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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관련 Q&A
★일본뇌염은 어떻게 전염되나요? 일본뇌염은 모기가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 다음에 사람의 피를 빨 때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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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19)
19. 우연한 인체실험 파나마에 도착한 나는 미 육군 중미의학연구소장인 존슨박사를 만났다. 그는 1966년 남미 볼리비아에서 유행하던 볼리비아출혈열의 원인 바이러스를 진드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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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대상(제9조제1항관련)
1. 다음 각목의 질환으로서 업무 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실시 또는 사용되는 행위·약제 및 치료재료 가.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나. 주근깨·다모(多毛)·무모(無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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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균테러 대비 천연두 백신 생산 재개
미국이 테러분자의 세균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25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천연두 백신을 생산한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워싱턴DC 인근인 메릴랜드주 락빌의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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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치졸한 '차광 주사제' 싸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약사법 대책 6인 소위' 가 차광(遮光)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에 돌연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햇빛이 들어가면 변질돼 약효가 뚝 떨어지는 차광주사제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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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우리나라의 50∼60대 되신 분들 중에는 아마도 결핵이나 천연두, 뇌염, 소아마비, 홍역, 파상풍, 디프테리아,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가슴 아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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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바이러스 검사방법 놓고 논란일듯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논란을 둘러싼 서울시와 김상종(金相鍾.48.생명공학부)서울대 교수 사이의 공방이 金교수의 맞고소와 서울시의 공동조사 움직임 등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金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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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바이러스 검사방법 놓고 논란일듯
수돗물 바이러스 검출 논란을 둘러싼 서울시와 김상종(金相鍾.48.생명공학부) 서울대 교수 사이의 공방이 金교수의 맞고소와 서울시의 공동조사 움직임 등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金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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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산발적 확산추세에 방역당국 촉각
지난 4월부터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홍역이 서울 등에서도 발견되는 등 산발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8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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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3km내 소·돼지 도살"
축협중앙회는 19일 구제역의 조기근절을 위해 구제역 발생지 인근 반경 3㎞ 이내 지역의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8만7천여마리)을 모두 도살처분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신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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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구제역 발생 3km내 소·돼지 도살해야"
축협중앙회는 19일 구제역의 조기근절을 위해 구제역 발생지 인근 반경 3㎞ 이내 지역의 소.돼지 등 우제류 가축(8만7천여마리)을 모두 도살처분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신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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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지 소·돼지 예방접종
정부는 3일 구제역(口蹄疫)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소.돼지 1천1백만마리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박태준(朴泰俊)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 차원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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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여부, 이번주가 고비
지난 20일 파주에서 발생한 가축 수포병이 진성 구제역으로 밝혀지고 홍성 2개 지역은 의사 구제역으로 추가 확인돼 전국 확산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포병으로 신고된 24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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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지 소·돼지 예방접종
정부는 3일 구제역(口蹄疫)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소.돼지 1천1백만마리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박태준(朴泰俊)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범정부 차원의 특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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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제역 파문 대책 논의
정부는 3일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박태준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적인 방역 및 피해보상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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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구제역 파문 대책 논의
정부는 3일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박태준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적인 방역 및 피해보상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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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 '구제역' 파장…농가·보건당국 등 긴장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젖소 15마리의 수포성 질환이 가축에 치명적인 '구제역' 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면서 파장이 번지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결과가 나오는 금주말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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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문] 방역지원 문제로 축협 부심
'의사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지역에 대한 방역반 추가 지원 문제로 축협이 부심하고 있다. 축협 경기도지회는 29일 축협중앙회의 도움을 받아 차량과 연막기, 분무소독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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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시.청각 잃은 사고 ´수유젖꼭지´에 문제
작년 11월30일 소아마비 및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백신을 접종한 후 시각과 청각을 잃은 영아의 사고원인과 관련, 보건당국이 영아에게 사용된 `수유용 젖꼭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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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DPT 백신맞은 후 영아 눈귀멀어...
4개월된 영아가 소아마비 및 DPT(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백신을 맞은 후 눈, 귀가 머는 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지난 5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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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집니다 (1)] 의약분업 시행外
새 술은 새 부대에. 개혁법안 개정 및 시행으로 새 천년 각 분야의 제도와 관행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1백20여개 3급이상 고위 공직이 개방돼 공직사회 전반이 변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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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전염병예방법 내년 8월 시행
인플루엔자(독감)와 비브리오패혈증, O-157, 탄저병 등이 법정전염병으로 추가 지정되고 신종전염병도 법정전염병으로 관리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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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부터 O-157·풍진 등 법정전염병 추가
내년 8월부터 병원성 대장균 O-157.인플루엔자(독감).비브리오패혈증(식중독의 일종).레지오넬라증(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성 질환).풍진(고열.발진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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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방접종시기 말틀려 혼란
나는 6세와 3세된 딸을 가진 엄마로서 최근 중앙일보에 실린「DPT 5차 추가접종은 4~6세에,홍역.볼거리.풍진은 취학전에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보건소에 두딸을 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