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간위 위원등 위촉

    ◆민간통상교섭위원회(회장 남덕우 무협회장)는 자문위원회 부회장에 박용학 대농회장, 자문위원에 이병철 삼성회장·양정모 국제상사회장·김우중 대우회장·구자경 럭키금성회장·최종현 선경회장

    중앙일보

    1984.06.21 00:00

  • 재계중진들 산업시찰 나서

    ★…재계중진 36명이 조중훈 한진그룹회장 초청으로 15, 16일 양일간 여천 및 제주도 산업시찰에 나섰다. 지난 82년 이후 다섯 번째로 마련된 이번 산업시찰에서 재계중진들은 한진

    중앙일보

    1984.06.15 00:00

  • 원호성금 2억원 전달

    최종현선경그룹회장은 12일 원호성금 2억원을 원호처에 전달했다. ◇신격호롯데그룹회장은 12일 원호성금으로 1억5천만원을 원호처에 기탁. ◇최원석동아그룹회장과 김승연한국화약그룹회장

    중앙일보

    1984.06.13 00:00

  • 아스팔트 값 일방결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스팔트 값을 대리점들에 일방적으로 결정해서 팔도록 한 제조업체 유공(대표 최종현)과 한전유화(대표 강상태)에 대해 시정권고조치를 내렸다.

    중앙일보

    1984.05.25 00:00

  • 재계중진 초청다과

    전두환 대통령은 28일 하오 남덕우 무역협회장·정수창 대한상의회장 등 재계중진 25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베풀고 의견을 교환했다. 전 대통령은 27일에도 재계유력인사 24명과

    중앙일보

    1984.03.29 00:00

  • 돈벌고 무더기승진되고…경사겹친 기업들

    올해 2월주총에서는 어느해보다도 승진인사가 풍성했다. 삼성그룹이 무려 1백58명을 임원으로 새로 선임하거나 한계단씩 승친시킨 것을 비롯해 럭키금성이 82명, 대우 1백28명, 현대

    중앙일보

    1984.03.03 00:00

  • 선경그룹 임원인사

    ◆선경그룹은 20일 유공민영이후 최종현 회장이 직접 맡고있던 유공사장직을 김항덕 수석부사장에게 넘겨주고 경영기획실장 손길승 전무와 선경종합건설의 유일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중앙일보

    1984.02.20 00:00

  • 재계총수들 조용히 연휴 보내|일부는 해외에서 신년구상도

    ★…재계총수들은 신정연휴 기간 중 대부분 가족과 함께 휴양을 가거나 차례를 모시고 집에서 신년구상을 하는 등 오랜만에 홀가분한 시간을 가졌다.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연휴기간을 가족

    중앙일보

    1984.01.04 00:00

  • (57)전문경영인(21)-선경그룹(하)

    선경그룹의 각사는 독립사단과 같다. 일반적인 경영계획이나 재무·인사등 거의 모든 운영권이 각사 사장에게 일임된 독립체제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룹공통의 이해에 관한 일을 조정하고

    중앙일보

    1983.12.28 00:00

  • 재계 새지도전문경영인(20)|선경그룹 (상)

    선경그룹은 80년대 들면서 조용히, 그러나 무섭게 성장한 그룹이다. 지난해 선경그룹의 총매출액은 4조5천6백억원으로 매출액만으로 본다면 현대·삼성·럭키금성그룹에 이어 재계4위에 올

    중앙일보

    1983.12.26 00:00

  • 상공부산하 기업체 임원 내부기용 적어|재계중진 12명, 일본업계 단체시찰 계획|국산맥주수출 호조…올2백93만불 기록

    ★…상공부산하 관리기업체와 각단체의 현임원중 내부에서 기용된 사람은 전체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치고 있다. 대부분의 임원들이 밖에서 들어오고있다. 상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

    중앙일보

    1983.11.10 00:00

  • 김춘호-김봉수 김수옥-설민경 쟁패|한국테니스 선수권

    제38회 전한국 테니스선수권대회 단식패권은 김춘호(현대중공업)-김봉수 (울산공대) 김수옥(농협)-설민경(농협)의 한판승부로 판가름 나게됐다. 8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단

