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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측 "홍판표→준표, 역술인 통해 개명…속옷도 빨간색이면서"

    尹측 "홍판표→준표, 역술인 통해 개명…속옷도 빨간색이면서"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손바닥 왕(王)’자 논란을 연일 공격하고 있는 홍준표 의원을 향

    중앙일보

    2021.10.03 15:44

  • 김봉현 진술 못 믿는 野 "사기꾼 편지에 버선발로 뛰쳐나간 법무부"

    김봉현 진술 못 믿는 野 "사기꾼 편지에 버선발로 뛰쳐나간 법무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우리 박순철 검사장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수사하세요.”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네 알겠습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임 펀드 사기

    중앙일보

    2020.10.19 14:41

  • "엄마가 우리를 살렸다" 멕시코 총격사건 생존 아이들 증언

    "엄마가 우리를 살렸다" 멕시코 총격사건 생존 아이들 증언

    친지가 페이스북에 올린 멕시코 마약 카르텔 총격으로 희생된 미국인 가족. [페이스북=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 북부 치와와·소노라주 사이 도로에서 벌어진 멕시코 마약

    중앙일보

    2019.11.07 13:01

  • ‘배신한’ 남성 호르몬이 머리 위 허전하게 한다

    ‘배신한’ 남성 호르몬이 머리 위 허전하게 한다

     ━  [김은기의 바이오토크] 탈모는 왜 생기나   서울 잠실 석촌호수 포장마차. 말싸움 도중 상대방이 머리를 쳤다. 가발이 벗겨졌다. 본인도 모르게 욱해서 칼로 찔렀다. 속칭

    중앙선데이

    2017.10.22 00:02

  • 남경필 만난 김종인 “대선구도 소용돌이, 준비하세요”

    남경필 만난 김종인 “대선구도 소용돌이, 준비하세요”

    [뉴시스]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선 구도는 크게 소용돌이 칠 겁니다. 지금과는 아주 다를 겁니다. 당장 준비를 시작하세요.” 지난 1월 중순 저녁 식사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중앙선데이

    2016.05.29 01:30

  • [e칼럼] ‘러시아 황녀 아나스타샤’의 흑막을 캐다-(3)

    [e칼럼] ‘러시아 황녀 아나스타샤’의 흑막을 캐다-(3)

    DNA지문 비교조사결과 안나 앤더슨이 러시아 황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그녀를 아나스타샤 공주로 믿는 사람들은 이외로 많았다.어떤 사람은 앤더슨을 진짜라고 말했

    중앙일보

    2009.06.02 09:13

  • 97년 신춘중앙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향기와 칼날"1

    사향처럼 번지는 이 냄새와 고요.무명같은 가을 햇살 속에서 아버지는 술통을 씻고 있다.십수년간 그래왔듯이,통을 거꾸로 세워마지막 술을 한방울까지 씻어 털어내고 플라스틱 바가지에 물

    중앙일보

    1997.01.01 00:00

  • "이젠 마음껏 떠들 수 있다"|배명복 특파원 루마니아에서 제2신

    ○…현재 루마니아내 크고 작은 도시와 주요 도로는 모두 군과 민간인들에 의해 차단되고 있다. 소총과 각목 등으로 무장한 군인 및 여러 부류의 시민들이 모든 길목을 막고 루마니아 사

    중앙일보

    1989.12.27 00:00

  • 강제예편·신병 비관 자살 가능성|정병주씨 죽음…원인과 의문점

    「12·12」당시 특전 사령관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 등 신 군부 세력에 의해 강제 예편 된 뒤 실의의 나날을 보내 온 것으로 알려진 정병주 전 육군 소장(61)이 4일 오후 서울

    중앙일보

    1989.03.06 00:00

  • (119)해상의 낭만…폭소 속의 적도제

    여객선「페어스타」엔 1천2백 명의 손님들이 탔는데 젊은 방랑자들도 많았으며 「비를즈」「미니」족들도 끼여있다. 이 배는 호주와 영국을 깃점으로하고 있기 때문인지 거의 호주인들로서 영

    중앙일보

    1971.01.14 00:00

  • (3)불길한 서곡(하)

    1945년 10월10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와 대광리를 동서로 가르며 흐르는 소양강 기슭에도 미소 양군이 남북으로 진주, 경계를 폈다. 미군 4명은 바로 소양강 남쪽 나루터

    중앙일보

    1970.08.08 00:00

  • 예비군이 총질 친척 한명 사살

    【광주】10일하오 6시40분쯤 전남강진군도암면신기리 김재주씨집 뒷마당에서 이 마을 김병희씨(34)가 카빈으로 재당질인 김호균씨(37)의 배를 쏘아죽이고 자신도 자기집 부엌에서 식도

    중앙일보

    1970.06.11 00:00

  • 탈영병이 총질

    6일 낮 12시20분쯤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사노리 지영준씨(39) 집 다락방에 무장괴한 1명이 숨어있다는 지씨의 친척 지정배씨의 신고를 받은 군·경 합동수색대는 사노리를 겹겹으로

    중앙일보

    1968.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