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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만 50번 열렸다…아트에 진심인 터미널, 복터

    전시만 50번 열렸다…아트에 진심인 터미널, 복터 유료 전용

    서울에 ‘고터’가 있다면, 대전엔 ‘복터’가 있다. ‘고터’는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복터’는 대전시 동구의 대전복합터미널(DTC·Daejeon Termnial City)을 말

    중앙일보

    2023.07.04 17:45

  • [소년중앙] 즐겁고 안전한 연말 파티 꾸미기, 도전! 집콕 파티플래너

    [소년중앙] 즐겁고 안전한 연말 파티 꾸미기, 도전! 집콕 파티플래너

    ‘골드·블링블링’ 콘셉트 정해 기획부터 연출까지 풀코스로 즐기는 연말 홈 파티 파티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파티는 매일 같은 일상에 작은 일탈을 선사하는데요. 파티에 관심 없던

    중앙일보

    2021.12.13 08:00

  • [혼밥의정석] 봄 한 입 할래요? ‘꽃 파스타’ 만들기

    [혼밥의정석] 봄 한 입 할래요? ‘꽃 파스타’ 만들기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중앙일보

    2018.04.07 00:03

  • 시들지 않는 꽃, 실내를 빛내다

    시들지 않는 꽃, 실내를 빛내다

    동화 속에서 왕자가 무릎 꿇고 바치던 꽃다발을 거절한 공주는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왜? 관리가 힘들기 때문이다. 꽃다발을 받는 순간은 좋지만 일단 집에 들여놓으면 애물

    중앙선데이

    2016.06.05 00:33

  • [분수대] 가정의 달 어느 저녁에

    지난 주말 부모님을 뵈러 갔다. 어버이날을 앞둔 주말이라고 카네이션 화분을 하나 샀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어서 46번 국도가 꽉 막혔다. 평소에는 한 시간이면 넉넉한 길이었지

    중앙일보

    2014.05.07 00:50

  • [Family리빙] “꽃꽂이는 채움이 아니라 비움”

    [Family리빙] “꽃꽂이는 채움이 아니라 비움”

    “이렇게 꽂으니 더 자연스럽게 보이죠?” 꽃꽂이 명인 임화공씨가 대사 부인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올가 추마코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인, 임씨, 이리나 이바셴초

    중앙일보

    2008.01.27 17:06

  • 우아함을 마셔요

    우아함을 마셔요

    ▶ 행남자기 '휴골드 티세트'. 행남자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해 내놓았다. '휴골드.실버 티세트'(11pcs)를 스승의 날 선물로 제안한다. 고급스럽고

    중앙일보

    2006.05.02 10:16

  • 어버이날 꽃다발 직접 만들어 볼까

    어버이날 꽃다발 직접 만들어 볼까

    5월은 연중 꽃 선물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이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꽃집은 그야말로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정도로 바쁘다. 바쁜 꽃집에 꽃다발 주문을 맡기지 않고도 집에서

    중앙일보

    2005.05.06 08:22

  • 엄마도 선생님도 선물은 도자기

    엄마도 선생님도 선물은 도자기

    행남자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 신제품을 내놨다. 1인용 상품이 눈에 띈다.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실속' 구성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소개했다. 어버이

    중앙일보

    2005.04.28 09:52

  • 환호·박수…이 벅찬 감격의 열기

    ○…16일 성화 인수식장인 망우리 고개에는 성화도착 전부터 한복차림 크라운제과 합창단의 성화 맞이 합창과 청주서원대 무용단 10명의 성화 맞이 선녀춤으로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르다

    중앙일보

    1988.09.16 00:00

  • 미망인 첫 공식성상에|사후에야 「베일」벗은 안드로포프의 사생활

    「안드로포프」가 사망함에 따라 그의 후계자로 강력히 부상하고있는 정치국원 「체르넨코」(72)의 인솔아래 정치국원 전원이 11일 「안드로포프」의 시신이 안치된 노조회관을 방문, 유해

    중앙일보

    1984.02.13 00:00

  • 화기이용에 새로운 시도|연미회 꽃꽂이전 성황

    연미회 제7회 꽃꽂이전이 7일부터 4일간 반도「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열렸다. 60명회원이 꽂은 총90점. 느티나무덤굴위에 심산의 야생콩 줄기를 폭포처럼 늘어뜨린 김인순씨의 대작

    중앙일보

    1966.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