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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스포츠로 청소년과 잇다…‘2023 무브:동작’ 개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게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3일(토)부터 대방청소년문화의집(여의대방로36길 71)에서 청소년 e스포츠대회 ‘2023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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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저변 확대 위한 지원 사업 다각화
IT를 중심으로 세상의 변화가 가팔라지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또한 청소년 코딩 경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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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게임 신작 왜 이렇게 없어? 알고보니 개발자도 재택근무중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왼쪽 위에부터 시계방향으로 제2의 나라(넷마블), 블레이드 앤 소울2(엔씨소프트), 붉은사막(펄어비스), 배틀그라운드: NEW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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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만 실적 왜 이래…엔씨 부진, 넥슨·넷마블 선방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선방했고 엔씨소프트는 부진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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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 ‘선방’, 엔씨는 ‘부진’…3N 성적 가른 ‘이것’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 엔씨소프트]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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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재 잡아라” 직원 연봉 평균 13% 올렸다
지난해 5월 넥슨이 선보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사진 넥슨] 넥슨 코리아가 전 직원 임금을 일괄적으로 800만원 인상했다. ‘업계 최고 대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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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전직원 연봉 800만원씩 올려줬다···게임업계 인재경쟁 치열
지난해 넥슨이 선보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사진 넥슨] 넥슨 코리아가 전 직원 임금을 일괄적으로 800만원 인상했다. '업계 최고 대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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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이 카트 게임했다"···2030의 힙한 모임 '랜선 송년회'
“온라인 송년회에서 빔프로젝터 경품에 당첨됐어요. 상품은 해외에서 배송 중이에요.” 서울 양천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30)씨는 최근 색다른 회사 송년회를 경험했다.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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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신작 개발, 대규모 업데이트로 양대 플랫폼 ‘퀀텀 점프’ 가속
올해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FIFA 모바일’ ‘바람의나라: 연’ 등 모바일 신작들의 흥행과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 4’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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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서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OGN 엔투스’ 우승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TP 가 주관하는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2020 INCHEON ESPORTS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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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카트라이더와 손잡고 MZ세대 유치 나서
이마트가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공동 프로모션을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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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최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 27일 온라인 개막
ㅇ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TP 가 주관하는 '2020 인천 e스포츠 챌린지(2020 INCHEON E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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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감 잡은 넥슨,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찍었다
넥슨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모바일 게임 4개가 연속 흥행한 덕이 컸다. 넥슨은 3분기 매출 8873억원, 영업이익 308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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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0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현장 관객은 안 받는다
지스타 2020 [지스타 조직위원회 제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 출시를 앞둔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의 올해 메인 스폰서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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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쏘고 ‘개판’된 아육대…'언택트' 시대 스포츠 예능의 가능성 보여줬다
1일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 중인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 MBC] 해마다 명절의 안방을 사로잡던 아이돌 스타들의 땀흘리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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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분기 사상최대 매출…7301억어치 팔어 3026억 남겼다
넥슨은 올해 2분기 7301억원의 매출로 사상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3026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2238억원으로 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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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모바일로 돌아온 ‘바람의나라: 연’ 하반기 흥행 질주 시작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24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넥슨의 첫 번째 IP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 감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가져오고자 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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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언택트 시대, 짜릿한 스포츠 모바일 게임 ‘한 판’ 어때요
넥슨이 모바일 게임으로 국민의 운동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 그래픽과 조작감이 돋보이는 ‘FIFA 모바일’(왼쪽)과 주행 테크닉이 간편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진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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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죽쑤던 넥슨, 12개 접더니 드디어 눈 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넷마블의 3파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동안 모바일 게임에서 부진했던 넥슨이 신작 게임의 성과로 반전에 성공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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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 죽 쑤던 넥슨, '카트라이더'로 질주···반전 비결 두가지
넥슨이 지난달 선보인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진 넥슨] PC온라인 게임 강자 넥슨이 그간 부진했던 모바일게임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모바일 전환에 성공한 경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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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현금 쥔 김정주의 넥슨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투자하겠다"
김정주 NXC 대표 [사진 NXC] 넥슨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자회사 네오플로부터 차입한 2조원가량의 현금성 자산을 어디에 쓸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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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추억 게임" vs "우려먹기"…·넥슨 신작 '카트라이더'에 무슨일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인기다. 2004년 출시돼 '스타크래프트'(블리자드)와 함께 전국 PC방을 점령했던 자동차 경주 게임 '카트라이더'의 모바일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