    중앙일보

    1983.11.09 00:00

  • 최종현, 돌풍 구자열 잠재워

    국가대표 에이스 송동욱(울산공대)을 이겨 둘풍을 일으킨 구자열(건국대)이 최종현(명지대)에게 패퇴하는등 제38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 계속 파란이 일고있다. 7일 장충코트에서 벌

    중앙일보

    1983.11.08 00:00

  • 신예 구자열,송동욱 제쳐

    신예 구자열(건국대2년) 이 국가대표에이스 송동옥(울산공대4년) 을 이겨 돌풍을 일으컸다. 6일 장충코트에서벌어진 제8회 전한국 테니스선수권대회 3일째 남자단식 3회전에서 구자열은

    중앙일보

    1983.11.07 00:00

  • 유진선 8강에 전한국 학생 테니스

    1번시드의 유진선(울산공대)은 7일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제38회 전한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이틀째 남대부 단식3회전에서 조창내(명지대)를 2-0(6-1,7-5)으로 격파, 8강이 겨

    중앙일보

    1983.09.08 00:00

  • (21)진공의 중간세대

    기업에 따라 사정은 다르겠으나 재계전반에 흐르고 있는 세대교체의 도도한 흐름은 어쩔수없는 일이다. 승계의 성패가 어떻든간에 창업자의 시대는 이미 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히려 세

    중앙일보

    1983.07.06 00:00

  • (18)1·5세|보잘것 없던 업 이어받아 사세확장

    지금의 재계를 일컬어 1·5세시대라고도 부른다. 창업의 승계과정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뜻에서, 또는 1세와 2세가 함께 공존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과도기적인 의미에서의 1·5세 시대다

    중앙일보

    1983.06.23 00:00

  • 재계 새지도(11)젊어지는 재계인|창업2세·전문경영인들 점차 부상

    전경련의 중진회의와 자주 비교되어 거론되는 것이 40대 「예비 중진」들의 모임인 경제정책위원회다. 물론 대등한 입장에서의 비교가 아니다. 중진회의가 선대·창업세대들의 모임이라면 경

    중앙일보

    1983.06.07 00:00

  • 재계 새지도(7)자활 첨단기술|선주자와 경쟁없는 기술에 눈돌려

    『첨단호를 타자』-. 기업그룹마다 비상이 걸려 있다. 정상급 그룹끼리 반도체등 여러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 것 처럼 나머지 그룹들도『앉아서만 있을 수 없다』 며 야심에 찬 도

    중앙일보

    1983.06.01 00:00

  • (6)추격전

    「정상급」기업그룹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멀었다』고 겸손해 하지만 부단히 정상을 향해 달리는 그룹들. 수를 헤아리자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이들 그룹 중에는 해방직후 창업주가 설립한

    중앙일보

    1983.05.30 00:00

  • 수원에 노동회관 기증

    최종현 선경회장(사진)은 26일 고향인 수원에서 대지 5백70평, 연건평 3백40평 규모의 자수근로회관 준공식을 작고 수원시에 이 건물을 기증했다.

    중앙일보

    1983.05.27 00:00

  • 축구 중흥 향해 화려한 출발

    흥분과 긴장과 흥겨움속에 축구슈퍼리그가 출범했다. 역사적인 개막의 감격은 어느팀이라도 다를바 없다는듯 할렐루야-유공, 포항제철-대우의 기념비적인 서전은 나란히 l-1무승부를 기록,

    중앙일보

    1983.05.09 00:00

  • 최종선발전 출전 후보14명 가려내

    유니버시아드파견 테니스국가대표2차평가전이 12일장충코트에서 끌나 최종선발전 (14, 15일) 에 출전할14명 (남8, 여6) 의 후보선수를 가려냈다. ◇최종선발전출전선수 (12일·

    중앙일보

    1983.04.13 00:00

  • 해항청에 레이다 기증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은 그룹회사인 유공을 통해 울산 해운항만청에 2억원 상당의 레이다 시설을 설치, 기증했다.

    중앙일보

    1983.03.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