의 성과를 이번 회담에서 도출할 것이다.(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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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에 직접 "nice to meet you" 했을까?···실제 영어 실력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 첫 만남에서는 김 위원장이 영어로 직접 소통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였다. 김 위원장이 어린 시절 스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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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료·의료지원 요구···美, 반년 내 핵무기 반출하라"
북한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실무 회담 단계에서 미국 측에 “비핵화의 대가로 우선 비료와 의료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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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최고존엄' 김정은 어깨 두드리는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첫 악수를 나누며 어깨를 만지고 있다.[AP=연합뉴스] 12일 오전 북·미 정상회담 열린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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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단독회담 직후 "매우, 매우 좋았다…훌륭한 관계"
[로이터=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5분간의 단독회담 직후 "매우, 매우 좋았다"고 칭찬하며 "훌륭한 관계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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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얼굴로 '세기의 악수' 12초···마치 눈싸움 같았다
12일 오전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의 회담장 입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먼저 나타났다. 오전 8시53분 김정은이 차량에서 내려 대기실로 들어갔다. 인민복 차림이었고, 왼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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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언급하고 트럼프가 엄지 든 '발목 잡는 과거' 뭘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엄지를 세워보이고 있다. [캡처 KB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세기의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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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TV시청…국무회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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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악수 12초,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처음으로 건넨 말
U.S. President Donald Trump reaches to shake hands with North Korea leader Kim Jong Un at the Ca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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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렵게 여기 왔다"…트럼프 "회담 성공 거둘것"
12일 역사적인 첫 악수를 나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12일 역사적인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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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오늘 대화는 큰 성공을 거둘 것"
[캡처 YT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9시(싱가포르 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인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해 '세기의 악수'를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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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여기까지 오는 길, 쉬운 길은 아니었다"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 공식 자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 쉬운 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오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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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김정은, 12초간의 악수…'세기의 만남' 이뤄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9시(싱가포르 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인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해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 이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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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인민복 차림으로 '회담장' 도착
[JTBC 캡처] 12일 한국시간 오전 9시53분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평소처럼 검은 인민복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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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20분 앞두고 김정은 기다리던 트럼프가 트위터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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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백악관에 초대할 것"
[오후 2시 4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명을 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오후 2시 39분(한국시간) 서명식장 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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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에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
[사진 스트레이츠타임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세기의 담판’을 치를 싱가포르 센토사섬 내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회담장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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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카펠라 호텔 도착, 트럼프 회담장서 대기중
[JTbc 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12일 싱가포르 숙소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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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숙소 세인트리지스 호텔서 나와 회담장으로 출발
[YTN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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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북미정상회담…실패한 역사가 될까? 아니면 성공한 역사가 될까?
2018년 6월 12일 ‘센토사 담판’의 날이 밝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난다. 회담의 관건은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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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장인 카펠라 호텔로 출발
트럼프 대통령 이동 차량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숙소를 나서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까지 이동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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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위원장, 곧 회담장으로 출발
[YTN 화면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9시(싱가포르 현지시간)에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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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무회담 잘 됐다, 진정한 합의 곧 알게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기의 담판을 불과 몇 시간 남겨두고 북·미간 실무회담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에 이같이 밝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