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숙소 세인트리지스 호텔서 나와 회담장으로 출발

중앙일보

입력 2018.06.12 09:16

업데이트 2018.06.12 09:40

[YTN캡처]

[YTN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10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하는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회담장인 센토사섬 카펠라호텔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은 9시 15분쯤 숙소 세인트레지스를 떠나 회담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김 위원장의 숙소 앞에서는 경호 인력과 차량이 출발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카메라에는 이용호 북한 외무상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차에 탑승하는 모습도 잡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호텔 앞쪽에서 차량에 탑승한 듯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8시 10분쯤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떠나 회담장으로 향했다.

김 위원장이 출발한 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장 도착 소식이 전해졌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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