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민 약올리는 그림의 떡”…철도 놔준다는데 더 화난 충북
━ “충북만 쏙 뺀 철도망 계획” 도심 철도 미반영 반발 충북도의회가 28일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노선 반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충북
-
[이 현장 이 문제] 청주~옥산 지방도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서 폐유재생 공장을 운영하는 張숭식(42)씨는 하루에 10여차례씩 통과하는 청주역∼옥산간 596호 지방도를 지날 때마다 공장 이전 생각이 간절해진다. 도로의 만
-
장애인이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중 교통사고 참변
장애인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를 가다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에 치여 사망,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하동 충북선 건널목에서 선
-
자율학습후 귀가학생 태운 봉고/기차와 충돌 고교생 등 5명 사망
【충주=안남영기자】 20일 0시10분쯤 충북 중원군 이유면 만정리 녹정마을 앞 충북선 철도 건널목에서 충북 5나 5437 승합차(운전자 진성렬·26·충북시 용두동 375)가 제천
-
오토바이열차충돌/일가족 3명 사망
【충주=연합】 10일 오전 11시10분쯤 충주시 달천동 충북선 철도건널목에서 김만태씨(40·목수·충주시 지현동 686)가 몰고가던 1백25㏄ 오토바이와 천안기관차소속 제2776호
-
철길 틈에 의족 끼여 역사
【충주】16일 하오2시15분쯤 충북 충주시 목행동앞 충북선 철독건널목에서 2급 원호대상자인 정권화씨(51·충주시 목행동652의2)가 제천발 조치원행 제천기관차 사무소 소속 제636
-
열차와「택시」충돌 운전사등 3명 숨져
8일하오11시쯤 충북 중원군 이류면 장성리앞 충북선 청마루건널목 (조치원기점84.1km)에서 대전기관차 소속 제천행 1345화물열차 (기관사 이호영·31)와 친선 「택시」소속 충북
-
버스·열차충돌
【청주】1일 하오8시10분쯤 충북 청원군 북일면 외남리 충북선 오근장 건널목(조치원 깃점28.9㎞)에서 청주시내에서 오창 쪽으로 달리던 청신운수 소속 충북 자2042호 시내「버스」
-
75년도 기본운영계획
정부는 28일 하오 국무화의의 의결을 거쳐 「75년도 기본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대준「댐」건설및 산업선 복선화, 연료원개발등 각부처별로 8개항에 이르는 청사진이 밝혀졌다. 소관부
-
태백·충북 선을 복선화
정부는 내년에 금강상류인 충북 청원군 문의 면에 9만kw 용량의 대청「댐」을 건설하고 태백선 및 충북선을 복선화하는 등 8개 주요신규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각 부처가 작성, 국무총
-
잇단 열차사고현황|철로의 적신호 노후
큼직한 철도사고가 잇달아 열차의 안전운행에 위협을 주고있다. 수송안전의 확보는 철도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대한 사명인데도 철도행정의 헛점으로 최근 철도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
열거와「트럭」충돌
【충주·제천】충북선에서 하루 2건의 열차사고가 일어나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0일 상오 10시25분쯤 중원군 이류면 만정리 충주철산 입구 건널목에서 제천 발∼조치원 행 302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