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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정기선 HD현대 사장 “AI 활용해 조선·해양산업 혁신”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6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인공지능(AI) 포럼(HAIF)’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선(사진) HD현대 사장은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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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사장, 서울대 AI 포럼서 “AI가 새로운 50년 핵심 동력”
개회사 하는 정기선 사장 (서울=연합뉴스)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AI 분야 산학연 포럼 '현대중공업그룹 AI 포럼(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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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버지' 방시혁, 서울대 명예박사 됐다…대중문화계 최초
28일 서울대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답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하이브]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방시혁(50) 의장이 28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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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서울·연세·광운대와 전기차 소프트웨어 공동연구
현대차와 기아가 공동 연구실을 설립해 국내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등 전기차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개별 과제 위주의 기존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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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대 外
◆서울대 ▶교육부총장 여정성 ▶연구부총장 최해천 ▶기획부총장 이원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원장 박종현 ▶지능화융합연구소장 김형준 ▶기획본부장 박세명 ▶소재부품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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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29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제29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은 9일 제29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동호 연세대 교수, 최해천 서울대 교수, 이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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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김동호·최해천·이한구 수당상 수상
김동호, 최해천, 이한구(왼쪽부터)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은 12일 ‘제29회 수당상’ 수상자로 기초과학부문에 김동호(사진 왼쪽) 연세대 화학과 교수, 응용과학부문에 최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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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경희 100년’ 향한 담대한 도전
경희대학교는 201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17일(금) 평화의 전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하고 ‘경희 10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선다. 경희대는 개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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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30인 선정
공학기술 전문가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오영호 서강대 교수)은 5일 산학 현장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 30명을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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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흔적 지우기 가성비를 따져본다면 “하안검 성형”
21세기는 그야 말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시대이다. 간단한 전자 제품을 하나 구입하더라도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꼼꼼히 성능과 가격을 비교해보고는 한다. 물건 하나 구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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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고민 1순위, 눈밑지방과 다크서클 해결하기
올해로 20대에 접어든 K양은 얼굴형도 갸름하고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지만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어 늘 의기소침하다. 그녀의 얼굴에 단점은 오로지 다크서클과 눈밑지방인데 너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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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풀로 하니 어색하고, 칼을 대자니 겁난다면? 비절개식 매몰법으로 쌍꺼풀 해결하기
요즘 쌍꺼풀 수술은 성형수술로도 안 껴준다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로 쌍꺼풀 수술은 보편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주위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어색한 쌍꺼풀을 가지게 된 경우를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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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노안의 주범 눈밑지방, 다크서클. 방치보다 치료를
평상시 안경을 끼는 A씨는 안경을 벗으면 눈밑지방이 볼록 올라와 그늘져 보이는 모습을 보면 피곤해보이고 나이까지 들어 보여 속상하다. B군은 유전적으로 눈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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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시술로 10년은 젊어보이는 하안검 성형
나이가 들수록 주름과의 전쟁은 더욱 깊어만 가는데 특히 눈밑 주름은 볼록 나온 지방으로 인해 더 골이 져보이고, 심술맞아 보여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중년 남성들도 다른 성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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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백진주쌀 … 안동 특산품 ‘짝짓기’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간고등어와 백진주쌀이 짝짓기 상품으로 출시됐다. ㈜안동간고등어(대표 김재문)와 ㈜한국라이스텍(대표 최해천)은 최근 ‘쌀과 고등어의 만남’ 행사를 열고 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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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교육대상 7명 선정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은 2010년도 SBS교육대상 수상자 7명과 교수 해외연구 지원자 13명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교육대상 수상자=구창남 대구 성곡초 교장, 윤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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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눈·코 처럼…
미모의 연예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개성은 제각각이지만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 얼굴형과 눈매다. 부드러움·가녀림 등 미인의 이미지를 자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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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
'크리스마스 캐럴'의 수전노 스크루지, '베니스의 상인'의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백설공주'와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 악역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뭘까. 인정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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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날려~
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 외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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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유행을 탄다?
얼굴도 유행을 탄다? 시대별로 보면 선호하는 얼굴은 변한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동양적인 이미지가 강한 일반인보다 콧등이 높은 코를 선호했지만, 황신혜의 출현으로 갸름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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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가 휜 건 괜찮겠지? 놔두면 큰 코 다친다
대학교 때 유리문에 세게 부딪쳐 코를 다친 경험이 있는 주부 김미희(36)씨. 15년 넘게 지난 요즘 코막힘이 심해져 약을 먹어 봤지만 별무효과다.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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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가 휜 건 괜찮겠지? 놔두면 큰 코 다친다
대학교 때 유리문에 세게 부딪쳐 코를 다친 경험이 있는 주부 김미희(36)씨. 15년 넘게 지난 요즘 코막힘이 심해져 약을 먹어 봤지만 별무효과다.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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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 눈 성형수술에 눈 떴다
상장기업 회장 Y모(61)씨는 최근 눈가 주름을 없애는 수술을 했다. 동안(童顔)에 매끈한 피부가 그에겐 평소에도 자랑이었다. 도저히 제 나이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대수롭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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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천 교수 등 5명 신양 공학학술상
서울대는 14일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제1회 신양 공학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최해천(기계항공공학부).박수영(재료공학부).이병호(전기컴퓨터공학부).이종협(화학생물공학부).조선호(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