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거진M|디테일의 재발견] 연상호는 파고든다. 지옥 같은 세상의 밑바닥까지

    [매거진M|디테일의 재발견] 연상호는 파고든다. 지옥 같은 세상의 밑바닥까지

    연상호(38) 감독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 첫 실사영화 연출작 ‘부산행’(7월 20일 개봉)이 관객 1100만 명을 넘기며 흥행한 데 이어, 그 프리퀄에 해당하는

    중앙일보

    2016.08.27 00:01

  • 그 시절 소년의 꿈속엔 이런 여신들이 살았습니다

    그 시절 소년의 꿈속엔 이런 여신들이 살았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VOD 기획전 ‘응답하라 1988 여배우’1988년 사춘기였던 ‘어린 수컷’들에게 여배우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였다. 그들은 소년의 욕망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4 11:00

  • [매거진M] 2015 한국영화 여성들, 안녕하십니까

    [매거진M] 2015 한국영화 여성들, 안녕하십니까

     2015년 한국 사회는 ‘페미니즘’과 ‘여성 혐오’ 관련 이슈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남성 연예인들의 여성 혐오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고, 지난 8월엔 잡지 ‘맥심’이 배우 김병옥

    중앙일보

    2015.12.27 02:01

  • 나는 B급이로소이다

    나는 B급이로소이다

    [여성중앙]‘떡국열차’ 봉만대 감독, 나는 B급이로소이다 9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설국열차’가 에로 영화 감독 봉만대를 만나 재탄생했다. 제목부터 입에 착 감기는 ‘떡국열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05 00:05

  • [j Focus] ‘고교 시절 전교 2등’ 한국의 샤론 스톤 꿈꾸는 서영

    [j Focus] ‘고교 시절 전교 2등’ 한국의 샤론 스톤 꿈꾸는 서영

    이 여인을 향해 음흉한 시선을 거둘 수 있는 대한민국 남성이 과연 얼마나 될까.  배우 서영(본명 김서영·26). 이름이 낯설다고? ‘착한 가슴’이라고 하면 “아∼ 그 여자” 할까

    중앙일보

    2010.12.25 00:22

  •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1980년대 문화 아이콘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1980년대 문화 아이콘

    이른바 386세대들은 요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지도 모르겠다. 얼마 전 ‘나이트메어’가 개봉되더니 ‘베스트 키드’와 ‘A특공대’가 돌아왔고, 급기야 ‘여대생

    중앙일보

    2010.06.17 00:16

  • 2010 문화기상도 영화

    2010 문화기상도 영화

    스릴러 붐이 올해도 이어진다. 영화인 20인이 꼽은 ‘빅3’도 모두 스릴러다. 왼쪽부터 ‘하녀’의 전도연, ‘황해’의 김윤석과 하정우, ‘이끼’의 박해일. [중앙포토] 지난해 한국

    중앙일보

    2010.01.07 01:34

  • [Culture] “조인성을 이렇게 확 벗겨도 되나 갈등했다”

    [Culture] “조인성을 이렇게 확 벗겨도 되나 갈등했다”

    [사진=정근영 인턴기자] 이 감독의 겨울은 춥지 않을 것 같다. 가뜩이나 숨막힐 듯 뜨거운 영화인데 관객 반응까지 뜨거우니 말이다. ‘쌍화점’의 유하(46) 감독이다. 고려 말 배

    중앙일보

    2009.01.12 02:01

  • [영화 Up & Down] ‘18금’ 쌍화점 가속도 붙나

    [영화 Up & Down] ‘18금’ 쌍화점 가속도 붙나

    격정멜로 ‘쌍화점’이 예매 1위에 올랐다. 동성애 소재, 조인성의 과감한 노출 연기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집중됐던 영화다. ‘18금 영화’로서 어느 정도의 흥행력을 보여줄 지

    중앙일보

    2009.01.02 00:38

  • [양양의 컬처코드] 쌍화점, 편견과 한계 사이

    [양양의 컬처코드] 쌍화점, 편견과 한계 사이

    고려말 왕실을 배경으로 한 격정멜로 ‘쌍화점’. [오퍼스 픽처스 제공] 올 해 마지막 한국영화인 ‘쌍화점’은 올 해 가장 뜨거운 영화의 하나다. 개봉 전부터 화제만발인 강도높은 성

    중앙일보

    2008.12.22 01:29

  • 충무로, 에로티시즘 새로운 도전

    충무로, 에로티시즘 새로운 도전

    쌍화점 한국 영화가 눈에 띄게 야해지고 있다. 충무로 에로티시즘이 본격적으로 발화하는 양상이다. 거침없는 성적 묘사로 흥행몰이중인 ‘미인도’에 이어 벌써부터 노출 수위가 화제를 모

    중앙일보

    2008.12.04 19:24

  • 첫사랑 같은 … 고향 같은 … 아련한 첫 작품들

    첫사랑 같은 … 고향 같은 … 아련한 첫 작품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수동의 ‘멜랑꼬리’ (1989), 이석주의 ‘자화상’ (1972), 김중만의 1975년 사진 작품, 지석철의 ‘투계(鬪鷄)’ (1972), 황주리의 ‘추억제

    중앙일보

    2006.07.14 21:19

  • [ZOOM IN] '맛있는 섹스…' 감독 봉만대

    지난달 말 개봉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33) 감독은 충무로에서는 '초짜'지만 에로 비디오계에서는 이미 스타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발표한 '모모''귀공녀'

    중앙일보

    2003.07.03 14:30

  • 끼 많은 광고카피 탈 많은 광고심의

    “오래 끌면 추해져,너지?”피범벅의 폭력과 미스터리가 무척이나 복잡하게 얽힌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저수지의 개들'을 단 한줄로 요약한 광고 카피다. “어느땐 그 사람 옷의 작은

    중앙일보

    1997.05.17 00:00

  • 『가자 장미여관…』둘러싸고 마 교수-영화사 측 계속 확전

    영화 시나리오『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원작자 연세대 마광수 교수가 영화제작사 현진 필름을 상대로 낸 영화제작·배포·상영 등 금지가 처분신청사건에 대해 최근 서울민사지법 합의51부(재

    중앙일보

    1990.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