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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임성재, 고진영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단독] 임성재, 고진영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금메달을 딴 최혜용, 정재은, 유소연(왼쪽부터). [중앙포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

    중앙일보

    2021.11.30 08:56

  • 10년 전 '연장 9홀 혈투' 떠올린 유소연 "자신감 또 얻고 싶어"

    10년 전 '연장 9홀 혈투' 떠올린 유소연 "자신감 또 얻고 싶어"

    유소연. [사진 엘앤피코스메틱]    "오랜만에 그 홀을 보는데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그때 어떻게 했는지 거의 다 생각났어요."   14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장. 한국여

    중앙일보

    2019.05.14 12:56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아버지 이름으로…강성훈, 9년 만에 PGA 정복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아버지 이름으로…강성훈, 9년 만에 PGA 정복

    이번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은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됐고, 시간이 부족했던 강성훈은 면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강성훈(32)이 13일 미국 텍사스 댈러

    중앙일보

    2019.05.14 00:03

  •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159경기만에 우승 강성훈, 아버지 뚝심 물려받았다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159경기만에 우승 강성훈, 아버지 뚝심 물려받았다

    강성훈이 트로피를 들고 부인 양소영, 지난해 출산한 아들과 기뻐하고 있다. [AP] 13일(한국시간)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159경기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32)은

    중앙일보

    2019.05.13 13:48

  • LPGA 메디힐 챔피언십 눈에 띄는 최혜용·최나연의 선전

    LPGA 메디힐 챔피언십 눈에 띄는 최혜용·최나연의 선전

    최혜용 [사진 엘앤피코스메틱]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시드 골프클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2라운드가 끝난 뒤 순위표엔 한국

    중앙일보

    2019.05.04 19:00

  • 먼거리·오르막에선 핀 꽂고 퍼트해라

    먼거리·오르막에선 핀 꽂고 퍼트해라

    『퍼트 바이블』의 저자 데이비드 펠즈는 실험을 통해 ’핀을 꽂아 놓으면 퍼트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깃대가 기울어졌든, 내리막 또는 오르막이든 성공률이 높다는 주장이다. [

    중앙일보

    2018.11.09 00:02

  • 28세 오뚝이 최혜용 “유소연, LPGA서 만나자”

    28세 오뚝이 최혜용 “유소연, LPGA서 만나자”

    최혜용은 열여덟 살에 KLPGA 투어에서 2승을 했다. 이후 10년 동안 우승을 못하다가 올해 들어 다시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혜용은 내년에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중앙일보

    2018.11.07 00:02

  • 박결 4년 만에 첫 우승, 최혜용 9년 전 역전패 데자뷰

    박결 4년 만에 첫 우승, 최혜용 9년 전 역전패 데자뷰

    박결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 [KLPGA/박준석] 박결(22)이 프로 4년만에 첫 우승컵에 입을 맞혔다. 10대 시절 골프 천재로 이름을 날렸던 최혜용(28)은 10년 만

    중앙일보

    2018.10.28 17:37

  • 비바람 뚫은 '女 골프 대세' 이정은 "아직 목표는 컷 통과..."

    비바람 뚫은 '女 골프 대세' 이정은 "아직 목표는 컷 통과..."

    5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CC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 5번홀에서 이정은6이 파세이브후 홀아웃하고 있다. [사진 KLPGA]   "목표요? 일단

    중앙일보

    2018.04.05 17:23

  • 유소연, 10년 전 ‘도하의 감동’ 다시 한 번

    유소연, 10년 전 ‘도하의 감동’ 다시 한 번

    유소연은 8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태극마크를 달면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에서 훈련 중인 유소연. [사진 하나금융그룹]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

    중앙일보

    2016.01.22 01:08

  • [경제 브리핑] BNK금융, 동남권 첫 여자 골프단 창단

    [경제 브리핑] BNK금융, 동남권 첫 여자 골프단 창단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가운데)은 20일 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단지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선수는 2008년 K

    중앙일보

    2015.04.21 00:02

  • BNK프로골프단 12일 창단식 열어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오는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선수단은 2008년 프로골프 데뷔 첫해 ‘롯데마트 행복드림

    중앙일보

    2015.04.12 11:21

  •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 50등 생존게임 "살 떨리네"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첫날 … 50등 생존게임 "살 떨리네"

    이현주(왼쪽에서 둘째)와 최혜용(오른쪽)이 8일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다음 샷을 고민하고 있다. 내년도 프로 투어 출전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두 선수는 라운드 내내 대

    중앙일보

    2013.11.09 00:16

  • 올해 LPGA 신인왕 프로골퍼 유소연

    올해 LPGA 신인왕 프로골퍼 유소연

    프로골퍼 유소연(22·사진 왼쪽)이 골프전문채널 ‘J골프 스페셜’에 출연해 미국 투어 진출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말한다. 20일 밤 11시.  유소연은 LPGA(미국여자프로골

    중앙일보

    2012.11.20 00:54

  •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유소연상복 없는 선수 유소연(22·한화)이 큰 상을 받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연이 남은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

    중앙일보

    2012.10.31 00:48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9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중앙선데이

    2012.10.27 23:57

  • 매치플레이, 체력보다는 정신력!

    매치플레이 대회는 체력전으로 불린다. 첫 날 64강과 둘째 날 32강을 통과하면 셋째 날 16강과 8강전을 치른다. 여기서도 이기면 마지막 날 4강전과 1~2위전, 3~4위전을 치

    중앙일보

    2012.05.26 19:07

  • 역대 우승자 세 명 집으로 … 하위권 드센 두산 매치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1회전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해 우승자 양수진(21·넵스)은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

    중앙일보

    2012.05.25 00:00

  • 우정도 깨진다, 살벌한 매치플레이

    2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절친 아사하라 무뇨스(25·스페인)와 모건 프리셀(24·미국)은 준결승에서 만났다. 평소 느린 두 선수가 함께

    중앙일보

    2012.05.23 00:00

  • 무서운 17세 … 언니들 다 잡은 김효주

    무서운 17세 … 언니들 다 잡은 김효주

    김효주가 15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제5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쟁쟁한 프로들을 모두 제치고 9타 차 우승을 확정한 뒤 두 손을 치켜들고 기뻐하고 있다. 국가대표인

    중앙일보

    2012.04.16 00:00

  •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때론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악마의 유혹

    타이거 우즈(왼쪽)와 데이비드 듀발이 클럽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두 선수는 똑같이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이키로 클럽을 바꿨는데 우즈는 문제가 없었지만 듀발은 급격한 하향세

    중앙선데이

    2012.02.25 22:09

  • 실패라니요? 성공적인 데뷔전이죠

    실패라니요? 성공적인 데뷔전이죠

    유소연(왼쪽)과 서희경이 지난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다 호주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중앙선데이

    2012.02.19 02:25

  • 실패라니요? 성공적인 데뷔전이죠

    실패라니요? 성공적인 데뷔전이죠

    유소연(왼쪽)과 서희경이 지난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다 호주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쳐 지나가고 있다. [멜버른 AFP=연합뉴스]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

    중앙선데이

    2012.02.19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