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실종자 구조 헬기 추락…탑승자 5명 크게 다쳐

    3일 오전 10시30분쯤 경남도 소방본부가 임대사용중인 서울항공내셔날㈜ 소속 BK - 117B 헬기 (기장 閔병호.40)가 경남산청군시천면 외곡마을앞 논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기

    중앙일보

    1998.08.04 00:00

  • "신속한 구조 했다면 승객 절반 살았을 것" 괌추락 생존자 증언

    26일 (현지시간 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대한항공기 괌사고 조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대한항공 운항담당 박평우 (朴平友) 이사는 "사고기 승무원들이 대한항공의

    중앙일보

    1998.03.27 00:00

  • 삼성 3119구조단,긴급 구조기관 지정

    내무부는 24일 전문 구조인력과 첨단 구조장비를 갖추고 있는 ㈜에스원 소속 '삼성 3119구조단' 을 긴급 구조기관으로 지정했다. 민간 구조단체가 재난관리법 규정에 따라 긴급 구조

    중앙일보

    1997.09.25 00:00

  • [KAL기 추락 참사]구조 일지

    오전 ▶1시42분 = 대한항공801편 추락 ▶2시07분 = 괌공항으로부터 911신고 접수.구조대 출발 10분 = 괌경찰 사고 인지 23분 = 추락위치 확인 27분 = 미해군구조대

    중앙일보

    1997.08.15 00:00

  • 義人최성규씨 국민포장-헬機 사망자 국립묘지 안장

    정부는 2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대생 성추행범을 잡으려다 격투끝에 사망한 최성규(崔成圭)씨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키로 했다. 정부는 또 지리산 등산객 구조중 헬기추락으로 순직한 김유

    중앙일보

    1996.08.21 00:00

  • 구조급해 안개속 무리한 飛行 119헬기 추락사고

    지난 9일 7명의 사망자를 낸 지리산 119구조헬기 추락사고는 사고헬기가 짙은 안개로 시계가 나쁜 악천후를 무릅쓰고 운항하다 바위에 부딪쳐 일어난 것으로 잠정결론 지어졌다. 경남산

    중앙일보

    1996.08.12 00:00

  • 119구조대의 용기와 희생

    조난 등산객을 구조하고 돌아가던 소방본부 헬기가 불행히도 기상악화로 추락해 119구조대원들마저 숨졌다는 소식은 가슴을 아프게 한다.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 우리는 119구조대원들의 용

    중앙일보

    1996.08.12 00:00

  • 재난방송 시스템구축 급하다-안내방송등 시민정신고취 진일보

    서해페리호 침몰.아현동 가스폭발.성수대교붕괴등 잇따른 대형재난방송을 해왔던 방송사들은 이번 삼풍사고에선 예전에 비해 성숙해진 인식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속보경쟁과 선정적 보도로 일

    중앙일보

    1995.07.04 00:00

  • 응급체계 잘못 연 수천명 희생(특진/중병앓는 의료현장:8)

    ◎카폰도 없이 달리는 앰뷸런스/미,경찰­병원연결 5분내 현장에 『끼익… 꽈당 꽝.』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르망승용차가 순식간에 휴지처럼 구겨졌다. 사고 운전자 양진수씨(47

    중앙일보

    1994.05.13 00:00

  • 시간대별로 본 「이륙서 추락까지」

    ◎“여객기가 사라졌다” 땀쥔 107분/“세번째 착륙시도” 관제탑과 교신후 감감/3시38분 실종→5시25분 추락사실신고 목포공항 상공을 선회하던 아시아나 733기가 목포 관제탑과 마

    중앙일보

    1993.07.27 00:00

  • 방화문은 열리고 비상구는 닫혀|부산대아호텔 화재 문제점

    부산 대아관광호텔의 새벽을 기습한 불은 지금까지 겪어온 대형 호텔화재가 모두 그렇듯 ▲낡은 내부시설 ▲소방시설미비 ▲종업원들의 화재대비훈련소홀 등과 함께 ▲소방당국의 지도감독 업무

    중앙일보

    1984.01.14 00:00

  • 「팔레스·호텔」에 큰 불

    25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중구 회현동 1가 92의 6 「팔레스·호텔」 (주인 이순희·46·재일 교포) 5층에서 불이나 철근「콘크리트」 8층8백38평 가운데 5∼8층까지 3백여

    중앙일보

    1972.03.25 00:00

  • 대연 각 호텔 화재상보|「불덩어리 22층」힘드는 구조

    성탄절인 25일 22층의 서울 대연 각 호텔이 때아닌 불길에 휩싸여 수많은 투숙객이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 온몸이 으깨어져 죽거나 질식 또는 불타죽는 끔찍한 대 참사가 일어났다.

    중앙일보

    1971.1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