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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이정후(21·키움)가 2번으로 전진배치된다.   장

    중앙일보

    2019.10.07 16:32

  • [Q&A] 김경문 호 28명, 왜 뽑혔고 어떻게 운용하나

    [Q&A] 김경문 호 28명, 왜 뽑혔고 어떻게 운용하나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28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한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세계랭킹 최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중앙일보

    2019.10.02 15:17

  • SK·두산·키움, 누구든 1·2·3위 될 수 있다

    SK·두산·키움, 누구든 1·2·3위 될 수 있다

    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선두권 싸움이 끝까지 치열하다.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까지 모두가, 1위도, 2위도, 3위도 될 수 있다.  

    중앙일보

    2019.09.24 00:02

  • 이대호, 최지만 제외… 프리미어 12 60인 예비명단 발표

    이대호, 최지만 제외… 프리미어 12 60인 예비명단 발표

    김경문 야구 대ㅛ팀 감독. [연합뉴스]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국가대표 예비명단이 발표됐다. 1루수 후보였던 이대호(37·롯데)와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제외됐다.  

    중앙일보

    2019.09.03 10:15

  • 쾅쾅쾅쾅, 박병호 4연타수 홈런으로 1위 등극

    쾅쾅쾅쾅, 박병호 4연타수 홈런으로 1위 등극

    홈런 선두로 뛰어오른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가 4연타수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선두로 올라섰다.   박병호는 27일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9.08.28 00:05

  • 슬로, 슬로… 안우진 회복 시기 서두르지 않는 키움

    슬로, 슬로… 안우진 회복 시기 서두르지 않는 키움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 서두르지 않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20)의 복귀 시기가 더 늦어질 것 같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16일 고척 NC전

    중앙일보

    2019.08.16 16:40

  •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키움, 선두 SK와 7경기 차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키움, 선두 SK와 7경기 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9회 말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ㄱ9일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 말 김혜성이 역전 끝내기 안타를 친 후 동

    중앙일보

    2019.08.09 22:37

  • 로맥, 홈런 공동선두...SK-두산 양강구도는 굳건

    로맥, 홈런 공동선두...SK-두산 양강구도는 굳건

    프로야구 SK가 제이미 로맥의 홈런포에 힘입어 선두를 굳게 지켰다.    SK 로맥이 5일 키움전에서 시즌 13호 홈런을 때리고 있다. [뉴스1] SK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중앙일보

    2019.06.05 22:32

  • 박병호, 4호포...키움 이틀 연속 '곰 사냥'

    박병호, 4호포...키움 이틀 연속 '곰 사냥'

    프로야구 키움이 고척돔에서 열린 홈런 공방에서 승리, 두산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25일 고척 두산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날린 키움 박병호. [연합뉴스] 키움은 25일

    중앙일보

    2019.04.25 22:43

  • 달라진 공 때문인가…투수들이 세졌다

    달라진 공 때문인가…투수들이 세졌다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 개막전에서 역투하는 두산 선발 린드블럼. [뉴시스] 지난해 KBO리그는 ‘방망이’가 지배했다. 팀 타율 1위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에서

    중앙일보

    2019.04.19 00:04

  • 선발이 강해야 이긴다... 사그라든 방망이

    선발이 강해야 이긴다... 사그라든 방망이

    2019시즌부터 쓰이고 있는 KBO리그 공인구. 지난해에 비해 반발력이 낮아졌다. [연합뉴스] 지난해 KBO리그는 '방망이'가 지배했다. 팀 타율 1위 두산 베어스는 정규시즌 우

    중앙일보

    2019.04.18 13:26

  • 5경기 연속 QS… 탄탄한 키움 선발진

    5경기 연속 QS… 탄탄한 키움 선발진

    17일 포항 삼성전에서 역투를 펼치는 키움 김동준. [뉴스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강력한 선발진을 앞세워 진군하고 있다. 선발투수들이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6이닝

    중앙일보

    2019.04.18 00:05

  • 안우진도 쾌투...키움 '삼권총' 연승

    안우진도 쾌투...키움 '삼권총' 연승

    KBO리그가 투수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의 '영건'들이 연달아 승리하고 있다.    키움의 프로 2년생 오른손 투수 안우진(20)은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9.04.10 21:52

  • “감독인 저를 전적으로…믿으셔야 합니다”

    “감독인 저를 전적으로…믿으셔야 합니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019년 프로야구 KBO리그가 23일 막을 올린다.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광주(KIA-LG)를 비롯해 서울 잠실(두산-한

    중앙일보

    2019.03.22 00:04

  • LG 새 1루수 조셉, KBO 시범경기 마수걸이포 승리 견인

    LG 새 1루수 조셉, KBO 시범경기 마수걸이포 승리 견인

    시범경기 첫 홈런을 친 뒤 김현수와 활짝 웃고 있는 조셉(왼쪽). 두 선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함께 뒨 적이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새 외국인타자 토미 조셉

    중앙일보

    2019.03.13 16:14

  • 키움 히어로즈 어떤 모습일까, 오늘 마침내 공개

    키움 히어로즈 어떤 모습일까, 오늘 마침내 공개

    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이 '키움 히어로즈'로 새로 태어났다. 1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키움히어로즈프로야구단 출범식이 열렸다. 최원태, 서건창, 박병호, 김하

    중앙일보

    2019.01.15 12:18

  •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정규시즌 3위 한화를 3승1패로 누르고 PO에 진출한 넥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3일 고척돔에서 열린 4차전에서 넥센 임병욱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 등 4

    중앙일보

    2018.10.24 00:02

  •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19)의 강속구에 독수리는 날개를 접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10.23 22:46

  • 돌고돌아 독수리 유니폼 입은 투수 박윤철

    돌고돌아 독수리 유니폼 입은 투수 박윤철

    서울고 재학 중이던 2014년 대통령배 우수투수상을 받은 박윤철. [중앙포토] "연세대학교 투수 박윤철."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2차 신인 지명회의. 93

    중앙일보

    2018.09.11 07:58

  • 무시할 수 없는 아시안게임 후유증 어쩌나

    무시할 수 없는 아시안게임 후유증 어쩌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후폭풍이 각 팀을 덮쳤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차출됐던 일부 선수들이 4일 재개된 KBO리그에 합류하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앙일보

    2018.09.05 00:05

  • 고개 숙이고 귀국한 김현수

    고개 숙이고 귀국한 김현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대만에 지고, 실업야구 선수 위주의 일본과 접전 끝에 힘겹게 승리한 야구 대표

    중앙일보

    2018.09.04 00:02

  • 대한체육회장 “병역 혜택, 마일리지제 검토”

    대한체육회장 “병역 혜택, 마일리지제 검토”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왼쪽 얼굴)이 2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병역 혜택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스포츠 대회 병역 혜택 시스템에 대해 ‘이제는

    중앙일보

    2018.09.03 06:11

  • 이정후, 김하성, 함덕주… 젊어진 한국 야구

    이정후, 김하성, 함덕주… 젊어진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함께 선 이정후. [연합뉴스] 김하성(23), 이정후(20), 최원태(21·넥센), 함덕주(23), 박치국(20·이상 두산),

    중앙일보

    2018.09.02 07:00

  • AG 금메달 야구 대표팀, 누가 병역 특례를 받았나

    AG 금메달 야구 대표팀, 누가 병역 특례를 받았나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를 받게 된 야구 대표팀 선수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원태, 함덕주, 이정후, 김하성, 박민우, 박해민, 오지환, 최충연, 박치국.

    중앙일보

    2018.09.0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