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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장 김종민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임경우 ▶〃치안상황대응과장 김성재 ▶〃치안상황과장 송유철 ▶〃과학수사과장 이상국 ▶〃수사심사정

    중앙일보

    2023.12.27 00:01

  • 경찰, 건폭과의 전쟁 250일…4829명 송치, 148명 구속

    경찰, 건폭과의 전쟁 250일…4829명 송치, 148명 구속

    경찰이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지난 14일 기준 총 4829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이 중 14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중간 성과 발표(송치 1484명

    중앙일보

    2023.08.22 12:00

  • "너무 창피하다"…'오송 참사' 138명 경찰 수사본부 중도 해체

    "너무 창피하다"…'오송 참사' 138명 경찰 수사본부 중도 해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는 결국 검찰이 맡게 됐다. 사고 이후 경찰과 검찰이 각각 수사본부를 꾸려 중복수사 논란이 일었는데, 검찰이 주도권을 갖

    중앙일보

    2023.07.29 06:00

  • [단독] "민노총에 지령 준 北이광진, 대남공작기관 수장 승진"

    [단독] "민노총에 지령 준 北이광진, 대남공작기관 수장 승진"

    2023년 1월 18일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서울 중구 민주노총 서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들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지령을

    중앙일보

    2023.04.05 05:00

  • [인사] 경찰청

    ◆경찰청 ◆본청 ▶감사담당관 김호승 ▶경비과장 심한철 ▶홍보담당관 김동권 ▶미래치안정책과장 정창옥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영호 ▶경호과장 박동현 ▶복지정책담당관 양영우 ▶과학

    중앙일보

    2023.01.04 00:02

  • 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6분간 음란물 사이트 54회 접속…투신 여중생 의문의 폰 기록

    지난달 14일 충북경찰청 앞에서 청주 여중생 사건 피해자인 A양 아버지(왼쪽)와 김석민 충북지방법무사회장이 국정감사 질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  유

    중앙일보

    2022.11.18 14:24

  • [단독]"스텔스기 반대 文특보단, 北 2만달러 받고 與중진 만나"

    [단독]"스텔스기 반대 文특보단, 北 2만달러 받고 與중진 만나"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

    중앙일보

    2021.08.05 05:00

  • [인사] 경찰청

    ◆경찰청〈경무관 승진 예정〉◆경찰청▶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자치경찰담당관 이종원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홍보담당관 김광식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중대범죄수사과장 노규호 ▶

    중앙일보

    2021.01.07 00:03

  • 억울한 옥살이, 경찰의 극단선택···끝나지 않은 '이춘재 악몽'

    억울한 옥살이, 경찰의 극단선택···끝나지 않은 '이춘재 악몽'

    이춘재(56·수감 중)발 논란과 충격이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이춘재는 1980~1990년대 경기도 화성군(현재는 화성시)을 공포로 물들인 10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인물이다.

    중앙일보

    2019.12.20 06:00

  • 한국당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수사도 청와대 하명 의혹”

    지난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017년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한 경찰 수사도 청와대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중앙일보

    2019.12.06 00:05

  • 경찰 “‘화성연쇄살인’수사 당시 용의자 이씨 조사했다”

    경찰 “‘화성연쇄살인’수사 당시 용의자 이씨 조사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씨(오른쪽)가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인한 혐의로 검거돼 옷을 뒤집어쓴 채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

    중앙일보

    2019.09.23 14:42

  • 화성 연쇄살인 현장 혈액형 B형 아닌 O형···용의자와 일치

    화성 연쇄살인 현장 혈액형 B형 아닌 O형···용의자와 일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모(56)씨가 2차 경찰 조사에서도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DNA 분석 정보 외에도 이씨가 사건 현장이 화성시에서 태

    중앙일보

    2019.09.20 11:46

  • 고유정 현남편 "내 잠버릇이 친아들 사망 원인이라고? 억울"

    고유정 현남편 "내 잠버릇이 친아들 사망 원인이라고? 억울"

    고유정의 현남편인 A씨가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의 친아들 사망사건과 관련 용의자로 지목된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고

    중앙일보

    2019.07.29 14:20

  • '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윤석열 청문회 증인' 장우성 성북서장, 경찰청으로 이동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장우성(오른쪽) 총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이 11일 총경

    중앙일보

    2019.07.11 17:51

  • "아내 죽기전까지 고통"···동료투서에 파탄난 경찰부부

    “유리 벽에 갇혀 감시당하는 것 같았다.”   아내를 향한 음해성 투서. 이후 벌어진 상급기관의 강압 감찰과 아내의 죽음. 충북 충주경찰서 소속 정모(39) 경사는 24일 중앙일

    중앙일보

    2018.11.26 00:02

  • "아내 죽기전까지 괴로워해"…음해에 파탄난 경찰부부

    "아내 죽기전까지 괴로워해"…음해에 파탄난 경찰부부

    전·현직경찰관의 온라인커뮤니티 '폴네티앙' 소속 현직 경찰관들이 지난해 11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민원실에서 감찰 도중 목숨을 끊은 충북 여경 감찰 관련자들에 대

    중앙일보

    2018.11.25 06:00

  • [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흰머리 날리는 CSI 어벤저스

    [권혁주 논설위원이 간다] 흰머리 날리는 CSI 어벤저스

     ━  인생 2막 보람 찾는 과학기술자들    은퇴 후 협동조합을 만들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전직 과학수사관들이 있다. 사진은 국과수 요원들이 증거를 찾는 모습.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8.09.13 00:30

  • [인사] 산림청 外

    ◆산림청▶산림휴양등산과 임원필▶산림환경보호과 함태식▶기획재정담당관실 이원희▶산림자원과 진재식▶백두대간보전팀 박기완▶산림청 전덕하   ◆경기남부지방경찰청▶정보화장비과장 현춘희▶생활

    중앙일보

    2018.08.09 00:02

  • [인사] 메가박스 外

    ◆메가박스▶영화사업본부장 이정세▶개발담당 겸 사업개발팀장 김진근▶운영담당 이기란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서기관 강운철   ◆경찰청[충북지방경찰청]▶경무과

    중앙일보

    2017.12.26 01:00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홍보담당관 유진규▶〃경무담당관 윤동춘▶〃정보2과장 이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

    중앙일보

    2017.12.20 01:00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보안4과장 류영만▶경찰대학 학생과장 김종민▶〃치안대학원준비팀장

    중앙일보

    2017.06.23 01:00

  •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월간중앙 2월호] 승진·고과서 밀리지만 수갑 채우는 '손맛'에 뛴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공무원 공채시험에 역대 최대 인원인 6만6000여 명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30대 1을 넘어섰다. 고시라 부를 만큼 바늘구멍인 셈이다. 하지만 ‘경찰의 꽃’으로 불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22 00:01

  • [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

    중앙일보

    2016.12.13 01:15

  • [최고의 유산] 벽을 넘으려 했던 지독한 공부…그 모습이 세 엄친딸 만들었다

    [최고의 유산] 벽을 넘으려 했던 지독한 공부…그 모습이 세 엄친딸 만들었다

    여성 최초의 치안정감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가족(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003년 충북 진천경찰서장으로 일할 때 찍은 가족사진, 아랫줄 오른쪽이 이금형 교수, 왼쪽 위부터 첫째

    중앙일보

    2016.06.0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