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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조지호·경찰청 차장 김수환…치안정감 인사
조지호(왼쪽) 서울경찰청장, 김수환 경찰청 차장. 사진 경찰청 경찰이 26일 조지호 경찰청 차장을 서울경찰청장으로 발령 내는 등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김광호 서울청장이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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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유임…인천청장 김희중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뉴스1 정부가 26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달 치안감에서 승진한 김희중(58)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인천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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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청 차장 조지호…김순호 경찰대학장 전보
왼쪽부터 조지호(54) 경찰청 차장과 김순호 경찰대학장. 중앙포토 정부는 조지호(54)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을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하는 등 28일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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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내일 초복 더위 온다... 삼계탕 집은 벌써부터 만원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 삼계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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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첫 경찰청장에 ‘초고속’ 승진 윤희근…“엄중한 상황 속 책임감”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찰청장에 윤희근(54) 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윤 후보자는 5일 오전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안을 심의하기 위한 국가경찰위원회 참석에 앞서 “경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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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치안정감 인사’ 경찰청 차장 윤희근·서울청장 김광호·부산청장 우철문
윤희근 경찰청 차장 내정자. 경찰청=연합뉴스 정부는 8일 윤희근 경찰청 경비국장을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하는 등 경찰 치안정감 인사를 단행했다.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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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경북청장, 치안정감 승진…추가 인사도 非경찰대 기조
이영상 경북경찰청장. 연합뉴스 경찰청은 2일 이영상 경북경찰청장(치안감)을 치안정감 승진자로 추가 내정했다. 지난달 24일 5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인사한 뒤 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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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청장 내정
김창룡 다음달 23일 임기가 종료되는 민갑룡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24일 “김 청장의 차기 경찰청장 내정이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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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후임에 김창룡 내정…文정부 들어 '초고속 승진' 화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제공 다음 달 23일로 임기를 마치는 민갑룡 경찰청장 후임으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내정됐다. 여권 관계자는 24일 “김 청장이 차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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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격? 檢특수부, 靑최강욱-민갑룡 경찰청장 수사한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층별 안내판에 '반부패수사제1부' 명칭이 보인다. [연합뉴스] 경찰이 불법으로 검사에 대한 '세평(世評)'을 수집하고 이를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의혹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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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경무관, 3ㆍ1운동 이끈 독립운동가였다
1948년 12월 황현숙 치안국 여자경찰과장(첫번째 줄 왼쪽 5번째)이 인천여자경찰서를 순시하고 찍은 기념사진. 황 경무관의 왼쪽은 또 다른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관 전창신 인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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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경찰, 필리핀에 '한국형 순찰차' 130대 지원
이철성 경찰청장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형 순찰차 인도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경찰청 김재원 외사국장, 필리핀 알바얄데 경찰청장, 필리핀 플로레스 내무자치부 차관, 이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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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이철성 “검경은 동반자” … 수사권 조정 앞둔 탐색?
문무일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을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를 만났다.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 권한을 가진 검찰의 총수가 경찰청을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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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판 FBI’ 만들어질까 중대범죄는 ‘공수처’가 전담 경찰은 ‘독립 수사청’ 신설 가능성
검찰 개혁의 한 축인 검경 수사권 조정과 함께 경찰의 수사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 경찰대대강당에서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의 합동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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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맞지 않는 4가지 법안 보니] 취지는 좋지만 규제에 매몰돼 자가당착 빠져
해운법·주택법·유통법·SW산업진흥법 개정안 논란... 도입 목적 다시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 01. 해운법 개정안 | 비난하던 일감 몰아주기 다시 하라는 꼴 대기업 물류 자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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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경찰청 첫 여성 수장 … 188년 유리천장 뚫었다
대영제국의 치안 총책 자리에 놓여있던 유리 천정이 뚫렸다. 영국 런던경찰청이 188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찰청장을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영국 경찰의 ‘빅3’로 불리는 고위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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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2개부터 왕무궁화 4개까지 34년…부인도 여경 출신
이철성(58) 경찰청장 내정자는 최하위직인 순경에서 총수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형 경찰총수 후보자다.1982년 3월 순경 공채로 입직해 11단계 위 계급인 치안총감 자리에 내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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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연구] 김종필 증언록과 현대 정치사의 새 쟁점
[월간중앙] 신화와 전설이 사실 또는 거짓으로 밝혀질 때, 새로운 진실이 오래된 거짓을 대체할 때가 있다. 한국 현대사의 영역에서도 그런 바람이 불고 있다. 연재 풍운아 김종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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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드보이 맞다 … 신386이라도 일만 잘하면 되지 않나
지난 주말 도쿄 현지에 부임한 유흥수(76) 신임 주일대사는 자신이 ‘올드보이’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역대 최고령 주일대사인 건 물론이고, 역대 최고령 현직 대사다.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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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앞에서 출발했지만 정치에 공짜는 없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960년 1월 29일 김포공항. 이승만 당시 대통령에 맞서던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 유석 조병옥 박사가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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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앞에서 출발했지만 정치에 공짜는 없다
1960년 1월 29일 김포공항. 이승만 당시 대통령에 맞서던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후보 유석 조병옥 박사가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순간이었다. 조 박사는 환송차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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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규 거사날, 민중 습격 두려워 조선총독부 건물 소등
서울역 광장의 강우규 동상. 64세의 강우규는 신임총독 사이토에게 폭탄을 던지고 사라졌으나 친일경찰 김태석에게 체포되었다. [사진가 권태균 제공] 운동의 시대⑥ 청년노인 강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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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FBI·셰리프·경찰 뭐가 다르지?
경찰은 알겠는데 셰리프는 뭐지? FBI가 하는 일은 경찰과 어떻게 다른걸까?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치안조직 때문에 누구나 한 두 번쯤은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입니다. 한국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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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일 FTA 대표 국장급 격상”에 日 총리 환영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오후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왼쪽),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기념 촬영한 뒤 회의장으로 가자며