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스포츠로 청소년과 잇다…‘2023 무브:동작’ 개최

중앙일보

입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게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3일(토)부터 대방청소년문화의집(여의대방로36길 71)에서 청소년 e스포츠대회 ‘2023 무브:동작’을 개최한다.

대회 종목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다. 상금은 총 3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 5인 1팀, 가족부 2인 1팀(성인 1명, 9~19세 청소년 1명) 등 총 32팀이다.

경기에 앞서 13일(토) 오후 1시 대방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참가선수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연계해 건강한 게임 문화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2강, 16강 8강 등 예선전은 14일(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플랫폼 ‘디스코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7일(토)에는 본선 경기와 함께 청소년과 부모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 축제의 장 ‘청소년 스포츠로 만나는 e음 페스티벌’이 열린다.

본선은 오후 1시 대방청소년문화의집 메인홀에서 개최되고 유명 캐스터와 해설자가 호흡을 맞춰 중계할 예정이다. 행사는 프로게이머와 토크 콘서트, 챗GPT 체험부스 등 다양하게 진행되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무브:동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방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미디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e스포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