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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Memo] 한국로슈진단 外
◆한국로슈진단은 혈당 측정기 ‘아큐첵’의 5000만 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5·50·5000 페스티벌’을 11월 한달간 연다. 아큐첵을 구입하고 홈페이지(www.acc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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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한국은 미국 다음 큰 시장 애호가 늘어 시장 전망 밝아"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 중의 하나인 ‘몬테스 알파’의 공동 설립자인 더글러스 머레이(63·사진) 사장이 방한했다. 새 제품인 ‘몬테스 알파 피노 누아’를 국내에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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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이 특별한 까닭은
부드러운 타닌과 단정하면서도 절도 있는 향과 맛이 긴 여운을 남기는 발랑드로 1998빈티지. “신의 물방울에는 왜 프랑스 와인만 등장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때때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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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포도주 알레르기? 와인 알고 드세요
프렌치 패러독스(육류 섭취, 흡연량이 많은 프랑스인이 미국·영국인보다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다량 함유, ‘날씬해지고 싶으면 맥주보다 포도주를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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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땅에서 맛보는 와인의 기쁨
랠프 스테드먼이 그린『세계와인기행』의 앞 표지(아래)와 뒤 표지( 위). “와인을 잘 만들려면 ‘천지인’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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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타이서 열린 국제 와인 축제
중국의 해변 휴양지인 옌타이는 지금 세계에서 몰려온 와인업체 관계자들과 와인 매니어로 북적거린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옌타이 래산구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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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ING] 와인 데이 ‘D-9’
와인이 빠른 속도로 대중화하고 있다. 밸런타인 데이(2월 14일)에서 시작된 ‘00 데이’ 마케팅이 빼빼로(11월 11일)나 삼겹살(3월 3일) 같은 서민적 식품에서 나아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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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JW 메리어트 ‘특선 자연송이 페스티벌’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식당 ‘만호’와 일식당 ‘미카도’가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최고의 진미인 자연송이를 이용한 ‘특선 자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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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누구는 고향을 찾아 떠났지만 누구는 남아서 도시를 지킨다. 많은 식당이 문을 닫아 외식할 곳이 마땅치 않을 때, 패밀리 레스토랑은 좋은 선택이 된다. 항상 북적대던 곳에서 한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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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평가한 패밀리 레스토랑
추석 연휴 동안 한산한 도심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고급 외식 분위기를 내보자. 빠지지 않는 것이 와인이다. 와인바의 70~80% 가격에 웬만한 와인은 모두 마실 수 있다. 런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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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뉴스] 말만 무성한 ’전통술’ 육성 부처 간 밥그릇 싸움 될라
술 소비 하면 한국이 세계적으로도 빠지지 않죠. 17년산 이상 고급 위스키 판매량 세계 1위, 칠레산 와인 수입량 세계 4위 국가가 한국입니다. 이쯤 되면 한국을 대표할 전통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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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모나미 外
◆모나미는 한국형 디지털 사무편의점 프랜차이즈인 ‘모나미 스테이션’을 출범시키고 다음달 중 가맹점 모집 사업 설명회를 연다. 기존 문구·사무용품 및 PC와 프린터·PDA 등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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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News
롯데호텔서울 와인 위크롯데호텔서울 와인레스토랑 & 바 ‘바인’은 와인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스티벌 위크 Under The Real VINE’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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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Memo] 진로발렌타인스 外
◆진로발렌타인스는 호주 대표 와인 제이콥스 크릭의 프리미엄 레드 와인 브랜드인 ‘제이콥스 크릭 헤리티지 컬렉션’ 세 종류를 수입, 출시했다. ‘요한 쉬라즈 까베네’(출고가 8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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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아삭, 빙수 한 입 … 사르르 녹는 여름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땡볕 더위다. 등줄기에 흐르는 땀을 한 방에 날려 보낼 찬 먹거리 어디 없을까. 이럴 땐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빙수가 딱이다. 빙수에는 이열치열을 부르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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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NEWS
웨스틴조선호텔이 선보이는 시칠리아 요리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지방의 요리를 6월 29일(금)까지 선보인다. 시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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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라벨 그림 관련해 한국 작가에도 관심"
필리핀 드 로칠드(74.사진) 여사는 필립 남작의 외동딸이다. 1987년 아버지가 타계하자 그 뒤를 이었다. 필리핀 여사는 아버지 못지 않은 여장부다. 15세부터 40년간 연극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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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와인의 전설' 만나다
세계 와인의 심장부 보르도 5대 샤토 일주 "전 운전도 잘 하고 보디가드로도 훌륭합니다. 제발 저를 데려가 주세요." 4월 미국 컬트와인(나파밸리의 최상급 와인)의 대명사 '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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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누구일까?" 와인도 명함 시대
"안녕하세요, 저는 칠레에서 온 발디비에소입니다. 나이는 두 살, 부드럽고 달콤한 말벡 품종으로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와인의 자기 소개 글을 담은 명함이 나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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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2007년 ‘완소’ 아이템은? 아찔한 미니스커트!”
‘보르도TV? 웰루킹? 쌩얼?’하루가 다르게 마케팅 기법이 고도화하고 있다. 별별 마케팅이 모두 선보이는 세상-. ‘트렌드 마케팅’을 모른다면 당신은 앞서나가는 리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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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좋은 와인? '허영 마진'도 한몫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한국 와인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와인은 2만2195톤, 8861만 달러(수입가 기준)어치로 2000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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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알파' 뉴욕 3배 값에 마신다
#미국에서 3년간 주재원 생활을 하고 올 초 귀국한 김성룡(41.경기도 고양시)씨는 최근 어버이날 선물을 사러 서울 시내 백화점의 와인숍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미국 LA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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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IReport] 한·EU FTA, 빠를수록 좋다
최근 서울에서 진행된 한.EU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끝났다. 양측은 농산물을 포함한 모든 상품의 95%를 10년 내 자유화하고 공산품은 같은 기간에 100% 개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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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늘 ‘기본안주’…이건 아니잖아~
‘샴페인 리조토’ 같은 이탈리아 요리에는 저렴한 이탈리안 샤도네 품종으로 만든 와인이 무난히 어울린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쇼비뇽 블랑’도 좋은 선택이다. 와인 바에서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