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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용인데 대장균 검출…구운달걀 등 위생법 위반 4곳 적발
기사와 관련없음. 중앙포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온 상승에 대비해 알가공품 제조업체 189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4개 업체를 적발했다. 알가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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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냉동탑차 수상한 '똑딱이'…돈 아끼려다 딱 걸렸다
냉장·냉동 온도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는 온도 조절 장치, 일명 ‘똑딱이’를 이용해 우유와 아이스크림 등을 운반한 업체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26일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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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나폴레옹·리치몬드 식품위생법 위반…식약처, 제과업체 20곳 적발
[연합뉴스] 유명 제과ㆍ음식업체 20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점검에서 적발됐다. 식약처는 최근 TV 등 방송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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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4개월 넘은 닭뼈로 육수 만든 업체 등 적발
#. 경기도 성남시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최대 138일 경과한 청양고춧가루와 닭뼈추출물을 사용해 ‘제육볶음밥용소스’와 ‘밀면육수베이스’ 제품(소스류)을 제조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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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에 거미줄·분진 방치…법 상습 위반한 식품 업체들 적발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작업장에 거미줄이 방치된 식품 업체.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청소를 하지 않아 작업장에 거미줄이 길게 쳐진 업체, 분진·찌든때가 가득한 조리 기구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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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시장 틈새 뚫었다
대형 유통업체들의 잇따른 공세 속에 중형 할인점이 독특한 영업방식으로 성장을 거듭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를 중심으로 한 할인점 ㈜빅마트(사장 河尙容·42)는 1995년 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