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tyle_this week] 김정숙 여사 패션, 이토록 '얘기되는' 이유는

    [style_this week] 김정숙 여사 패션, 이토록 '얘기되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진 버선코 구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간 미국 순방을 마치고 2일 귀국했다. 돌아오자마자 시험지

    중앙일보

    2017.07.04 00:01

  • 가장 아름다운 옷 9점 골라 직물 복원, 한복의 미래를 묻다

    가장 아름다운 옷 9점 골라 직물 복원, 한복의 미래를 묻다

    아름지기 사옥에 전시된 조선시대 복식들. 왼쪽부터 16세기 복식, 19세기 복식, 18세기 복식(신윤복의 ‘미인도’ 재현), 18세기 복식(신윤복의 ‘야금모행’속 여인 복식 재현

    중앙선데이

    2016.10.16 00:09

  • 패션니스타 지드래곤이 좋아한 그 옷 누가 만들었을까

    패션니스타 지드래곤이 좋아한 그 옷 누가 만들었을까

    설치미술가 서도호. [사진 전호성 객원기자,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작가의 미술 작품이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 의상 발표회 소재가 됐다. 주인공은 설치미술가 서도호다. 지난달 11일 오

    중앙일보

    2014.02.07 14:29

  • 한국 작가 서도호 설치미술 … 톰 브라운 디자인과 통했다

    한국 작가 서도호 설치미술 … 톰 브라운 디자인과 통했다

    2012년 봄,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린 서도호 개인전에 나온 서울집(실크·금속틀왼쪽). 디자이너 톰 브라운의 ‘몽클레르 감므 블루 2014 가을·겨울 패션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앙일보

    2014.02.06 00:22

  •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좋아한 그 옷 누가 만들었을까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이 좋아한 그 옷 누가 만들었을까

    설치미술가 서도호. [사진 전호성 객원기자,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작가의 미술 작품이 전세계인을 상대로 한 의상 발표회 소재가 됐다. 주인공은 설치미술가 서도호다. 지난달 11일 오

    중앙일보

    2014.02.05 16:51

  • 추위 사냥 다운점퍼, 올해 대세는 '탐험가 룩'

    추위 사냥 다운점퍼, 올해 대세는 '탐험가 룩'

    1 정장 차림 (남)다운 점퍼(프로스펙스), 셔츠·타이·재킷·바지(커스텀멜로우), 구두(소다), 가방·시계(파슬워치by파슬코리아), 안경(디젤by다리F&S) (여)다운 점퍼(프로스

    중앙일보

    2013.11.01 00:10

  • 세탁소 주인 "박근혜 대통령, 집 가보니…"

    세탁소 주인 "박근혜 대통령, 집 가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인근의 P세탁소 이학성 사장이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 가져가기 위해 세탁을 맡긴 카펫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용철 기자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3 01:30

  •  “박 대통령 옷은 10년 가까이, 카펫은 20년쯤 된 듯”

    “박 대통령 옷은 10년 가까이, 카펫은 20년쯤 된 듯”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박 대통령이 살던 서울 삼성동을 찾았다. 박 대통령이 14년간 살았던 3층짜리 단독주택은 2.5m 높이의 빨간 벽돌 담으로 둘러싸여

    중앙선데이

    2013.03.02 22:29

  • 모자·소매 장식 바꿔 다는 패딩 … 나 옷 부자예요

    모자·소매 장식 바꿔 다는 패딩 … 나 옷 부자예요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패셔니스타는 쉬지 않는다. ‘멋내다 얼어 죽겠다’는 타박을 들을지라도, 겨울이라고 멋쟁이의 본능을 억누르고 살 순 없는 법이다. 게다가 요즘 겨울옷은 멋과 따

    중앙일보

    2012.12.14 03:15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 모든 게 부족했던 시절 ‘비로도’는 사치의 상징으로 까지 치부돼 부인회가 나서서 추방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아마 1971년 늦여름이었을 게다. 어느 날 갑자기 동네가 시끌벅적했

    중앙일보

    2005.07.27 10:39

  • [이 시대의 명인] 누비장 김혜자씨

    봄빛을 머금은 산과 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다. 우리나라의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만든 누비옷 역시 어머니의 따스한 품을 닮았다. 한땀씩 밤을 새워 천땀 바느질의 정성이 스며있기

    중앙일보

    2001.03.28 00:00

  • 여성들의 달라진 패션 사철 옷"인기"

    계절을 바꿔가며 두루 입을 수 있는「사철 옷」이 새로운 패션경향으로 등장하고 있다. 여성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는 이런 추세는 90년대 주요 패션 주제였던 자연생태와 생활환경·

    중앙일보

    1991.01.18 00:00

  • 3백50년전 수의

    【광주】광주시농성동 뒷산에있는 김팔용씨 (49·광산군서창면운이리)의 약3백50년전 11대선조 김운기씨의 부인 김해김씨 묘에서 관과 수의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썩지 않고 발견되었

    중앙일보

    1968.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