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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종민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임경우 ▶〃치안상황대응과장 김성재 ▶〃치안상황과장 송유철 ▶〃과학수사과장 이상국 ▶〃수사심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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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폭과의 전쟁 250일…4829명 송치, 148명 구속
경찰이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지난 14일 기준 총 482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이 중 14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중간 성과 발표(송치 14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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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하다"…'오송 참사' 138명 경찰 수사본부 중도 해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는 결국 검찰이 맡게 됐다. 사고 이후 경찰과 검찰이 각각 수사본부를 꾸려 중복수사 논란이 일었는데, 검찰이 주도권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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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노총에 지령 준 北이광진, 대남공작기관 수장 승진"
2023년 1월 18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서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지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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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경찰청 ◆본청 ▶감사담당관 김호승 ▶경비과장 심한철 ▶홍보담당관 김동권 ▶미래치안정책과장 정창옥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영호 ▶경호과장 박동현 ▶복지정책담당관 양영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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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지난달 14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청주 여중생 사건 피해자인 A양 아버지(왼쪽)와 김석민 충북지방법무사회장이 국정감사 질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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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스텔스기 반대 文특보단, 北 2만달러 받고 與중진 만나"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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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경찰청〈경무관 승진 예정〉◆경찰청▶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자치경찰담당관 이종원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홍보담당관 김광식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중대범죄수사과장 노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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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옥살이, 경찰의 극단선택···끝나지 않은 '이춘재 악몽'
이춘재(56·수감 중)발 논란과 충격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춘재는 1980~1990년대 경기도 화성군(현재는 화성시)을 공포로 물들인 10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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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수사도 청와대 하명 의혹”
지난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017년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한 경찰 수사도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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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연쇄살인’수사 당시 용의자 이씨 조사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씨(오른쪽)가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인한 혐의로 검거돼 옷을 뒤집어쓴 채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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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현장 혈액형 B형 아닌 O형···용의자와 일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모(56)씨가 2차 경찰 조사에서도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DNA 분석 정보 외에도 이씨가 사건 현장이 화성시에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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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현남편 "내 잠버릇이 친아들 사망 원인이라고? 억울"
고유정의 현남편인 A씨가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의 친아들 사망사건과 관련 용의자로 지목된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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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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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죽기전까지 고통"···동료투서에 파탄난 경찰부부
“유리 벽에 갇혀 감시당하는 것 같았다.” 아내를 향한 음해성 투서. 이후 벌어진 상급기관의 강압 감찰과 아내의 죽음. 충북 충주경찰서 소속 정모(39) 경사는 24일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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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죽기전까지 괴로워해"…음해에 파탄난 경찰부부
전·현직경찰관의 온라인커뮤니티 '폴네티앙' 소속 현직 경찰관들이 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서 감찰 도중 목숨을 끊은 충북 여경 감찰 관련자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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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흰머리 날리는 CSI 어벤저스
━ 인생 2막 보람 찾는 과학기술자들 은퇴 후 협동조합을 만들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전직 과학수사관들이 있다. 사진은 국과수 요원들이 증거를 찾는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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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림청 外
◆산림청▶산림휴양등산과 임원필▶산림환경보호과 함태식▶기획재정담당관실 이원희▶산림자원과 진재식▶백두대간보전팀 박기완▶산림청 전덕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정보화장비과장 현춘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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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가박스 外
◆메가박스▶영화사업본부장 이정세▶개발담당 겸 사업개발팀장 김진근▶운영담당 이기란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서기관 강운철 ◆경찰청[충북지방경찰청]▶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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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홍보담당관 유진규▶〃경무담당관 윤동춘▶〃정보2과장 이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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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보안4과장 류영만▶경찰대학 학생과장 김종민▶〃치안대학원준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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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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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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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산] 벽을 넘으려 했던 지독한 공부…그 모습이 세 엄친딸 만들었다
여성 최초의 치안정감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가족(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03년 충북 진천경찰서장으로 일할 때 찍은 가족사진, 아랫줄 오른쪽이 이금형 교수, 왼쪽 위부터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